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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추경 3대 투자 중점...고유가 부담완화·민생안정·산업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the300] 26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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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갚고 급여 모은 국회의원도…재산 1위는 여전히 안철수
[the300]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1.5억원 다이아몬드 '분실' 국회의원 전체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올해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100억원 이상 국회의원은 9명으로 집계됐고,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전체의 88.5%에 달하는 의원이 전년 대비 늘어난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을 보면 V3 개발사 안랩 창업자인 안 의원은 1257억1736만원을 신고해 신고 대상 국회의원 287인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다만 안랩의 주가가 전년 대비 상당폭 빠지면서 전년 대비는 8.1%(약203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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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부 중동 대응 발맞출 것...'비상경제대응상황실' 가동"
[the300] 청와대가 '비상경제상황실'을 신설한 것에 발맞춰 여당도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출범한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중동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하기로 했다. 민주당도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 체계 가동에 발맞춰 원내에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원내대변인은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은 물가, 에너지, 금융시장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경제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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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탄핵' 범여권 의원 112명 참여…"인적 청산, 개혁보다 중요"
[the 300]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에 더불어민주당 포함 범여권 의원 112명이 동참한다. 당내 논의 및 보완을 거쳐 이르면 다음 주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조희대 탄핵소추 의원모임'은 25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성윤·서영교· 조계원·서미화·정진욱·이재강·전진숙·김문수 민주당 의원과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최혁진 무소속 의원 등이 참석했다. 탄핵소추안을 작성한 김경호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근거로 '헌법과 법률 위반'을 들었다. 그는 특히 "가장 중요한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며 "이 사건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떠나 정치적 야합까지도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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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유연하게 접근해야"
[the300] 민주당 K-자본시장 특위, '중복상장 개선방향' 토론회 개최 오기형 "중복상장 효율측면 있지만 줄여야, 자본시장법 개정" 당정이 주주 보호를 위해 '원칙 금지·예외 허용'을 기조로 중복상장 관련 정책을 설계 중인 가운데 "제도적 장치와 연성 규범을 활용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한 '중복상장 쟁점과 개선방향 토론회'에선 당정이 추진 중인 중복상장 규제 방안에 대해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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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도 의전 대신 '지하철·따릉이'…5부제 첫날, 국회 출근길 보니
[the300]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 첫날 국회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의원들은 의전 대신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길에 올랐고 지방선거 경선 일정을 소화하는 예비후보들도 버스·지하철로 이동하며 시민 곁으로 한발 가까이 다가섰다. 여당 5선 중진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지하철을 이용한 출근길 사진과 함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5부제를 실천했다. 대중교통 이용과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저부터 먼저 지킬 것"이라며 "에너지 안보 위기는 뜻을 모으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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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서울노믹스"·박수민 'MB 예방'…국힘 서울시장 레이스 시작
[the300]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오세훈 현 시장과 겨루는 윤희숙 전 의원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윤 전 의원은 K-콘텐츠와 AI(인공지능) 산업을 결합한 이른바 '서울노믹스'(Seoul-nomics) 전략을 발표했고, 박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윤 전 의원은 2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 차량기지가 보이는 노원구청 옥상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에 'K-컬처 넥서스'를 건립해 미래 성장 엔진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K-컬처에 AI 기술 및 산업을 결합한 플랫폼을 서울 도봉구 창동에 조성해 새로운 IP(지식재산권)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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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원회장 맡는다…"현장 끝까지 책임질 사람"
[the30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갑)이 송경택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송 예비후보는 2016년부터 선거 과정에서 안 의원을 돕고 지역구 사무국장을 맡는 등 보좌를 해왔다. 안철수 의원실은 25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송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분당은 대한민국 1기 신도시에서 1기 미래도시로 재도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 중앙과 지방을 잇고 현장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송 예비후보는 저와 분당 발전의 비전을 가장 가까이서 공유해온 사람"이라며 "후원회장으로서 송 후보의 진정성과 추진력을 주민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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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 지선 승부수…'세대별 맞춤지원·격전지 파격공약'
[th300]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대별 맞춤형 지원'과 '격전지 핀셋 공약'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가 임박한 대구지역을 위한 파격지원책을 구상 중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주 청년 당정협의회를 열어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고 조만간 정책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안이 핵심이다. 전날 민주당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른바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드림 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65세 이상 노인만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방충망 보수 등을 무상으로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했던 '그냥드림센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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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전 안전공업 화재, 官災였나…국가산단 지정에도 20년 방치
[the 300] 산단지정 노후시설 재정비 등 재생사업 이뤄지지 않아 박용갑 민주당 의원 "안전 확보 위한 산단 재정비 시급"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음에도 20년간 노후시설 재정비 없이 사실상 방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발생 불과 2개월 전에도 산단 내 노후 건물에 대한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별다른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자료와 산업입지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 문평동 공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위치한 곳으로 2005년 대덕특구 편입과 함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된 지역이다. 국가산단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지정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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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거 앞두고 또 내홍…대통령 강조 '明文정당'에도 균열
[the300] 친문계 저격한 송영길 전 대표 발언 논란 검찰개혁 등 계파갈등 봉합커녕 확전양상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내홍이 또다시 격화하는 분위기다. 이번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친문(친문재인)계 저격이 도화선이 됐다. '명청대전'과 'ABC론'에 이어 여당 내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선거를 앞두고 내부를 갈라치고 분열시키는 일은 제발 그만해달라"며 "2022년 대선에서 친문 세력이 이재명 후보를 돕지 않고 윤석열을 도왔다는 식의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해도 너무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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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폐지 추진"…청년 투자자 표심에 구애
[the300](종합)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금투세 폐지와 형평성 안 맞아…이중과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과세' 폐지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책 이슈 선점과 동시에 청년층 등 투자자 표심을 끌어오려는 의도로 보인다.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재정경제기획위 조세소위원회 논의 전까지 입장을 정해달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코인원 본사를 찾아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관련 입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민의힘에선 송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상범·김은혜 원내수석부대표, 박수영·최보윤·박충권 의원 등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