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 훈련 성료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 훈련 성료

정한결 기자
2026.06.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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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훈련 기간(5. 4. ~ 6.12.) 중 실시된 의무분야 훈련에서 교육생들이 부상자 처치 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훈련 기간(5. 4. ~ 6.12.) 중 실시된 의무분야 훈련에서 교육생들이 부상자 처치 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훈련이 지난달 4일부터 12일까지 6주간 육군 1115 공병단 및 의무학교에서 실시됐다.

유엔 삼각협력 프로그램(TPP)은 유엔, 기술지원국, 병력공여국 간 협력을 통해 평화유지활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훈련은 작년 대비 참여규모와 훈련과목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한국군 교관 14명과 5개국 28명의 교육생이 참가한 데 비해 올해는 한국·호주·일본 3개국 교관 18명과 13개국 72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였습니다.

훈련과목의 경우 기존 '공병장비훈련'에 더해 '위험성 폭발물 식별훈련', '급조폭발물 위협 관리훈련', '현장 의무요원 교육'이 추가된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됐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제평화유지활동에 대한 기술 지원을 지속확대함으로써 선진적인 기술공여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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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한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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