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청와대 "베네수엘라 체류 우리 국민 70여명…현재까지 국민 피해 접수 안돼"
3일 청와대 대변인실 공지.
-
[속보]청와대, 베네수엘라 국가비상사태에 "외교부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
3일 청와대 대변인실 공지.
-
'베네수엘라 국가비상사태'에 이재명 대통령 "교민 보호 철저히" 지시
베네수엘라에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3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AP통신 등은 3일(현지 시간) 오전 2시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일대에서 최소 7차례의 폭발음이 발생하고 항공기 저공비행 소리가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 폭발로 카라카스 남부 주요 군사기지 인근에선 전력이 끊긴 것으로 전해진다. 폭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CBS 기자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미국 관리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 군사 시설을 포함한 여러 곳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고 적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군사적 침략을 거부한다"며 "미국이 자원을 빼앗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미국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사회·정치 세력에 동원 계획을 가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 주석, 전화기 농담 호쾌하게 받아줘"
오는 4일 국빈 자격으로 방중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며 "한국과 중국 간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확실하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공개된 중국 CCTV-13 프로그램 '리더스 토크(Leaders talk)'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국빈 자격으로 방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난 2019년 12월 방중 이후 6년여 만이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갈수록 불확실해져가는 가운데 한중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방중도 그와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한중은 역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현안을 갖고 있다"며 "동북아 평화와 안정, 상호 존중과 공동 번영이라는 게 중국이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모두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이어 "한중 간 그 동안의 약간의 오해, 또 갈등 요소들이 있었고 이것들이 한중 관계 발전에 어느 정도 장애요인이 없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방중을 통해 그간의 오해들, 갈등적 요소들을 최소화 내지는 없애고 한중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관계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 "한중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진핑 주석, 매년 만났으면"
국빈 자격으로 중국 방문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해) 방한하고 (제가) 이번 방중하는 것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확실히 도약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수평적 협력 관계를 새로 구축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적 경제 관계를 만들어내는 게 가장 중요한 일 아닐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공개된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외신 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을 포함해 모든 언론 중 (중국의 CCTV와 새해) 가장 먼저 인터뷰를 하게 됐다. 그만큼 우리가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는 점을 생각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갈수록 불확실해져가는 가운데 한중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방중도 그와 무관치 않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한중은 역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지정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현안을 갖고 있다"며 "동북아 평화와 안정, 상호 존중과 공동 번영이라는 게 중국이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모두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직원들에 음료 쐈다…"새해 맞아 직원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청와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를 제공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일 언론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연풍문 내 카페 '아이갓에브리띵'에 방문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원들이 주문하는 음료를 모두 사전 계산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와대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도 '깜짝'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시무식에서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수많은 국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진심을 다해 직무에 임해달라"며 "공직자 대다수는 이미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는 만큼 청와대 공직자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아이갓에브리띵'은 용산 대통령실 지하 1층에서 청와대 연풍문으로 옮겨온 카페로,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 중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고용 사업 중 하나다.
-
용산 대통령실 '사우나' 공개…강훈식 비서실장 "작은 호텔같아, 놀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 설치된 사우나 사진을 공개하며 "작은 호텔 같은 것을 만들어놓은 것이라 놀라긴 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대통령실 집무실 가장 안쪽에 문이 있다"며 "그 문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고 바로 옆에 사우나가 있고 그 안쪽에 내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기관장들에겐 내실이 있다. 쪽잠을 자거나 간단하게 세안을 하는 정도"라며 "집무실에 사우나가 있는 경우는 아마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사회자가 "사우나 맞은편에 샤워실이 있다"고 하자 강 실장은 "그 안 공간이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용산 대통령실 내 사우나 사진은 청와대 기자단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샤워부스와 세면대, 한증막 등 세 공간으로 구성됐다. 한증막에는 벽시계와 모래시계, 열을 내기 위한 가열석 등이 비치돼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위철환 중앙선관위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일 오후 4시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위 위원에게 임명장을 건넸다. 위 위원이 지난해 10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기를 시작한 지 약 3개월만이다. 위 위원은 제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수원지방변호사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위 위원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18기) 동기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 위원이 선관위원 후보로 지명된 지난해 9월9일 브리핑을 통해 "(당시) 위 후보는 대한변호사협회 최초의 직선제 회장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감사를 역임한 30여년 경력의 법조인"이라며 "선거를 부정하는 무차별적인 음모론으로부터 민주적 절차를 보호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선관위를 만들어 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페이커에 체육훈장 등 국민대표 11명 포상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인사회에서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선수에 훈장을 수여하는 등 국민대표 11명을 포상했다. 국정 정상화와 새해 대도약의 주역은 제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국민이라는 의미에서다. 사회 각계 주요 인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건배사로 "국민과 함께"를 외쳤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인사회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에서 이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건넸다. 이 선수가 이끄는 T1은 지난해 11월9일 중국 청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롤드컵'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상훈법에 따르면 체육훈장은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이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청룡장은 체육훈장 중 1등급에 해당한다. 앞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 △축구 손흥민 선수 △골프 박세리 선수 등이 청룡장을 받았다. 영상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은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힘 신년회 불참 속 "서로 등 돌리면 나아갈수 없어"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정치권 등 사회 각계 주요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민통합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날 행사에 불참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수차례 국민통합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인사회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렇기 때문에 국민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할 때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신년인사회서 "갈등 키우기보다 공존·화합…성장 속도만큼 상생 고민할 때"
이재명 대통령, 2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인사회'
-
[속보]이재명 대통령, 신년인사회서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
이재명 대통령, 2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