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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중국 내 한국 독립운동 사적지 보호 강화하기로"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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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매년 만남 이어가자는 공감대 형성"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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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역내 평화발전 기여하기로"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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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90분간 정상회담…예정보다 30분 넘겨"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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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4시간 넘는 공식일정 함께 해"
5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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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회담 후 中에 기증되는 석사자상? "간송의 뜻…우호 증진에 도움될 것"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측 모두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부터 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에 대한 협의를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도 건설적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5일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MOU(양해각서)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 내외가 오후 4시30분쯤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다착하자 시 주석 내외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고 양국 정상은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며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했다는 설명이다. 강 대변인은 "오후 4시47분에 시작한 회담은 예정시간보다 30분을 초과해 90분간 진행됐다"며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한중 관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이어 "양국 정상은 한중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도 건설적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며 "불법조업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 측에 어민 계도 및 단속 강화 등 서해 조업 질서 개선을 당부했고 앞으로도 관련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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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기린도' 선물…펑리위안 여사에겐 '뷰티 디바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작품(이하 기린도) 등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5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선물한 기린도는 세로 177cm·가로 56cm 크기로 기린과 천도복숭아, 모란꽃을 한 폭에 담은 길상화다. 기린과 나무를 사선으로 배치하는 등 생동감 있게 구성했고 화려한 색채로 섬세하게 묘사했다. 기린은 상상의 동물로 수컷인 기(麒)와 암컷인 린(麟)을 합친 말이다. 기린은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는 어진 동물로 성인의 출현과 태평성대의 징조, 자손 번창을 상징한다. 해당 작품에는 자손 번창 기원의 의미를 담아 네 마리의 기린 가족이 그려졌다. 천도복숭아는 장수와 불로를 상징한다. 중국 전설 속 서왕모가 3000년에 한 번 익는 천도복숭아를 신선들에게 베풀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모란꽃은 꽃 중 왕으로 꼽히며 부귀와 영화를 상징한다. 이 대통령은 또 시 주석에게 금박 용문 액자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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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중, 새 국면 열고 싶어" 習 "더 자주 왕래하고 소통해야"
국빈 방중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의 정치적 기반으로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친구이자 이웃으로서 한중 양국은 더 자주 왕래하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한다"며 "중국 측은 한국 측과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하고 호혜 상생의 취지를 견지하면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한 궤도에 따라 발전하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지 두 달 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의해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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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팬" "감사 표하고 싶어"…한중 영부인 외교도 '눈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간 정상회담이 이뤄진 가운데 김혜경 여사도 영부인 외교에 집중했다. 김 여사는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만나 "지난해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 주석님께서 오실 때 여사님도 오실 줄 알고 기대했는데 안 오셔서 제가 많이 서운했다"며 "이렇게 베이징에서 뵙게 돼 너무 반갑고 오래 전부터 제가 여사님의 팬"이라고 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중국의 인민가수 출신으로 유명하다. 펑리위안 여사는 "작년에 이 대통령님이 시 주석님을 위해 아주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며 "그 때 여사님도 저의 안부 인사를 건네 주셨는데 대통령님과 여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2014년에 저는 시 주석과 함께 한국을 국빈방문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아주 아름다운 창덕궁을 찾아갔고 또 밤에 동대문시장을 한 번 둘러봤다"며 "한국 사람들의 아주 뜨겁고, 그리고 친구를 잘 맞이하는 성격이 저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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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두 달 만에 시진핑 주석과 대좌…"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후 이날 시 주석과 두 번째 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3박4일간 베이징(4~6일)과 상하이(6~7일)에 각각 머문다. 이번 방중은 이 대통령의 올해 첫 외교 일정이자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의 국빈방문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수 천 년간 한중 양국은 이웃 국가로서 우호적 관계를 맺어왔고 국권이 피탈됐던 시기에는 국권 회복을 위해 서로 손잡고 함께 싸웠던 관계"라며 "한중 수교 이후에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호혜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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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중 정상회담서 "한반도 평화 위한 대안 함께…공동 기여해야"
이재명 대통령,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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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중 정상회담서 "국민 실생활 직결된 분야, 수평적 협력·민생 해결 노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