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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캐나다 출국…60조 잠수함 수주전 막판 총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로 출국했다. 약 60조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수주를 위해 민관이 원팀이 돼 막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강 실장은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캐나다로 출국한다"며 "이번 특사단에는 산업통상부, 외교부와 함께 에너지 자원, 공급망,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캐나다 관계는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특히 중동사태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양국의 경제, 산업 구조가 상호 보완적이며 글로벌 중견국으로서 협력의 시너지가 매우 크다는 점을 실감한다"며 "4개월 만의 두 번째 특사 방문인 만큼 양국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가 추진 중인 CPSP는 디젤 잠수함 12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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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허위 댓글 세번째 구속…인면수심도 유분수"
이재명 대통령이 참사 관련 허위 댓글 관련 "앞으로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에 '사회적 참사에 "대국민 사기"...허위글로 2차 가해한 50대 구속'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에는 2022년부터 4년간 참사 관련 모욕, 명예훼손 글을 3000여 건 올린 50대가 구속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허위 댓글 세번째 구속,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라며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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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선 최고 투표율에 靑도 예의주시…李 대통령 "꼭 투표하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역대 지선 중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청와대도 투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운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받게될 전국 단위 규모 선거 성적표란 점에서 향후 국정 운영 동력을 가를 분수령을 맞게 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1일 공식·공개 일정 없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정국 구상을 가다듬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이후 주말동안 별도 일정을 갖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3일 본투표일까지 지방 일정도 갖지 않을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대신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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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정치무관심의 대가, 저질 지배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며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 지를 분명히 보여달라"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만을 위해 사용할, 충직하고 유능한 이들을 찾아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 지, 세상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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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中 향한 단검" 브런슨 발언에 靑 "한미 각급 소통 중"
'한국은 중국을 향한 단검(dagger)과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관련해 청와대가 "한미 간 제반 현안에 대해 각급에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브런슨 사령관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가 10여 차례 우려를 전달했다는 한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외교안보 채널을 통한 구체적 협의 내용에 대해 확인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도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대외 발언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22일 육군 전쟁대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국 동해안에서 바라볼 때 눈에 들어오는 건 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 같은 한국, 그리고 일본"이라며 "일본은 일종의 방패이자 최후의 방어선같은 존재"라고 했다.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중국 측은 즉각 반발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28일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낸 입장문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두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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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나와 가족의 미래 포기하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6·3 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꼭 투표합시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적었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 날인 이날 오전 8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544만 520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투표율 12.64%로 이는 직전 지선 대비 1.48%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날(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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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카자흐스탄 방문…한-중앙아 에너지 협력방안 논의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카자흐스탄에서 로만 스클랴르(Roman Sklyar)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행정실장 및 기자트 누르다울레토프(Gizat Nurdauletov)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총장을 만나 에너지·공급망 현안 및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스클랴르 행정실장과 만나 "지난해 7월 정상 간 통화 이후로 양국 고위급 간 긴밀한 교류가 이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는 9월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클랴르 행정실장은 "카자흐스탄이 한국과 협력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카자흐스탄 측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양측은 양국 에너지·공급망 분야 협력 현황도 점검했다. 위 실장은 "중동 상황이 지속되며 에너지 가격 불안이 지속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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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넥타이' 이 대통령, 사전투표 참여…시민들과 악수 삼청동 '들썩'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청와대 인근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투표했어요"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동행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을 대상으로 한 관외 투표를 했다.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넥타이 색상을 활용해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발신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회색 넥타이를 맸다. 사전투표 당일 불필요한 정치적 논쟁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이 대통령 부부를 본 시민들은 "감사합니다" "대통령을 봬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투표 전 발달장애인 단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도 했다. 단체는 발달장애인들의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위해 각 후보의 얼굴이 들어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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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청와대 인근서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청와대 인근에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을 대상으로 투표했다. 이 대통령 부부의 사전투표 참여는 국민들의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거인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 148조 등에 따라 사전투표 기간인 선거일 전 5일부터 2일 동안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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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부부, 지방선거 사전투표 완료
2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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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의장 리더십, 헌정 질서 지켜낸 버팀목"
이재명 대통령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 임기를 마무리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우원식 국회의장님께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마무리했다"며 "돌아보면 지난 2년은 우리 헌정사의 중대한 변곡점이었고 의장님께서는 역사의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무거운 책무를 감당했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특히 '12·3 내란'이라는 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 속에서 보여주신 의장님의 담대하고 강단 있는 리더십은 무너질 뻔한 헌정 질서를 지켜낸 버팀목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그 위기 앞에서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 확인했고, '민주주의 최악의 위기'를 '민주주의가 가장 빛난 순간'으로 바꿔낼 수 있었다"며 "국민주권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국정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었던 데에도 국회의 책임 있는 역할과 의장님의 헌신이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우 의장에 대해 "갈등과 대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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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신현송 한은 총재 등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지난 3월 새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돼 지난달 공식 취임했다. 취임하자마자 중동 전쟁 속 우리나라의 물가, 성장, 환율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고난도 환경에 직면하게 됐다는 평가들이 잇따랐다. 신 총재는 또 이날(28일)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주재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8회 연속 동결이다. 아울러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은 2.6%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2.7%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신 총재 외에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장을, 윤광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임명장을, 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임명장을,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