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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미중 정상회담 전 소통 주목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북한 외무성 초청으로 오는 9∼10일 방북한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인 왕이 동지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왕 부장은 최선희 외무상과 만나 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왕이 부장의 방북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난 2월부터 북한과 중국이 정상 간 '서한 외교'를 재개하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고위급 소통은 양국의 '밀착'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왕 부장의 방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북중 간에 사전 조율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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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오늘만 두번째…이틀연속 무력시위
북한이 8일 오전에 오후 연달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이례적인 무력시위를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후 2시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알려졌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다. 북한은 앞서 이날 오전 8시50분쯤에는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동해상으로 240km를 비행했다.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 오전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연이틀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전날 발사가 실패하자 또다시 시험 발사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 측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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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한 "中 왕이 외교부장, 9~10일 방북"
8일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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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오후 동해상 미상 탄도미사일 1발 발사"
8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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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황의균 ▷과장급 전보 △국립묘지혁신과장 김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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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미사일 세번 쏜 北…"가관" 장금철 담화에 靑 "비난 도움안돼"
북한이 8일 하루 탄도미사일을 두 번 발사했다. 전날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데 이어 연이틀 세 차례나 이례적인 무력시위를 감행한 것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긍정적 해석'을 차단하고 '대남 적대 정책' 기조를 고수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이날 오전 8시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참에 의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다. 정확한 제원은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이 이틀 사이 미사일을 세 번 발사한 건 이례적이다. 전날 오전 평양 일대에서 북한이 쏜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발사는 전날 실패에 따른 후속 시험 성격으로 추정된다. 앞서 북한은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개량을 위한 '탄소섬유복합재료 대출력 고체발동기 지상분출 시험'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발사는 이 엔진의 실험을 위한 차원으로도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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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탄도미사일 발사한 북한…이틀 간 세번 '이례적' 무력 시위
북한이 8일 오전에 이어 오후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50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한 데 이어 몇 시간 만에 탄도미사일을 또 시험 발사한 것이다. 이날 오전에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했다.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정밀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 오전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초기 이상으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체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연이틀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전날 발사가 실패하자 또 다시 시험 발사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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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8일 합동참모본부 언론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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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영내서 부사관 숨진 채 발견…"사망 경위 확인 중"
국방부 영내에서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국방부는 사망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에서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군인은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근무하는 상사로 일과 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군 당국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나 타살 혐의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영내에서 매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유가족 지원과 필요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살펴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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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이란 휴전 합의 환영…호르무즈 해협, 자유로운 항행 희망"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한국 포함해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뤄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미국은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조건에 양측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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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전 日총리 "북핵위협은 중대과제…한미일 논의체계 구축해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는 8일 "북한이 포화공격 능력과 미사일을 고속적·변칙적으로 비행시키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는 상황은 (주변국에게)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의 '아산플래넘 2026'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핵무기와 운반수단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은 설령 단 한 발이라도 자국을 겨냥한 핵미사일 요격에 실패해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것을 감당할 수 없다"며 "미북 사이에는 미국과 소련 간 상호확증파괴와 같은 관리된 상호억제의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핵 공격을 받더라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거나 혹은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미사일 방어 능력 향상과 대피시설 정비 노력이 한층 더 요구된다"며 "징벌적 억제와 거부적 억제의 능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한미일, 한일, 한미 간의 연계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비약적으로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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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과거보다 낮은 성적 인원 입학…사관학교 통합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군 사관학교에 대해 "예전에는 서울 상위그룹 대학 인원이 갔는데 올해는 과거보다 낮은 성적을 갖고 온 인원들이 꽤 많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전쟁은 결국 우수한 엘리트군이 전쟁을 지휘하고 정무적 판단과 결심을 내려야 하는데 제약조건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외부 요인도 있지만 군인 직업의 매력도를 내외적인 요인이 같이 맞물려간다고 생각한다"며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일반 대학과 비교해 사관학교 인원이 적은 점을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3군 사관학교 통합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장관은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전체가 약 2800명인데 일반 대학은 약 2만~2만5000명"이라며 "규모의 경제에 있어 상당히 밀린다"고 평가했다. 통합안에 대해서는 '2+2 제도'를 언급했다. 1~2학년은 3군 모두 기초 교양과정을 거친 뒤 3~4학년부터는 각각 육사·해사·공사에서 심화학습에 나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