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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유시민, 자신감 지나쳐…문어게인식 정치 논법 삼가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윤어게인'과 유사한 '문어게인'식 정치 논법이라고 규정하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9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유 작가를 향해 "너무 자신감이 지나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시대적 소명, 정세 파악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자신이 잘 나갔던 80~90년대, 2000년대를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라며 "그런 시대에나 어울릴 법한 진영 논리, 편 가르기를 하면서 진영과 지지자들을 자기중심적으로 주입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금 지지자들은 패러다임 전환을 바라고 비주류 성향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라며 "증축 수준이 아니라 재건축, 더 나아가 재개발 수준의 변화까지 원하는 지지자들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유 작가의 등판 의도를 두고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지만 문어게인 식의 정치 논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식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 것"이라며 "검찰개혁 같은 것을 기존에 주장하던 대로 하라는 취지로 선해하더라도 지지를 잃고 정권 교체를 당하면 개혁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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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축구가 홍명보 문제면 경제 파탄 원인은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32강 탈락과 관련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고 비판한 데 대해 "거울을 보며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이 대통령이 또 부리나케 글을 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최종 탈락이 확정되자 X(엑스·옛 트위터)에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했다. 장 대표는 "세계 최고 역량을 갖춘 우리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 찾아 전업 자녀 신세가 됐다"며 "손흥민을 벤치에 앉혀 놓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 경쟁국들이 구조조정과 노동개혁에 박차를 가하는데 우리는 노란봉투법으로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며 "낡은 전술로 빌드업에 실패한 대표팀의 모습과 똑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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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유시민 직격 "평론가는 말뿐, 정치인은 성과로 책임져야"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론가는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며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을 직격했다. 송 의원은 29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정치인은 평론가와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집권당은 말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내고 책임을 지는 존재"라며 "국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기 때문에 차원이 좀 다르다고 본다"고 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의 통합 기조에 따른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며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 대통령의 "코어(핵심) 지지층이 이탈했다"는 유 작가와 친청(정청래 전 대표)계의 평가에 대해 "본인들의 마음이 떠나가고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라며 "지금 (국정)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찍었지만 (이 대통령을 지지하게 된) '뉴 이재명'이 (민주당) 내부 분란을 보고 실망해 떠난 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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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고민정, 유시민 향해 "수박 멸칭 휩쓸 때는 어디 계셨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온갖 혐오와 조롱이 당내를 휩쓸었을 때는 어디에 계셨냐"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의원은 전날 저녁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유 작가의 비판은) 어쩌면 '문조털래유'로 촉발된 혐오의 말이 시작점인 것 같다. 문조털래유는 쓰면 안 되고 '매국노·수박' 등과 같은 표현은 해도 되는 것이냐"며 이같이 적었다. 문조털래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김어준씨,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등과 유 작가를 한 데 일컫는 말로 최근 당내 지지층 일각에서 조롱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매국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박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을 각각 비방할 때 쓰여 온다. 고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시 노 전 대통령을 향해 매국노라고 하거나 '유사불량품·역겹다'고 했던 한 정치인의 과거 발언이 회자된 적이 있다. 그때도 유 작가는 '살아있는 사람에게나 잘하라'며 혐오 내용을 지적하지 않았다"며 "당내에서 수박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수박으로) 지역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을 때도 유 작가가 잘못을 지적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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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역차별"vs "생존 위한 균형 발전"…'호남 반도체' 정치 파열음
정치적 셈법에 발표 전부터 잡음…'호남 반도체' 논란만 키운 與野 반도체 경쟁력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잡음이 커지는 모양새다. 보수진영에서 '왜 호남인지'를 놓고 정부여당 내 권력투쟁과 지역감정을 소환하며 논란을 키웠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직접 여기에 대응하며 경제개발계획이 정치적인 문제로만 비치게 됐다는 지적이다. 28일 정치권 및 재계 등에 따르면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은 이달 초부터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 시작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4일 호남을 중심에 둔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가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현재 조성 중인 경기 용인의 클러스터와 별개로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고 인정했다. 여기에 이 대통령이 19일과 25일 양사 총수와 비공개 회동 소식이 알려지자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태클을 걸기 시작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반도체 줄 테니 정청래 떨어뜨려 달라는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 내 권력투쟁과 이 사안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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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싸우는 야당, 사라진 영향력
"매일 싸우지만 '리더십'에 대한 중지는 모으지 못한다. " 6·3 지방선거 후 국민의힘에 대한 정치권 관계자의 평이다.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는 선거 선방론을 바탕으로 당권 사수에 나섰다. '대통령 탄핵' 약 1년 뒤 치른 2018년 지선과 비교하면 이번에 전체 당선인이 500명 이상 많으니 당 대표에 책임을 물을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반면 비당권파는 지도부를 바꿔야 한다고 본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서울, 영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패배했다'는 진단을 바탕으로 한다. 후보가 지도부를 피해 다니는 상황을 바꾸지 않고서는 총선과 대선을 치러낼 수 없다고 지적한다. 다만 비당권파 내에서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또한번 의견이 갈린다. 친한계나 이른바 쇄신파에서는 한 의원의 복당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당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는 반면 중진 위주의 구주류는 한 의원의 복귀에 찬성하지 않는다. 친한계 중심의 시스템, 인적 재편에 대한 경계심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이 세갈래로 쪼개지면서 쇄신은 더 늦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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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복당, 절차만 남아…장동혁, 홍명보가 징계하겠다는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8일 국민의힘으로 복당 문제와 관련해 "흐름으로 볼 때 돌아가는 건 절차만 남은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장동혁 당권파 같은 분들이야 당연히 제가 들어오는 걸 막으려 하겠지만 그분들이 하는 여러 무리한 행태가 이미 끝을 향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멈춰있던 당내 징계 논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대해 ""홍명보 감독이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사람들이) 사퇴하라고 하면 징계하겠다는 것이랑 똑같다"고 했다. 이어 "장동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고, (징계 절차 개시 등) 그런 엄포를 두려워할 사람도 없을 것"이라면서 "'정상 아닌데'라는 웃음거리가 될 뿐"이라고 했다. 또 "(장 대표가) 진짜 자신 있다면 재신임 투표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그 얘기는 쏙 들어갔다"며 "장동혁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 분명하다. 당심은 결국 민심에 수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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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 앞두고 또다시 전운 고조…'사퇴 vs 징계' 2차전 조짐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를 놓고 열리는 의원총회를 앞두고 재차 전운이 감돌고 있다.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기간 멈춰있던 당내 징계 논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며 사퇴론 정면 돌파에 나섰기 때문이다. 반(反)장동혁 성향의 당내 의원들은 "국민의힘을 개인의 '사당'으로 착각하지 말라"며 반발에 나섰다. 잠시나마 갈등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국민의힘이 또다시 징계 공방으로 수렁에 빠지는 것 아니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지난 26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나와 "의원들이 특별한 명분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것이 당의 쇄신이고 혁신처럼 받아들여져 왔다"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접수돼있는 징계 요청 등에 대한 전반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당의 기강을 잡겠다"고 다짐한 것에 대한 연장선에서 윤리위 재가동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 또 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를 겨냥해서는 소속 의원들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지도부에 대한 공격만 계속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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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직격 후, 친명 '반발' 친청 '무반응'…정청래는 통합 강조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직격으로 전당대회를 앞둔 여권 내부의 전선이 친명(친이재명)과 반명(반이재명)으로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유 작가의 비판을 두고 친명계는 반발했으나 친청계는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통합론을 재점화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26일 밤 공개된 딴지일보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이 (포용과 통합을 강조하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했던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신감이 지나쳤다"며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민주당 지지층의 바람은 보수·진보를 품는 증축이었지만 이 대통령은 (당을 완전히 허물고) 재건축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친명계는 즉각 반발했다. 정진욱 의원은 유 작가 발언을 '코미디'라고 일축하며 "내가 다 안다고 믿는 그 자신감이 지나친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채현일 의원도 "내란세력이 분열과 갈라치기에 혈안일 때 오히려 민주개혁 진영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중도와 보수까지 아우르는 '국민통합 증축'을 해내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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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놓고 충돌 계속..."5월 처리 제안했다" VS "기억 없다"
보완수사권 문제를 둘러싸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김 총리는 보완수사권 관련 정부 입법을 5월에 처리할 것을 당에 제안했었다고 재차 주장했고 정 전 대표는 "제안받은 기억이 없다"고 재반박했다. 김 총리는 28일 경기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개혁 관련 질문에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서 5월 중 법안을 처리하자고 당에 제안했었다. 제안은 당연히 (당에) 전달됐고 여권 내에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정부 입법)을 5월에 처리하려 당에 제안했지만, 당의 요구로 이를 연기했다고 밝혔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그런 기억이 없다. 지금까지 당 입장에선 '정부에서 안을 만들 테니 기다려라'라고만 알고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전 대표 이날 기자들과 만나서도 관련 질문에 "정부 안은 보고를 받은 적이 없고 '5월 처리하자'는 제안도 전화를 받거나 한 기억이 없다"고 반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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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한 테이블에 앉은 김민석·정청래...무슨 대화 나눴나
"(민주당 의원)워크숍 날짜가 언제죠?"(김민석 국무총리) "7월3일, (총리 취임) 1주년이라 하지 않았어요?"(정청래 전 대표) 차기 당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두 사람은 28일 오후 경기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했다. 모경종 청년위원장 등과 한 테이블에 앉은 두 사람은 행사 시작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담소는 청년 정치인과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다. 모 의원은 청년 후보들의 지방선거 승률을 언급하며 "청년 후보를 많이 출마시켜야 할 명분이 있다"고 말하자 김 총리와 정 전 대표는 고개를 끄덕였다. 울산, 인천 등 지역 당선인들이 찾아오자 정 전 대표는 "시 의원이 몇명이냐""새우잡이 배도 타러 가고 당에서 기대 많이 했다"며 인사했다. 김 총리도 "울산은 (시의원 수가) 좀 적지 않냐"며 대화에 참여했다. 김 총리가 정 전 대표에게 "우리 워크숍 언제 가냐"고 질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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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셈법에 발표 전부터 잡음…'호남 반도체' 논란만 키운 與野
반도체 경쟁력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잡음이 커지는 모양새다. 보수진영에서 '왜 호남인지'를 놓고 정부여당 내 권력투쟁과 지역감정을 소환하며 논란을 키웠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직접 여기에 대응하며 경제개발계획이 정치적인 문제로만 비치게 됐다는 지적이다. 28일 정치권 및 재계 등에 따르면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은 이달 초부터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 시작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4일 호남을 중심에 둔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논의가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현재 조성 중인 경기 용인의 클러스터와 별개로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고 인정했다. 여기에 이 대통령이 19일과 25일 양사 총수와 비공개 회동 소식이 알려지자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태클을 걸기 시작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반도체 줄 테니 정청래 떨어뜨려 달라는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 내 권력투쟁과 이 사안을 엮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명청(이 대통령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대전 총알로 쓰기 위함이라는 속셈이 다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