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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감사원 주의에도 대법관 격려금 3억 증액"…박홍근 "부적절"
[the300][2026 국정감사]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예산처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의 주의 처분에도 불구하고 대법관들의 법령 근거 없는 '격려금' 예산이 3억원이나 증액됐다"며 사법부의 부적절한 예산 편성 실태를 정조준했다. 김 의원은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이 지난달 발표한 대법원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법원행정처장을 포함한 대법관들에게 법령 근거도 없이 월평균 200만원씩 정기적으로 격려금을 지급한 것에 주의 처분을 내렸다"며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대법원 격려금 예산은 올해보다 오히려 3억원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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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최태원, 주주 통수칠 생각 마라…솔리다임 IPO 여부 밝히라"
[the30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기업공개) 추진설을 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향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최 회장은 주주 통수칠 생각 말고 확실히 밝히라. 솔리다임 IPO, 하냐 마냐"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어젯밤 외신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이 IPO를 위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며 "구체적으로 2027년 상장을 계획 중이며, 상장 시 1,0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도 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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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경찰 소환일 논란' 與野 정무위 또 충돌…유동수 중재로 일단락
[the300][2026국정감사] 국회 국정감사 첫날 경찰에 소환 조사 요구받았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의원들에 "패륜정치"라고 힐난하며 사과를 요구해 여야가 또다시 맞붙었다. 김 의원과 국민의힘은 이번 소환을 두고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으나 김 의원이 출석일을 자신이 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여당 의원들이 이를 문제 삼은 바 있다. 김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등 대상 국감에서 "(지난 6일) 경찰로부터 16시간46분이라는 긴 시간 조사를 받아 정무위 국감에 참석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경찰의 저열한 언론플레이에 저에 대한 인신공격이 있어 사과받아야겠다"라며 "굉장히 모욕적이고 패륜적인 망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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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나경원 "할 일 안하는 기상청, 中인공강우 분석도 없이 '영향 없다'"
[the300][2026 국정감사] -나경원, 기상청에 인공강우 영향 분석 촉구 -與박지혜 "옆 나라까지 영향 미치는 기술 아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국의 '기후개입'이 심해지고 있는데 기상청은 손을 놓고 있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실천을 주문했다. 나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이미선 기상청장에게 "중국은 날씨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인공조절 기술이 굉장히 발전돼 있다"며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도 인공강우를 미리 해 비를 쫓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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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채용률 '0%'…"3배 짠 보수, 누가 남나" 지역 국립대병원 현실
[the300] [2026 국정감사] 지역 국립대병원들이 다른 의료기관과의 보수 격차, 공공기관에 적용되는 정원 규제 등이 필수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을 가중시킨다고 밝혔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 국립대병원 9곳 중에 6곳이 올해 필수 의료 전문의를 당초 계획보다 50% 밖에 채용을 못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제주대병원, 충북대병원은 10%대에 그쳤다는 기사가 있다"며 "경상국립대학병원의 경우 2024년 이후 매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10명 안팎 뽑겠다고 공고했지만 단 한명도 채용하지 못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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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근심을 해결합니다"…국힘, 민생플랫폼 '당근위' 10월 첫 가동
[the300] 국민의힘이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현장점검부터 입법,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당근위원회'를 8일 공식 출범시켰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오전 비공개회의에서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9명, 위원 35명 등 총 45명의 당근위원회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달 중순에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당신의 근심을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당근위원회는 국민의 생활 속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에는 강선영·김민전·안상훈·이달희·이상휘·이소희·조지연·최수진 의원과 이준배 세종특별자치시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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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이냐 배신이냐, 죄수의 딜레마"…국힘, '이화영 가석방 요구' 맹폭
[the300](종합) 국민의힘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의 가석방 요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을 재개하라며 공세를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감옥의 이화영이 화가 단단히 났다고 한다. 불법 대북송금, 단독 범행이라고 그렇게 우기더니 가석방 안 시켜주면 뭐라도 터트릴 모양"이라고 말했다. 쌍방울그룹의 불법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이 전 부지사 측은 전날(7일) 이 대통령에게 가석방을 요구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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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성남 라인 인사 농단 윤곽…김현지 국감 출석 최우선 과제"
[the300]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기·성남라인의 인사 농단 전모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며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이번 국정감사 최우선 과제는 '현지' 조사·'진상' 규명, 즉 김현지를 조사하고 정진상을 규명하는 것"이라며 "성남·경기라인 실세들의 인사 전횡 의혹을 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실장이 몸담았던 성남 시민단체의 사무국장을 지냈던 김경문씨는 중소기업유통원 임원으로 들어갔다"며 "이한주 대통령 정책 특보가 활동했던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를 역임한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당초 서류심사 꼴찌라서 탈락했어야 했지만, 알 수 없는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통과 기준이 바뀌면서 최종 임명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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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해킹 사고에 KB·신한·하나·우리·NH 은행장, 국감 증인 호출
[the300][2026국정감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등 5대 시중은행 은행장들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전방위적 보안리스크에 휩싸인 금융사들의 실태를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국회 정무위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감을 앞두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증인 출석요구 추가의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5대 은행장은 오는 19일 예정된 정무위의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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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당 '조희대 감금', 삼권분립 위반이자 의회 내란"
[the300][2026국정감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금 사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이제 마지막 할 일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에게는 증인 선서를 강요하고, 위헌적이고 모욕적인 질문을 퍼부으면서 국감장에 감금했다. 명백한 삼권분립 위반이고, 의회 내란"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의 진상을 밝히겠다면 조 대법원장이 아니라 이 대통령을 출석시켜야 한다"며 "애당초 김민기 아니면 안 된다고 버틴 사람이 이 대통령이다. 그게 안 먹히니 헌법에 없는 임명 거부를 하고, 헌법까지 어겨가며 재제청을 겁박한 사람도 이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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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정무위, 5대 시중은행장 증인 채택…19일 출석
[the300][2026국정감사] 8일 국회 정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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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 강경파 향해 "의원·공직자는 절제해야…필요 시 제어"
[the300]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공개 비판해 온 당내 강경파를 겨냥해 재차 '절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 '민티07'에서 '대통령을 흔들고 고유 권한인 인사권을 뺏으려는 하극상의 소수 목소리가 크고, 너무 잦다'는 댓글 질의에 대해 "저는 여당 의원들에 있어서 절제가 필요하고 또 필요한 부분은 당에서 제어하겠다고 (앞서) 말씀을 드렸다"며 "(이러한 댓글은) 최근 공직자 분들에 대한 그런 문제를 제기하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