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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국' 튀르키예 방문 앞둔 이재명 대통령 "원전 협력 잠재력 매우 커"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를 국빈방문을 앞두고 "차세대 방위 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파트너십을 한층 더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양국 간 원자력 협력은 아직 초기에 불과하지만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원전, 방산, 건설·인프라 분야에서 적극적인 세일즈와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은 물론 협력의 범위를 인공지능(AI), 바이오, 디지털전환으로 넓히자고도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 방문을 앞두고 23일(현지시간) 공개된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튀르키예는 한국 기업에게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25일 1박2일 일정으로 튀르키예를 국빈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유럽, 중동, 유라시아, 아프리카를 서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전략적 위치를 지닌 국가"라며 "튼튼한 산업 기반, 숙련된 노동력, 폭넓은 무역협정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튀르키예는 한국 기업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이자 글로벌 공급망에서 점점 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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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3축 체계 역량 고도화해 핵위협 억제...北과 대화할 준비"
23일(현지시간) 공개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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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와 협력해 제3국 시장에서도 시너지...건설·인프라 가장 큰 잠재력"
23일(현지시간) 공개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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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와 미래지향적 방위 협력 관계 적극 뒷받침"
23일(현지시간) 공개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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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 한국 기업에 없어서 안 될 파트너"
23일(현지시간) 공개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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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와 방산 협력 활발...협력 확대 기대"
23일(현지시간) 공개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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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와 원전 협력, 잠재력 매우 커"
23일(현지시간) 공개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서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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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028년 G20 의장직 여정···역할 충실히 이행"
이재명 대통령이 2028년 한국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 것과 관련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G20이 국제 경제 협력을 위한 최상위 포럼으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3세션에서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마다 국제사회의 나침반이 되어준 G20을 함께 설계한 나라로서 G20 정상회의 출범 20년인 2028년 다시 의장직을 맡아 여정을 함께 이어가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G20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 개최된 회의로 국제경제협력 최상위 포럼으로 일컬어진다. 이 대통령 집권 4년차가 될 2028년에는 우리나라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6년은 미국이, 2027년은 영국이 각각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올해 G20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제3 세션은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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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028년 G20 의장직 맡아 여정 이어갈 것"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세션 3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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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APEC AI 이니셔티브, 전세계 확산에 노력"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세션 3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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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 위해 적극 협력할 것"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세션 3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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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한 지붕에만 내리지 않아"···이재명 대통령, G20서 '연대' 외치고 튀르키예 향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마무리리짓고 이번 4개국 순방국 중 마지막 나라인 튀르키예로 향한다. 미국의 불참 속 회의 첫 날 G20 정상선언문이 채택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모든 회의 참가국이 채택에 참여했다. 한국은 G20 출범 20주년을 맞는 오는 2028년, 의장국을 수임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에서의 2박3일 일정을 마친 뒤 양자회담을 위해 튀르키예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수의 다자·양자 외교일정을 소화했다. 미국 불참 속 이뤄진 G20 정상회의 첫 날에 정상선언문이 채택됐다. 총 30페이지, 122개 조항으로 이뤄진 정상선언문에는 지정학적 경쟁 심화 속 다자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이 필요한 점,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원 동원, 핵심광물 관련 공급망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을 제외한 모든 회의 참가국이 선언문 채택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