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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확대회담 종료
20일 오후 1시2분(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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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文 이후 3년만
이집트를 공식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한·이집트 정상회담이 열린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현지시간) 오전 11시11분부터 이집트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시작했다. 회담에 앞서 이집트 대통령궁 앞 광장에서 공식 환영식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이다. 한국과 이집트 정상 간 회담이 열린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2년 1월 이집트를 방문한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집트를 포함해 중동·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이며 첨단기술, 교육, 인재 등 다방면에서 협력 무대를 넓히는 중이다. 이 대통령이 앞서 UAE(아랍에미리트)를 국빈 방문해 국방·방산(방위산업), 투자, 원전(원자력 발전), 에너지 등 4대 핵심 분야의 협력을 넘어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보건, 문화, 교육, 제 3국 공동진출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MOU(양해각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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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단독회담 시작
20일 오전 11시11분(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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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공식 방문 환영식 시작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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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쇄신TF, 전현희 감사에 "지침과 다른 비정상적 실지감사"
감사원 운영쇄신TF(태스크포스)가 과거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착수에 대해 "통상적인 감사 절차에 비춰 보면 이례적이거나 지침과 다르게 비정상적으로 실지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TF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보 내용의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통상적으로 실시하는 30일 내 자료수집도 거치지 않고 실지감사 착수 결정을 먼저 한 후 감사할 꺼리를 찾아가는 일정으로 진행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러면서 TF는 선행 감사사항에 대한 감사보고서가 처리 중인 상태에서 감사원이 실지감사에 착수됐다고 밝혔다. 감사원 지침에 따르면 선행 감사사항에 대한 감사보고서가 과장 결재 후 국장에게 접수되지 않으면 차기감사의 실지감사 착수가 제한된다. TF는 또 조은석 전 감사위원과 관련한 '열람 결재 패싱' 논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의의 심의 권한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TF는 "당시 감사위원회의에서 감사보고서 수정본을 모든 감사위원들이 검토하는 것으로 의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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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에너지·문화 '3축 협력' 가동…이재명 대통령이 이집트 향한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프리카 방문 국가로 이집트를 택한 것은 방산(방위산업)·에너지·문화 등 '3축 협력'을 기반으로 인구 대국으로 꼽히는 이집트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북아프리카 최강국'으로 꼽히는 이집트를 교두보 삼아 MENA(중동 & 북아프리카·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시장의 판로를 개척한다는 전략도 깔려있다. 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공식 오찬 등 일정을 가진다. 이날 오후 카이로 대학에선 '신중동 구상'을 밝힌다. 이 대통령은 MENA 권역의 인구 대국인 이집트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이집트의 인구는 1억1800만명 규모로 세계 13위 수준이다. 또 전체 인구 중 50%가 30대 이하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IMF(국제통화기금)는 지난달 14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5~2026 회계연도 이집트의 실질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을 기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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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집트 추진 '비전2030' 신뢰할만한 파트너는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한국이 '나일강의 기적'을 일궈낸 이집트인들의 원대한 여정에 함께 하겠다"며 이집트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공개된 이집트 국영신문 '알 아흐람'(Al-Ahrma)에 실린 기고문을 통해 "경제, 문화, 평화 등 각 분야에서 이뤄질 양국의 협력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집트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비전2030의 가장 신뢰할 만한 파트너 또한 대한민국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집트 비전 2030'이란 2030년까지 이집트를 세계 경제 30위권 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국가발전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이집트인들은 나일강의 범람을 파피루스에 세밀하게 기록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을 일구었다"며 "한국인들은 세계 최초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로 대표되는 기록문화를 갖고 있고 수도를 면면히 흐르는 한강을 중심으로 국가를 발전시켜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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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투기 호위 받으며 UAE 출발···이집트 일정 '스타트'
이재명 대통령이 UAE(아랍에미리트) 일정을 마치고 19일(현지시간) 이집트를 공식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UAE 왕립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밤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이며 이집트는 두 번째 방문 국가다. 이번 순방길에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UAE 측은 국빈 방문했던 이 대통령이 아부다비로 입국할 때와 마찬가지로 출국 시에도 전투기 네 대를 영공에 띄워 이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를 호위·배웅해 마직막까지 극진 예우했다. 특히 전용기 앞 부분에 탑승한 이 대통령 부부가 볼 수 있도록 전투기는 근접 경호해 서서히 앞쪽으로 비행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이 대통령이 UAE를 떠날 때의 호위 비행은 예정에 없었으나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카이로에 도착해 2박3일 간의 이집트에서의 일정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집트 방문 기간 중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카이로 대학에서 연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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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이집트 도착···2박3일 일정 돌입
1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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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랍의 맹주' 이집트로 출국…UAE 전투기 호위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UAE(아랍에미리트)에서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아랍의 맹주'로 꼽히는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19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왕립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이집트로 출발했다. 이날 공항에는 박종경 주UAE 대사대리 부부와 장광덕 UAE 한인회장 등이 나왔다. UAE에선 마이사 빈트 살렘 알-샴시 국무장관, 압둘라 알-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짙은 남색 양복에 흰색과 갈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맸다. 김혜경 여사는 흰색 상의와 치마를 입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UAE 측 의장대를 지나 공군 1호기 입구에 도착해 배웅 인사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 대통령 입국 때 호위 비행에 나섰던 UAE 측 전투기 4대가 이번에도 공군 1호기와 나란히 비행한다. 프랑스산 미라주 전투기 2대와 미국산 F-16 전투기 2대다. 이 대통령은 오는 20일 이집트를 찾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공식 오찬 등 일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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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동·아프리카 순방' 이재명 대통령, UAE 출국…이집트行
19일 UAE 아부다비 왕립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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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여객선 사고에 "신속 사고수습, 구조현황 실시간 공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신안군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수습에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하라고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 중이던 여객선 '퀸제누비아' 호가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을 운반하던 기사 100여명을 포함해 총 246명으로 전해졌다. 선원은 21명이다. 신고가 접수되고 22분 후인 이날 저녁 8시38분 해경 경비정이 현장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