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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소취소 추진위 출범…쌍방울·대장동·김용 사건 등 국조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특위 위원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부위원장은 박성준·이소영 민주당 의원, 간사는 이건태 의원이 맡는다. 특위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경선 자금 수수 의혹 등을 다룬다. 특위 위원을 맡은 이주희 민주당 의원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주희 의원은 "현재 확정된 사건만 말하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이 될 것"이라며 "국정조사가 짧은 기간 내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사건 범위는 무궁무진하나 핵심 중요 사건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특위 위원에는 김승원·윤건영·김동아·박민규·박선원·양부남·이용우·이주희 의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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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TK통합…부실했던 사다리, 끝내 누가 걷어차나
"대구·경북(TK) 통합은 대구시의회도 반대합니다. 논의할 수 없습니다. "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지난 2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대구시의회 결의안을 높이 들어보인 시점에,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지방선거 이전 처리 가능성은 속절없이 낮아졌다는게 국회 안팎의 평가다. 이후 TK(대구·경북)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시 총의를 모아 재시도하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 TK통합은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동일선상에서 출발했다. 한 때는 앞서간단 평까지 받았다. 청와대와 민주당도 속도가 붙는 TK통합 논의를 외면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TK지역에서부터 일관된 통합론을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국민의힘이 정부와 여당에 호남 우선 추진 명분만 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건 이 때문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구 현장에서 진행한 최고위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전날 'TK통합특별법 2월 처리를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해달라'고 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말에 대해 "이 무슨 해괴한 논리냐"며 "오히려 특별법 2월 임시국회 처리 방침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확정해 달라고, 그 논리를 그대로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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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영재 사의에 "사표 낼 사람은 조희대"…조국 "법원행정처 폐지해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사법개혁에 반발하며 사의를 밝힌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표를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라고 비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법원행정처를 폐지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사법개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민주당 사법개혁 강행에 사의 표명"이라며 "사표를 낼 사람은 조 대법원장이다. 사법불신의 원흉, 조 대법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썼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조 대법원장을 향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민망하고 부끄럽지 않느냐"며 "그나마 국민의 신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건태 민주당 의원도 박 처장의 사퇴 의사 표명 보도에 "기가 막힌다"며 "(사법)개혁을 거부하고 조직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선언처럼 들린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직도 국민을 가볍게 보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며 "그렇지 않다면 국민의 개혁 명령에 대해 사퇴 운운하며 압박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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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면 조사?..."차은우, 200억 내라" 세금 추징에 업계 반발한 이유
차은우·김선호씨 등 유명 연예인을 둘러싸고 이른바 '1인기획사' 세금 추징 논란이 이어진다. 이 가운데 달라지는 엔터테인먼트업계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한 과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이전오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연예인 1인기획사 탈세 논란에 대한 대안' 주제 정책간담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연예인들의) 절세 욕구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고 했다. 1인기획사를 통해 세금을 절감하려는 의도를 인정하더라도, 절세와 탈세 사이에서 모호하게 적용되고 있는 규정을 먼저 명확하게 바로세워야 한다는 거다. ━전문가들 "세무조사 사실 공표로 연예인 탈세범 낙인 찍는건 잘못"━ 연예인 1인기획사 논란은 그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예인들이 소득을 개인소득으로 신고하면 소득세율이 최고 45%다. 이걸 1인기획사나 가족회사를 설립해 이 법인 소득으로 신고하면 최고 25%인 법인세만 적용받는다. 국세청은 최근 가수 겸 배우 차씨가 이런 방식으로 세금을 적게 납부했다며 200억원 가량을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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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보완 수사권 긍정…검찰개혁, 중대범죄 대응 우려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인정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국민들은 검찰개혁에서 중대범죄에 대한 대응 부족이나 사건 처리 지연 등을 우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4000명에게 '검찰개혁 관련 인식' 등을 물은 결과 △직접 보완 수사권을 인정하거나 제한적 직접 보완 수사를 인정하는 '긍정 의견'이 45. 4%였다. △직접 보완 수사 금지, 보완 수사 요구도 금지 등의 '부정 의견'은 34. 2%였다.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193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접 조사에서는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수사 기소 분리 취지에 따라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보완 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입장 내에서도 보완 수사 범위에 대해 △현행과 같이 유지하자는 의견 △동일 사실관계 내 관련 사건 인정과 같이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의견 등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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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野 TK통합법 법사위 요구에 "염치 없나?…필버 취소 먼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 개최 요구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부터 먼저 취소하라"고 맞섰다. 추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건건마다 필리버스터 제기해놓고 대구지역구 출신 부의장과 경북지역구 출신 원내대표가 법사위 열어서 얼른 대구 경북 통합법 처리해달라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추 의원은 "귀하신 여러분들이 필버는 신청하고 몸 아끼느라 부의장은 사회를 거부하고 국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비운 탓에 우리 당 법사위원들은 본회의장 지키는 당번조"라며 "이런데 언제 법사위를 열 수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송언석 원내대표는 필버부터 먼저 취소하라"며 "예의도 도리도 양심도 염치도 없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 의원 12명과 경북 의원 13명도 전날 국회에서 각각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찬반 회의를 진행한 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과 함께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도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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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완수 앞둔 與, 조희대 거취 표명 압박…"부끄럽지 않나"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 처리를 앞두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표명을 압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7일 대구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일련의 사법 불신 사태 출발은 조 대법원장이 자초한 것"이라며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수순을 밟고 있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 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에 대해 "조희대 사법부 불신이 사법개혁 원동력이 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 같으면 사법 불신의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이에 책임을 지고 대법원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말할 것 같다"며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민망하고 부끄럽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 대법원장은 본인의 거취에 대해 고민할 때가 됐다. 그나마 국민의 신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거취를 표명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도 "작금의 조희대 법원 행태는 50년 전 법원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판결인 인혁당 사건을 떠오르게 한다"며 "조희대 대법원은 작년 5월 1일 희대의 사법쿠데타 의혹 사건으로 국민의 선택권을 빼앗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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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단수공천…오영훈 제주지사 이의신청 기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단수 공천했다.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20%에 해당한 오영훈 제주지사의 이의 신청은 기각 처분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관위는 후보자 역량과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 미래 비전을 종합 심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우상호 후보는 지난 19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최전선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고 1999년 입당한 후 27년 동안 민주당을 굳건히 지켰다"며 "대변인이 되어 민주당의 목소리를 지켰고 원내대표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었다. 당이 어려운 시간에 비대위원장으로 헌신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관위는 지금까지 당을 지탱해온 우상호 후보의 탁월한 역량이 강원도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오늘 첫 발표를 시작으로 국민께 헌신할 최고의 후보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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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 송영길 "돌아오기 위해 떠난 길, 길고 혹독…다시 시작하겠다"
3년 만에 복당이 결정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원 송영길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송 전 대표는 27일 복당이 확정된 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당을 떠나 있던 3년 동안에도 제 마음은 늘 민주당에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송 전 대표는 "3년 전 저는 당을 떠났다. 돌아오기 위해 떠난 길이었다"며 "오늘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시간은 길고 혹독했다. 법정에서, 독방에서, 거리에서 정치가 무엇인지, 당이 무엇인지, 동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국민 앞에 선다는 것이 어떤 무게인지를 다시 배웠다"며 "그 무엇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복당이라는 말을 마음 깊이 새긴다. 30년을 함께해 온 민주당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기쁨이면서도 동시에 더 큰 책임"이라며 "민주당원 송영길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 송 전 대표의 복당을 의결했다. 당헌·당규상 탈당 시 경선에서 받게 되는 감산 불이익도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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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검·경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정권 충견들이 야당 심장 찔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야당을 탄압하고 말살하려는 독재"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특검에 이어 검·경 합수본이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강탈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특검과 검찰이라는 정권의 충견들이 야당의 심장을 찌르겠다는 것"이라며 "전체주의 독재국가로 돌입한 대한민국의 참담한 정치 현실"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에 대해 본회의 직전 땜질로 뜯어고치고, 여야 합의를 파기하는 일을 반복적으로 자행하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총회장에서 모든 법안, 정책이 좌지우지되고 있는 정치야말로 일당독재 정치"라고 했다. 이어 "지금 본회의장에서는 헌법 개정도 하지 않고 법률 개정만으로 법원 3심제를 4심제로 바꾸고자 하는 위헌적 입법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진행 중"이라며 "삼권분립의 헌정 질서를 난도질하는 것이 바로 독재정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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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정청래 "탈당 감산 불이익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송영길 전 대표의 민주당 복당을 의결했다. 2023년 민주당을 탈당한 지 3년 만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에게 "방금 비공개 최고위에서 송 전 대표에 대한 복당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탈당 후 당의 요청에 의하지 아니하면 다른 여타 경선에서 20% 감산 불이익을 받는데 당 대표인 제가 당의 요청을 통해 처리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복당뿐 아니라 20% 감산 불이익 조치가 있을 수 있는 사항을 근절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송 대표가) 인천시당에 복당을 신청했는데 그게 서울시당으로 이첩된 것을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로 보내라고 했고 당 요청으로 (그렇게 했다)"며 "송 전 대표의 복당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민주당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큰 역할 해줄 것을 기대하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원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27년간 당을 지켜온 민주당 자산이고 자랑"이라며 "정치적 역량과 콘텐츠가 많고 강원도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강원도 출신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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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30분 '김골라' 탄 金총리..."지지지옥철, 절박함 느껴"[현장+]
"월요일, 화요일 퇴근 시간대는 지지지옥철이라고…"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역 내 김포골드라인 사무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김주영·박상혁·모경종 등 김포·인천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한 뒤 이같은 말했다. 김 총리는 지하철 혼잡도가 높은 오전 7시30분쯤 서우역 출근길 열차에 올랐다. 열차 내부는 사람들로 꽉 차 옆 사람과 따닥따닥 붙어있어야 했다. 김 총리를 비롯해 시민들 대다수는 손잡이를 잡은 채 서 있었다. 다음 정거장에 열차가 멈추자 시민들은 썰물처럼 열차 밖으로 빠져나갔다. 금세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는 동선에 시민들이 서 있었다. 안전 요원들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순식간에 늘어난 인파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였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열차 객실 혼잡도, 승강장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응 시스템 등을 주로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구 의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김 총리는 "(오늘 와보니까) 반드시 왔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아까 열차를 탔을 때 옆에 같이 탔던 여성분들이 구체적으로 본인들이 느꼈던 상황, 매일 매일 접하는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