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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재노동자의 날 맞아 "추모 넘어 책임과 다짐, 모든 수단 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소셜미디어(SNS)에 "추모를 넘어 책임과 다짐의 시간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산재(산업재해) 근절은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라며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국정의 핵심 원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과 노사의 협력이 더해져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전년 대비 17.5% 감소하는 등 현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그러나 지켜내지 못한 고귀한 생명의 무게, 가족과 이웃을 떠나보낸 애끓는 절규 앞에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이어 "방치된 위험과 작은 빈틈으로 인해 '사람만 뒤바뀐 익숙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빈틈없이 정비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새로운 기준과 제도도 마련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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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조세정의 중요한 가치…임광현 국세청장 열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국세청장을 향해 "열일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조세정의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임 청장을 향해 "국회의원을 버리고 국세청장을 맡아주신 임 청장님, 열일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임 청장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됐고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세청장에 임명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임 청장의 글도 공유했다. 임 청장은 "체납자의 해외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세금을 체납한 채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행위는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반칙이다. 더 이상 국경이 세금 회피의 보호막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국세청은 100여 개가 넘는 많은 국가와 금융, 부동산 정보 등을 주고받으며, 체납자가 해외에 숨겨둔 재산을 촘촘하게 추적하고 있다"며 "재산이 확인되면 해당 국가와 공조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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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글로벌 AI 허브' 핵심파트너"…딥마인드 CEO "적극 참여"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AI(인공지능) 리더로 꼽히는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글로벌 AI 허브' 설립 사업에 딥마인드가 핵심 파트너로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사비스 CEO는 "적극 참여할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하사비스 CEO를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하사비스 CEO는 단백질 구조 예측 AI인 '알파폴드'를 개발한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겸 기업가다. ━ 李대통령 "기본소득, 지금이야말로 필요"…하사비스 CEO, 필요성 동의━ 이 대통령은 이날 독보적인 기술력과 역량을 지닌 딥 마인드가 글로벌 AI 허브 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했고 하사비스 CEO는 한국이 이같은 의제를 추진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국제 기구 AI 관련 부서들과 한국 정부 및 민간 기업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플랫폼이다. 이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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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범용 AI 언제 도달?"…딥마인드 CEO "이르면 2030년"
이재명 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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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이제 기본소득 필요한 것 아닌가"…딥마인드 CEO "필요성 동의"
이재명 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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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구글, 연내 한국에 AI 캠퍼스 개소…역대 최초"
이재명 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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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딥마인드 CEO 만나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판 선물 받아
이재명 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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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제미나이 시키지 않은일도" 농담…딥마인드 CEO "안전장치 탑재해야"
이재명 대통령, 27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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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실장 "위기상황 악용 행위, 엄정 처벌…주사기·요소수 등 매점매석 금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중동전쟁 발발 59일째를 맞아 위기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 등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7일 강 실장 주재의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난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강 실장은 정부가 원유와 나프타 대체 공급선 확보와 함께 석유제품, 요소수, 주사기 등 생활 밀접 품목에 대해 매점매석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는 질서가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반사회적 행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에서 주사기·주사침 유통업체 32곳이 매점매석 혐의로 적발됐으며 산업통상부를 중심으로 한 전국 주유소 대상 점검에서도 사재기와 가짜석유 판매 등 99건의 위반 사례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안 부대변인은 "강 실장은 위기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 강화하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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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판문점선언 8주년 맞아 "北, 진정성 믿고 호응하길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을 맞아 "남북 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조치들은 주도적으로 취해나가겠다"며 "북측도 우리 정부의 진정성을 믿고 호응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의 미래는 아직 오지 못했고 남과 북 사이는 적대적 두 국가라는 차갑고 높다란 벽에 막혀 있다"며 "그럼에도 단절과 적대의 땅에 평화의 꽃을 피워야 하는 것은 남북 모두의 숙명이다. 전쟁과 대결은 공존이 아닌 공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쟁 종식과 항구적 평화체제, 남북의 공존과 번영은 판문점 선언의 핵심 정신이자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미래"라며 "특히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불안이 한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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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성실도 평가 오류'에 법인 120곳 세무조사 날벼락
국세청의 성실도 평가 오류로 120개 법인이 세무조사 대상으로 잘못 선정됐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다. 가족끼리 대가 없이 이뤄진 부동산 매매 등 증여로 추정되는 거래 22건이 양도거래로 인정된 사실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세청, 2022·2023사업연도 성실도 평가 시 수천여개 법인 '기본점수' 누락━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2·2023사업연도 법인 성실도를 각각 이듬해말 평가하면서 수천여개 법인의 일부 평가항목에 대한 기본점수(18~32점)를 누락해 이들 법인의 성실도가 낮은 것은 것으로 잘못 평가했다. 이는 각 지방청에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됐고 120개 법인이 불성실신고 혐의로 세무조사 대상으로 잘못 선정됐다. 국세청은 성실도 평가 점수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을 우선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한다. 중부청·부산청·광주청·대전청 등은 선정지침 위반 및 업무 소홀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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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통일·외교·안보당국이 정보를 대하는 자세
"동맹 관계를 정원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지역으로 구성시를 언급한 것을 계기로 한미 간 이상기류가 감지된다는 시각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내놓은 답이다. 정 장관의 발언을 둘러싼 한미 간 의견 불일치는 동맹관계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중 하나로 과도하게 정치쟁점화해선 안 된다는 게 위 실장의 당부였다. 청와대와 관계당국의 목소리를 종합해보면 정 장관과 미국 측의 시각차는 발언의 출처에 기반한다. 미국은 정 장관이 한미가 공유하는 이른바 '연합 비밀'에 근거해 구성시 발언을 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 장관은 관련 내용을 '오픈 소스'(공개된 정보)에서 취득한 것으로 연합 비밀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바 없다는 입장이다. 정 장관은 최근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불쾌감을 여과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논란의 핵심은 발언의 당사자인 정 장관의 직위와 위치에 있다. 구성시 사안이 미국 싱크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