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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호르무즈, 이제 우리의 문제…정부 조속히 입장 정해야"
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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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르무즈 선박 폭발…정부, 가용 자원 총동원해야"
국민의힘이 호르무즈 해협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우리 국적 관련 선박 '나무(NAMU)'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소식에 국민적 우려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천만다행인 점은 해당 선박에 탑승했던 우리 선원 6명을 포함한 승조원 24명 전원에게 인명 피해가 없다는 사실"이라며 "급박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주신 선원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사고 원인을 두고 단순 선체 사고 가능성과 외부 세력에 의한 의도적인 피격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며 "만약 이번 사고가 우리 선박을 겨냥한 의도적인 공격으로 밝혀진다면,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이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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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달고 돌아온 박민식, 부산 북갑에서 하정우·한동훈과 3파전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공천을 확정했다. 박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자 대결을 치르게 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3~4일 진행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1965년생인 박 전 장관은 부산 구포초·구포중·부산대 사대부고를 나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2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관으로 일하다 35회 사법고시를 거쳐 검사로 지냈다. 2008년 정계에 진출해 부산 북·강서갑에서 재선 의원으로 활동한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박 전 장관과 하 전 수석, 한 전 대표 간 3파전이 벌어진다. 정치권에선 선거 때까지 박 전 장관과 한 전 대표 간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당 안팎에선 부산 북갑 탈환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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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HMM 선박 피격 추정에 "선원 안전 최우선…추가 피해 없어야"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으로 이란 호르무즈 해협 안쪽의 페르시아만에 갇혀 있던 HMM 나무(NAMU)호에서 피격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우리 선원 6인과 외국인 선원 18인이 무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고 더 이상의 선박 피해가 없도록 관계 부처에서도 각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 안측 움알쿠와인항 항계 밖 수역에 정박 중이던 HMM 선박에서 피격으로 추정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기관실 좌현 폭발(타 선박에서 전달)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도 국민과 함께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기원하고 선원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상황을 주시하며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피격의 원인이 확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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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부산 북갑 박민식 공천…하정우·한동훈 3자 대결
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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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분이면 된다, 그를 멈춰달라…공소취소 반대 서명 시작"
개혁신당이 '공소취소 특별검사법'을 저지 서명을 받기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개시했다. 이준석 당 대표는 "(공소취소를) 완전히 포기하겠다는 선언을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기 재판 검사를 처벌하려는 피고인은 없다"며 "조작기소 특검이라는 이름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를 시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소취소 특검 반대 서명운동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정당·정파 다 내려놓은 야권 연석회의가 함께 추진하는 서명운동"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서명운동 구호를 "Stop him(그를 저지하자)"으로 제시하며 "사법 내란, 시민이 막아야 한다. 1분이면 된다. 닿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퍼뜨려달라"고 했다. 공소취소 특검 반대 서명운동 실시 방침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나왔다. 보수 야권 단체장 후보들은 회의 후 합의사항을 발표하며 "공소취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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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조응천과 단일화? 지금은 생각 전혀 안해…국힘으로 이겨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4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이길 수 없으면 어떤 단일화를 해도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후보는 "단일화가 가능한 세력은 경기도의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수 있는 후보, 혁신 보수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분명한 후보여야 한다. 민주당의 오만과 독주를 견제하자는 데 동의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세력도 함께하지 못할 세력은 없지만 국민의힘으로 승리를 해야지, 지금부터 단일화를 생각하는 나약한 정신 상태로는 선거 못 이긴다"고 했다. 양 후보는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는 "당 지도부가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할 것으로 믿고 있다. 특검이든 수사든 어떤 제도도 특정인을 보호하기 위해 사법 질서를 흔드는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면서도 "경기도만큼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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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코스피 7000 눈앞에…서울서 뒷받침해 흐름 연결하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코스피 지수 7000선 돌파를 앞두고 생산적인 '머니무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거래소를 방문했다. 정 후보는 코스피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서울시 역할을 강조하며 규제개혁과 행정혁신, 창업 기업에 대한 적극 투자 등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코스피 지수가 6900선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라며 "누구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민주당 주도로 이를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머니무브라고 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서울이 무엇을 해야 할지가 우리의 오늘날 과제다. 이 기조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서울에서 규제개혁 등 행정 서비스를 통해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 나가는 것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기준 전국 경제성장률은 2.0%인데 서울은 1.0%"이라며 "서울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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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다시 경북 찾은 정청래 "경북에도 파란 바람…파란 일으키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험지'인 경북을 이틀 만에 다시 방문해 후보들에게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4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린 민주당 경북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기초단체장, 시도의원 공천자 지원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과 박규환 최고위원 등도 함께했다. 정 대표는 "땀 흘려 일해서 그 소금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소금꽃'이라는 말이 있다. 경북은 소금꽃, 눈물 꽃 현장 그 자체"라며 "여러분이 필요한 곳이라면, 여러분이 원한다면, 여러분이 부르면 언제든지 경북에 달려오겠다. 영덕에도 칠곡에도 당 대표가 왔다는 얘기 들을 수 있도록 당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30년, 40년 동안 경북은 일당 독점 체제였는데 발전한 것이 있느냐, 미래가 있느냐. 후보 여러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파란 옷 입고 얘기하시라"며 "이곳 경북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 경북에서 파란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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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정원오에 "아파트 공급 포기하려고? 서울시민 주택수요도 몰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아파트 공급을 포기하려는 밑자락을 깔려는 게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소속 김병민 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도로가 부족하면 자동차 공급을 줄이면 되고, 아파트가 부족하면 빌라를 지으면 된다는 인식을 가진 정 후보는 정말 걱정되는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 후보는 '왜 2~3년이면 공급이 가능한 빌라·오피스텔·생활형 숙박시설을 공급하지 않았냐'고 오 후보를 향해 따졌다"며 "정 후보는 서울 시민이 원하는 주택이 무엇인지 그 수요의 본질조차 모르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것이냐"라고 했다. 이어 "물론 다양한 형태의 주거 시설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다수 시민이 원하는 주택은 아파트다. 서울의 전월세 폭등, 전세 물량 증발의 주요 원인은 아파트 공급 부족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가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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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여자축구단 환영…평화의 문 여는 강력한 촉매제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남북의 굳게 닫힌 빗장을 푸는 벅찬 감동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봄이 왔건만 얼어붙어 있는 한반도에 둥근 축구공이 평화의 봄바람을 몰고 온다"며 "민주당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위해 남녘 땅을 밟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끊어졌던 남녘 그라운드에서 다시 남북이 마주하기까지 참으로 길고 시린 계절을 건너왔다. 경색된 남북관계와 복잡한 국제 정세의 파고 속에서도 남과 북의 청년들이 하나의 그라운드에 선다"며 "이들의 정직한 땀방울이야말로 닫혀 있는 평화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펼칠 격돌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희망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피파 랭킹 최고 수준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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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 대통령, 특검 시기 조절 아닌 완전 포기 선언하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의 시기를 조절하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에 대해 "국민을 기만하려는 시간 끌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대통령이 자신의 공소 취소를 노리고 발의된 특검에 대해 '시기를 조절하고 국민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연석회의 제안 이후 판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정부의 가장 아픈 곳을 정확히 찔렀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하지 말라'는 말을 끝내 못한다. 그 이유를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야권은 위기를 모면하려는 대통령의 얄팍한 언급에 단 한치도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기를 조절하자'는 말은 '지금은 들킬 것 같으니 잠시 미루자'는 신호"라며 "'여론을 수렴한다'는 말은 '국민이 잊어버릴 때까지 기다리자'는 계산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