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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힘, 나무호 선거 이용 부적절…2~3일내 공격주체 나올 것"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국민의힘이 안보 이슈를 (선거 국면에) 자주 이용했는데 이번 나무호 피격 사건을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이재명정부의 외교·안보 라인이 총동원돼 대응하는 등 굉장한 노력을 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사안은 우리 선원들의 안전도 걸려 있는 문제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이재명정부가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대응해 온 속도를 봐야 한다. 굉장히 빨랐다"며 "제가 볼 때는 이번 주 안에 어떤 형태로든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그 결론을 보고 국회에서도 따질 것을 따지고 후속 조치가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주장대로 현안질의를 위한)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게 되면 정부 관계자도 참석한다. 그런데 (현안질의를 하려면)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라며 "데이터도 없이 상임위를 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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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격려 문자 폭주…민심, 당심은 천심"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지원의 간절한 진심을 불러달라"며 권리당원 투표를 독려했다. 박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까지 권리당원 투표다. 꼭 1번 박지원에게 투표해주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이같이 썼다. 박 의원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X(옛 트위터) 글을 의식한듯 "신발끈을 다시 매고 집을 나선다. 많은 권리당원님들이 박지원에게 투표했노라고 문자 등 격려가 폭주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민심, 당심이 천심이고 의심(議心)은 민심, 당심과 일치한다. 민심, 당심이 의심이고 명심"이라며 "여기에 박지원의 진심을 담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X에 새로 도입된 국회의장 선호투표제를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국회의장 후보 1위로 조정식 의원(전 대통령 정무특보)을 뽑았다고 인증한 지지자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지지자는 '순위는 왜 매기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뽑을 사람은 단 한 명뿐인데 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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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김용남 지지 발언'에 발끈한 조국 "원균·왜적? 선 넘어"
6·3지방선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격려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선을 넘은 표현"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김 후보가 과거 세월호 관련 발언과 윤석열 캠프 활동 이력을 사과한 것에 대해서는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후보는 전날 cpbc라디오 '김준일의 시사천국'에 출연해 "송 전 대표가 김 후보를 격려하며 '원균의 모함 속에서도 왜적과 싸운 이순신'이라고 말했는데 원균은 누구고 왜적은 누구냐"며 "이해하고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이런 표현들은 정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저와 김 후보 모두 과거 발언, 미래의 비전과 가치 등에 대해 비판 받고 해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게 당연한 선거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혁신당이 제기한 김 후보의 세 가지 문제점에 대해 네거티브라고 반박했다가 이번에 사과했다. 사과했다는 얘기는 네거티브가 아니라는 방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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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당원 투표, 오늘 마감…의원투표 더해 최종결과는 내일 발표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투표가 12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다음날 이뤄지는 의원 현장 투표까지 합산해 최종 의장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2일 오후 6시까지 차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13일에는 국회에서 의원 현장 투표가 이뤄진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비율은 20%, 의장 현장 투표 비율은 80%다. 국회 의석 구조상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자가 차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 내 국회의장 후보는 박지원·조정식·김태년(기호순) 의원이다. 박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집을 나선다"며 "많은 권리당원님들이 박지원에게 투표했노라고 문자 등 격려가 폭주한다. 오늘까지 권리당원 투표다. 꼭 1번 박지원에게 투표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적었다. 조 후보는 전날 SNS에 "이해찬 전 총리가 선거는 진실, 성실, 절실의 3실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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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늦게 뛰어든 만큼 도움 절실…주변에 많이 알려달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이광재가 하남에 출마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많이 연락해주시길 절실하게 말씀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12일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화 인터뷰에서 "이광재 개인의 선거가 아닌, 4년동안 경제 성장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광재를 도와준다는 힘을 보태서 (주변에) 전화를 많이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재보궐선거 후보 중 가장 늦게 공천이 확정됐다. 지역구에 알려질 시간 자체가 부족했던 만큼 지지자들이 나서 이 후보의 출마 사실을 퍼트려달라는 취지다. 이 후보는 유세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진행자 질문에 "윤어게인은 안 된다고 하고, 이재명 정부가 일하게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는 여론이 있다"며 "(하남에) 산적한 일이 많은데 이광재가 일은 잘할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그는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저는 청와대, 국회의원 3번, 강원지사를 했다. 산적한 문제를 선거 뒤에 하겠다는 게 아니라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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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종합특검, 출국금지 하루 남았다…뭐든 할 테면 해보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자신에 대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출국금지 조치 기한 만료를 앞두고 "뭐든 할 테면 해보라"라며 직격했다. 한 후보는 1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까지가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금지한 최종기한"이라고 했다. 이어 "하루 남았다. '뭐든 할 테면 해보라'고 다시 말씀드린다"고 비판했다.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 5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 후보를 출국금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국금지 기간은 4월13일부터 오는 13일까지다. 한 후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출국금지 여부 조회 결과를 공개하며 "이재명 정권의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이 저를 출국 금지했다"며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 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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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장동혁, '중원' 충청 공략…오후엔 각자 호남·영남 '텃밭'으로
여야 지도부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중원'으로 불리는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선거 승패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 민심 잡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대표는 12일 오전 충북 청주시의 한 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 대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충청권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며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민주당의 전통적 텃밭인 호남으로 향한다. 정 대표는 전남 강진군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전남·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오전 충청권 행보와 마찬가지로 선거 필승을 다짐할 전망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같은 날 오전 충남 천안시 소재 충남도당에서 열리는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앞서 장 대표는 방미 관련 논란과 계파 갈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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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2일
[종합] 삼성, 막판 협상…정부 "노사관계도 일류 모범돼야" "현장 목소리 담을 '지혜의 그릇'…성장해법 함께 찾는다" 노조의 이기적 요구 삼성, 성과급 상한 지켜야 경제 지킨다 "서울 급매는 거의 다 나가…집주인들 다시 호가 올릴 눈치" 14~15일 미중회담…'AI·이란·대만' 얽힌 고차방정식 푼다 [PEF 스텔스 국민연금] 시장안정 명분…1610조 운용 정보 '레이더'서 사라져간다 [오피니언] 남과 여, 구분보다 공존의 가치 교육을 천재의 시대 넘어, 거대협력의 시대로 [the300] 靑 "나무호 피격 강력 규탄"…공격 주체는 특정 안했다 [국제] 트럼프 "이란 답변 용납 불가"…핵문제 놓고 평행선 여전 [산업] 게임도 OLED로, 삼성·LG '모니터 대결' 백화점 끌고 마트 밀고, 롯데쇼핑 웃었다 1위 탈환 나선 현대차 '정통·국민세단' 출격 [금융] '실손24 거부' 철퇴…정부, EMR업체 담합조사 등 칼 뺐다 [바이오] 응급실 필수약 줄줄이 '공급 쇼크'…7월부터 고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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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체 폐업 대응' 할부거래법 개정안 정무위 소위 통과
상조업체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선수금을 받아놓고 폐업할 경우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책을 제도화하는 내용의 할부거래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무위 법안심사2소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기습 폐업이나 등록취소 등이 발생할 경우 배상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선수금을 보호하고 관리·감독하는 체계를 수립하는 내용이 골자다. 소비자피해보상금 지급 사유 발생 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지배주주 등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신용공여 한도는 자본금의 50% 이내로 제한한다. 이날 소위에서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통과됐다.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 시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술 탈취 등을 당한 중소기업에 대해 조사한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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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K-민주주의가 곧 K-문화…한류 물줄기, 서울에서 시작될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K-문화 바탕에는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혁명, 빛의혁명으로 계승된 K-민주주의 정신이 깔려 있다"며 "K-민주주의가 곧 K-문화"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11일 '문화견인성장과 문화도시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민주당 정강정책 연설에서 "얼마 전 BTS가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빛의 혁명' 현장에서도, BTS 공연 현장에서도 형형색색 응원봉이 밤하늘을 수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전 '한강의 기적'이 하드파워 산업'이었다면 앞으로 '한강의 기적'은 '소프트파워 K-문화"라며 "한류 물줄기는 태평양으로, 대서양으로, 인도양으로 힘차게 뻗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창업클러스터, K-팝 복합아레나 등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신촌, 청량리, 관악 등 서울의 큰 대학가에서 매년 10여만 명 졸업생이 배출되고 있다"며 "이 3개 지역에 청년창업클러스터를 운영한다면 서울은 청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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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란 대사에 서한…"한국 선박·국민 안전 위협 안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주한 이란 대사관에 "모든 한국 국적 선박과 우리 국민의 안전한 항행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이란) 정부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서한을 보냈다. 이 대표는 이날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에게 이같은 내용의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나무호가 피격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사건의 전말은 현재 조사 중이며 개혁신당은 그 결론을 예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쟁 당사국이 아닌 제3국의 민간 상선이 국제 해운의 핵심 통로에서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국제법의 원칙"이라며 "한국 석유 수입의 3분의 2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이는 양국 모두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이번 역내 사태와 관련해 외교적, 인도주의적 해결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며 "군사적 상황의 확대는 우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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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찾은 양향자 "세계 1위 첨단 반도체 시장 탈환"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기흥에서 다시 한번 세계 1위 첨단 반도체 시장을 탈환하겠다"며 반도체 산업 육성 공약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이날 기흥캠퍼스 방문 뒤 취재진에게 "기흥은 18살 양향자가 처음 반도체를 만난 곳"이라며 "손톱만 한 칩에 온 우주와 세상의 미래가 있다는 것에 흠뻑 매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흥은 대한민국 파운드리의 핵심이자 시스템 반도체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전초기지"라며 "제2, 제3의 신화와 기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양 후보는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규제 프리존 완성 △정책금융 및 인재양성 지원 △반도체 배후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 3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반도체 공장 증설과 인프라 구축의 발목을 잡는 인허가 절차를 혁신적으로 단축하겠다"며 "기흥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반도체 특례 시티'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업·대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