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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종석 美입국 거부 사실상 시인"…국정원 "전혀 사실 아냐"
[the300] 한동훈의 국감 의혹 제기에 연일 '반박' 조선일보 관련 기사에 "허위·왜곡 보도" 국가정보원이 이종석 국정원장의 미국 입국 거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잇따른 의혹 제기에 이어 미국이 이 원장의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인 국가지리정보국(NGA) 방문을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에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국정원은 8일 언론공지를 통해 "국정원장은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 속에서 국가안보와 국익수호 및 재외국민 보호 등 대응 활동에 집중하느라 전혀 해외를 방문할 상황이 아니었으며, 미 NGA를 방문할 계획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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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국방위] 전 정부 VS 현 정부…北 지뢰사고 책임 공방
[the300][2026 국정감사]국회 국방위원회-국방부 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국정감사 = 김민석, 김병주, 김성회, 민홍철, 박선원, 송영길, 천준호, 황명선(민), 강선영, 성일종, 유영하, 유용원, 임종득, 한기호(국), 천하람(개), 김병기(무), 진성준(민·위원장), 강신철(국방부 장관)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여권은 윤석열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를, 야권은 이재명 정부의 대응 미비와 정보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예술·체육 병역특례에 대해서는 여야 한 목소리로 폐지 및 축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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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MDL 기준선, 北·美만 논의해도 돼…평화안정에 도움될 것"
[the300] [2026 국정감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 이후 지적되고 있는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일치화 문제를 놓고, 유엔군사령부와 북한이 한국을 제외하고 논의해도 무방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정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 간사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그 협상 테이블에 MDL 확정에 대한 북미 간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며 "한국이 빠지는 점이 있지만 그것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안전해지고, 미국과 북한 간의, 유엔사와 북한이 MDL 획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은 평화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과 같은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MDL을 명확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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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한반도 평화 절실"…北 독자 제재는 '글쎄'
[the300] [2026 국정감사] (종합) 유엔 안보리 의장 서신 전달에도 사실상 '반대' 피력 '북송회유'·'북향민' 놓고 與野 공방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공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야권에서 통일부가 '대북제재' 자체를 반대하고 있다고 질타한 가운데 정 장관은 한국의 독자 제재를 언급한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의견 차이가 있다고 언급했다. 정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의해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세계 각지에서 분쟁이 이어지는 등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때일수록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한반도 평화 공존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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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병역특례 궁극적으로 폐지"…여야는 지뢰사고 책임공방
[the300][2026 국정감사] (종합2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지뢰 사고 책임을 전면 부인하는 데 대해 "우리의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시안게임 야구·축구대표팀 일부 선수가 촉발한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선 보충역 제도의 폐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장관은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그전에는 바로바로 입장이 나오다가 하루 정도 지나 입장을 낸 것"이라며 "특히 외무성이 발표한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군은 어떠한 안보 위해에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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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北, 우리 대응에 당황"…여야, 지뢰사고 책임 공방
[the300][2026 국정감사]"北 외무성 발표 주목… 병역특례 궁극적 폐지가 목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지뢰 사고 책임을 전면 부인하는 데 대해 "우리의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시안게임 야구·축구대표팀 일부 선수가 촉발한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선 보충역 제도의 폐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장관은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그전에는 바로바로 입장이 나오다가 하루 정도 지나 입장을 낸 것"이라며 "특히 외무성이 발표한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군은 어떠한 안보 위해에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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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DMZ 지뢰 안타까운 사고, 평화 절실"…여야, 북송회유·북향민 공방
[the300] [2026 국정감사] (종합)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국정감사에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공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야권은 이번 사건을 북한의 의도적 도발로 규정하고 통일부가 평화공존을 이유로 '북한 제재'를 배제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정동영 "北 지뢰, 안타까운 사고…철저한 재발방지 노력해야"━정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의해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세계 각지에서 분쟁이 이어지는 등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때일수록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한반도 평화 공존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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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신성한 국방의무 폄하 심히 유감…병역특례 폐지는 궁극적 목표"
[the300][2026 국정감사]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 관련 언행에 대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7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남자 축구대표팀의 발언과 행동으로 병역특례 제도 개편 논의에 불이 붙었다. 주장 이기혁 선수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고, 양민혁 선수는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박승수 선수는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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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DMZ 北 지뢰 폭발에 "안타까운 사고, 철저한 재발 방지해야"
[the300] [2026 국정감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면서 한반도의 근본적인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의해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병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를 전한다"며 "이 같은 불행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육군 25사단 관할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군 장병 3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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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사고 장병에 간병비 지원 제한…국방부 "관련 규정 개정 추진"
[the300] 국방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에게 간병비를 지원한다. 현행법에 따라 군 병원 입원시 간병비 지원이 제한되지만, 이를 즉각 지급하고 관련 규정도 개정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7일 "현재 지뢰 폭발로 인해 부상을 입은 간부 대상으로 대내외 지원수단을 활용해 즉각적으로 간병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전공상을 입은 간부가 민간병원에 입원할 경우에는 간병비를 지원한다. 그러나 군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는 군보건의료기관에서의 간병비 지원은 없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부상 장병들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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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 권오을 보훈부 장관, 국감 복귀…"정밀검사 결과 이상 없어"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던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6일 오후 국회 국정감사에 복귀했다. 보훈부는 이날 "권 장관이 건강 회복 후 국회 복귀했다"며 "이날 오후 8시 속개한 국정감사에 출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의 보훈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한 뒤 오후 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중앙보훈병원으로 이동했다. 보훈부 관계자는 권 장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정밀 검사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며 "정상적으로 참석해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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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 지뢰폭발 자작극으로 책임전가…영토 1㎜ 침범시 강력대응"
[the300] 북한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으로 북한을 지목한 우리 군의 발표에 대해 "서울이 기획하고 연출한 자작광대극"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6일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외무성은 성명에서 우리 군의 최종조사결과를 언급하며 "우리가 확언한 바대로 서울이 기획하고 연출한 자작광대극의 최종목적이 어디에 있는가가 그들 스스로에 의해 의혹없이 말짱 드러나고 증명됐다"고 했다. 북한이 우리 군의 조사 결과 발표를 자작극이라며 부인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뢰 폭발 사고 이후인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의 담화를 통해 "자작광대극,"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장면" 등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