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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규백, 병적 기록 공개 안하면 즉각 탄핵 소추"
국민의힘이 12일 안규백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을 두고 "당장 국민 앞에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며 "의혹 해소도, 자진사퇴도 없다면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 소추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45만 국군의 기강을 확립하고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방부 수장이 정작 과거 자신의 '탈영 의혹'으로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안 장관 방위병 시절 무단 탈영 의혹이 폭로된 내용은 충격적일 칸큼 구체적이다. '7개월 무단이탈, 헌병대 체포조 연행, 30일 영창, 8개월 추가 복무'라는 의혹은 매우 정교하다"며 "의혹을 제기한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은 '허위 사실이라면 어떠한 처벌도 받겠다',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며 직을 걸고 당당하게 나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자신을 쫓던 군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이라며 "청와대가 이러한 치명적 결함을 알고도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면, 이는 국방 안보를 내팽개친 국정농단과 다름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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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승부사' 박성준 최고위원 출마…"지략가 리더십으로 경쟁"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일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다. 그는 "내란청산·검찰개혁·사법개혁 등을 맨 앞에서 확실히 돌파하겠다"며 "2030 세대를 위해서는 경청 투어를 정례화하고 2030 정책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 교체로 실력 있고 성과를 내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슬로건은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박성준이 맨 앞에 서겠다' 였다. 이날 박 의원은 "전당대회 전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고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로 제도 개혁과 함께 불법과 조작에 대한 단죄,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란의 연장, 사법쿠데타를 벌인 조희대 대법원 시대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청년 최고위원을 도입하자"고도 제안했다. 그는 "말과 다른 행동, 내로남불에 실망한 2030은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며 "청년들에게 과감히 정치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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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기조 전환 없는 부동산 대토론회 무슨 소용? 세금 올릴 작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와대 주도로 집값 난제 해결을 위해 부동산 대토론회를 여는 것을 두고 "토론회로 면피하고 부동산 세금 올릴 작정이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와서 '부동산 대토론회'를 연다고 한다. 정책 기조 전환 없이 토론회가 무슨 소용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주담대(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느닷없이 절반으로 줄였다. 전·월세 사라져 울며 겨자 먹기로 집 사려 했더니 그마저 막아버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했나. '전세 실종'을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우겼다"며 "'상승 압력을 나름 잘 막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런 생각으로 토론회 백번 한들 답은 정해져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정상화 두 번 하면 국민들 다 거리로 나앉을 판"이라며 "역대급 폭등을 '상승 압력 선방'이라고 우기니,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리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값을 올린 것은 시장이 아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짓밟은 것은 바로 이재명 정권"이라며 "(토론회 후) 국민 선동해서 규제 더 늘리고 대출 더 누를 속셈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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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복당하면 파국…국민의힘에 얼씬도 말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증인신문 증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 당에 얼씬도 말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시장 재판 증인 진술 후 상상도 못 했던 반응을 접했다. 한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떤 혼란에 휩싸일지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증인신문에 출석해 "나중에 확인해보니 1차로 (국회) 본회의장에 모이라고 했을 때 경찰이 막고 있어서 다시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게 한 대표라고 들었다. 그다음에 추 원내대표가 그에 맞춰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 의원은 "2024년 12월3일에 있었던 객관적 사실들은 당시 실시간으로 있었던 단체대화방 메시지들, 많은 사람의 실시간 SNS(소셜미디어), 언론사들의 촬영으로 이미 객관적으로 확정돼 있다"며 "시간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어선 안 된다"고 반박하며 공방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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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징어 게임 증시 주범 김용범…李 대통령, 즉각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12일 국내 증시에 대해 "정상적인 투자시장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아야 돈을 건지는 '오징어 게임'"이라며 "주범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섣부른 정책이 불러온 참혹한 실패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물어 김 실장을 즉각 경질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코스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30거래일 중 16일이나 폭등과 폭락이 반복됐다"며 "파생상품이라는 꼬리가 증시라는 몸통을 흔드는 '웩더독'이 일상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참담한 사태의 시작점에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있다"며 "김 실장은 지난 1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금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고 검토를 지시했다' 스스로 밝혔다. 그리고 채 5개월도 지나지 않아, 기존에는 근거조차 없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됐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출시된 14개 상품 전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고, 두 종목의 등락이 기계적 매매를 거쳐 증시 전체를 뒤흔드는 악순환이 시작됐다"며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정책을 주도한 김 실장은 고작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마치 남 말하듯 유감 표명 한마디 없이 책임을 부처에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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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송영길 모두 호남行…'선호투표제' 두고 연일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들이 일제히 호남을 찾아 당심 구애 행보에 나섰다. 당 대표 선거 경선 룰인 '선호투표제' 채택 여부를 두고 계파 갈등이 표면화하면서 후보들간 신경전도 지속됐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자동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제3차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오늘 아침 신문을 보면서 의원들 가운데 '친석'(친김민석) 이렇게 구분한 걸 봤는데, 지금 그런 건 아무 의미가 없다"며 "자기 정치할 시간도 아니고 대선의 시기도 아니다. 지금은 오로지 대통령과 정부를 뒷받침하는 것 외에는 여당의 책무는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면담 후 "특정 지역(전북)이 소외됐다는 시각에서 바라보면 안 된다"면서 "호남-충청-영남으로 이어지는 전반적 개조와 전환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전북 소외론'을 반박한 것이다. 정청래 전 대표는 이날 김 전 총리와 함께 전북도당 상무위에 참석했다. 정 전 대표는 "1년 동안 강력한 개혁 당대표로, 그 어렵다던 검찰·사법·언론개혁을 여러분과 함께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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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與 '메가프로젝트' 특위..."주52시간 예외 파격특례 공론화"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특위) 첫 회의를 열고 "메가 프로젝트에 발목을 잡는 규제를 과감히 타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입법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발대식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 지도가 재편되는 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라며 "정부의 담대한 선언에 당은 총력 지원으로 힘껏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한 원내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으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언주 의원이 임명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메가 프로젝트 관련 상임위 위원들과 유관 지역 의원들도 참여한다.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기업은 설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대기업들이 투자를 결정한 제일 큰 이유는 AI(인공지능) 시대에 수도권 1극에 대한 투자로는 기업 스스로의 미래가 불확실해지기 때문"이라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조건들을 빠르게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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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사의, 후배들 위해 용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장관)이 퇴임한다. 격무로 건강이 악화한데다 새 국무총리 취임에 맞춰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으로 보인다. 10일 관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이임식을 갖고 국무조정실을 떠난다. 국무조정실 내부 직원들과는 별도로 청사 각 사무실을 방문해 이임 인사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함에 따라 윤 장관이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은 관가에서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 1년 간 격무로 건강이 많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인이 사임 의사를 갖고 있다는 설이 지속적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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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한성숙 "당정협력 공고히"…'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에 속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성숙 국무총리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핵심 국정과제의 신속 이행을 위해 긴밀한 당정 협력을 약속했다. 한 직무대행은 10일 신임 총리 인사차 국회를 찾은 한 총리를 만나 "대한민국 역사의 대전환점이 될 3대 메가프로젝트도 정부와 민간, 그리고 국회가 혼연일체가 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형 국가 산업 전략으로 반도체·피지컬AI(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한다. 한 직무대행은 "대통령께서 강조하셨듯이 결국 정답은 속도라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당도 현재 도출돼 있는 국정과제 입법을 일차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처리한다는 각오로 모두 통과시킬 수 있도록 더 기민하고 더 철두철미하게 일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는 당 특위를 중심으로 메가특구특별법을 포함한 후속 입법을 전광석화처럼 처리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집권 2년 차에는 무엇보다 국민들께서 생활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의 실질적 성과가 나야 하는 때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께서 비전을 세우신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에서) 신속히 지원 특별위원회도 출범시키고 속도감 있게 대응해 주셔서 정부도 그 속도에 맞춰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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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경찰, '정이한 테러 자작극' 자백 숨겨…책임 물을 것"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정치 '테러 자작극'에 대한 자백을 받았음에도 지방선거 기간 동안 이를 공개하지 않은 경찰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이한의 테러 자작극, 자백받고도 숨긴 경찰에 법적 책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정 전 후보가 최근 테러 자작극으로 구속됐다"며 "더 놀라운 것은 (정 전 후보가) 5월에 경찰에 출석해 테러 자작극임을 자백했는데, 경찰이 이제서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경찰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당선을 위해 정 전 후보 소환도 공개하지 않고 사건 처리도 미뤘다"며 "보수표 분산을 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돈봉투를 대량 배포하다 걸리면 즉시 구속한다"며 "더 큰 선거범죄인 테러 자작극 자백을 받았는데 왜 즉시 사건을 처리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주 의원은 "국민 알 권리도 침해됐다"며 "경찰이 자백받았다면 선관위에 통보하고 그 즉시 국민에게 알려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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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투표제' 놓고 與 최고위 갈등 계속..."오늘 밤 추가로 논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8. 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10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밤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경선 방식과 관련한 법리적 해석(차이)으로 인해 결론을 못 냈다"며 "오늘 밤 사이 다시 최고위를 열어 논의하고 결정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며 "한 대행께서 오늘 낮 동안 다각적으로 의견을 취합해보고 마지막에 밤에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도부 표결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이날 오전 회의에선 선호투표제 도입을 놓고 친석(친 김민석)계와 친청(친 정청래)계가 각각 찬성과 반대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공개 설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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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추락하는 코스닥, 이재명정부가 국민 반대매매에 청산될수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00대로 추락한 코스닥을 거론하며 "이대로라면 이재명 정부도 국민의 반대매매로 청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소·중견·벤처기업들은 사정이 더욱 악화돼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고스란히 코스닥 지수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스닥이 800선 아래로 추락한 날, 증권사들은 빚투 계좌를 무자비하게 청산했다"며 "바로 반대매매다. 반대매매는 본인 의사와 무관하다. 헐값에, 최악의 가격에 던진다. 일반 투자자들은 빚만 그대로 남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미들은 담보 부족 통보를 받고 지옥 같은 오후를 보내며 밤새 전전긍긍한다"며 "담보를 맞추기 위해 또 빚을 낸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이 오면 계좌가 또 박살 나 있다"고 했다. 안 의원은 "누가 빚을 내게 만들었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증시 부양을 최고의 성과인 양 자랑하며 삼전닉스를 앞세워 국민을 현혹했다"며 "결국 이재명 정부의 말을 믿은 국민만 청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