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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빈방문에 최태원·구광모·구자은 등 멕시코 집결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멕시코 기업인 간담회에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자은 LS 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를 계기로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한·멕시코 기업인 간담회도 열렸다. 간담회에는 재계 총수 외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조용철 대표 등을 비롯해 양국 정부 고위인사 약 30 여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겸하고 있다. LG전자는 멕시코를 북미 시장을 겨냥한 주요 생산 거점으로 활용 중이다. LG전자는 멕시코 몬테레이, 레이노사, 멕시칼리 등에 공장을 두고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생산 중이다.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생산법인 LSCMX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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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멕시코 군 현대화 과정에 韓 기여 방안 모색"…셰인바움 "2027년 BTS 방문 기대"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협력이 도약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동행동계획 채택을 통해 양국은 통상, 개발협력, 지식재산권, 우주, 문화유산,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협력의 성과를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 성과를 소개하면서 "양국의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금융·공급망 부문의 연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며 "양국은 7년간 진행된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성공적으로 타결했다. 향후 서명 및 국회 비준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개정된 협정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식재산권 보호, 불법 통관 물품 정보 공유 활성화라는 제도적 기틀도 새롭게 마련했다"며 "올해 안에 '한국 상품에 대한 위조 상품 식별 설명회'를, 내년 상반기에 '불법, 위해 물품 차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후속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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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 등 방산협력 강화…한-멕시코, 17개 문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멕시코 간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 등 17개 문건이 체결됐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으며 회담 후 양국 정부 등은 MOU 교환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된 문건은 △장학금 및 학술교류 △국제개발협력포럼 신설 양해각서 △문화협력 양해각서 △관광협력 양해각서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 △세관협력 양해각서 △전대금융 양해각서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 △경제과학기술공동위 재개 의향서 △AI 협력 선언 △국방협력 양해각서 △반부패 상호협력 양해각서 △수입 축산물 전자증명 양해각서 △지식재산 심화 협력 양해각서 △우주협력 양해각서 △치안협력 양해각서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 등이다. 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현지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멕시코 경제협정 협상을 재개하고 사회보장협정 체결과 투자보장제도 개선 등을 통해 양국 기업과 국민이 보다 안정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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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추석 인사…"국민 삶에 환한 빛 비춰지게 더 힘껏 뛸 것"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공개된 추석 영상 인사에서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때"라며 "저 역시 이 기회를 빌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벽이 채 밝기도 전에 거리로 나와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주시는 분들. 우리의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농어민 여러분.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여러분. 그리고 머나먼 타국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 여러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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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멕시코 회담…"한-멕시코 AI 협력 선언' 채택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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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멕시코 회담…"민관사절단, 11월 멕시코 방문"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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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멕시코 회담…"공급망, 원유 논의 대화채널 출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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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멕시코 회담…"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 채택"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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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멕시코 회담…"양국 수출입은행 간 1억불 규모 전대금융 신설"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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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한-멕시코 회담…"7년간 진행된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성공적 타결"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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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포로 한국행 공개에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 아쉽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낸 것을 공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4일(현시시간) 자신의 X에 "국정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정권과 집권자의 이익이나 인기를 위해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야권 일각에서 정부가 북한 포로의 국내 입국 사실을 젤렌스키 대통령 발언 전까지 공개치 않은데 대해 비판하고 있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북한포로 국내송환 문제는 외교, 안보, 한반도 정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예민한 의제"라며 "남북관계가 어떻게 되든 누군가 죽어나가든 국익이 손상되든 개의치 않고 성과를 생색내느라 포로 송환사실을 징치고 춤추며 온세상에 광고했을 그들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의 비공개노력이 이해가 안될 뿐 아니라 심지어 뭔가 문제될 게 있나 싶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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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유시민 '국민 속였다' 발언에 "사실 왜곡 유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발언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한 데 대해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취재진에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검찰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라며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 수사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것을 분리해 법무부 안에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과 소추를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이같은 발언을 두고 지난 22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이야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