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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재명 대통령,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에 실용적 접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실용적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여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공세를 취하고 있는 데 대해 "진상은 드러나야겠지만 방법은 지혜로웠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6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 '전격시사'에 나와 '검찰개혁의 큰 틀이 짜여진 가운데 가장 궁금해 하는 게 검찰의 보완 수사권 폐지 여부다.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추진할 생각인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최근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1년 뒤에는 법무부 산하에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이, 행정안전부 산하에 수사를 담당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기소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내용을 직접 수사하거나 수사를 요청할지에 대한 내용이다. 검찰은 사법 시스템 변화에 따른 혼란 최소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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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재명 대통령, 안전에 꽂혀 있어...관세협상, 아직 신호 안와 불안"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현재 이재명 정부에 대해 "지금 지지율이 한 55%에서 57%니까 냉정하게 말하면 57점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6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현 정부에 대한 점수를 매겨 달라는 질문에 "속으로는 조금 더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지율이 점수라고 하는 게 가장 객관적이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이 대통령은) 공직자가 힘들어야 국민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늘 하신다. (이 대통령이 휴가 중이어도) 말이 휴가지 계속 텔레그램으로 업무 지시를 하신다"며 "가령 외국에 출장 가시면 대통령실이 좀 편하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텔레그램으로 비서실장에게 이런저선 업무 지시, 업무 파악을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전직 대통령 예를 들어서 좀 그렇습니다만 낮에도 술 취해 있고 제대로 출근 못하고 그런 대통령 밑에서 과연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나"라며 "상사가 점검해주지 않는데 열심히 일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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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힘 균형 위한 군사기술 조치"…대통령실 "대화의 길 동참하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한국 영토가 결코 안전한 곳으로 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라고 밝힌 데 대해 대통령실이 대화와 협력의 길에 나서라고 북측에 촉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북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힘써야 한다"며 "대화와 협력의 길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지난 4일 평양에서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에서 "미한(한미)핵동맹의 급진적인 진화와 이른바 핵 작전지침에 따르는 위험천만한 각본들을 현실에 구현하고 숙달하기 위한 각종 훈련이 감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사태 발전은 우리를 새로운 위협을 제거하고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해당한 군사기술적 조치 실행으로 더욱 떠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조선반도(한반도)와 주변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타격 수단들과 정찰 수단들의 전개와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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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긴급 통상현안 회의 개최…"김정관-러트닉 회담 결과 공유"
대통령실이 한미 관세협상 관련 긴급 통상현안 대책회의를 열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의 회담 결과를 공유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실의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책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대통령실에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관 장관은 유선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이 지난 4일 저녁(현지시간) 개최된 러트닉 장관과의 회담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향후 관세협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며 "정부는 국익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하에 미국 측과 관세협상 후속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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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추석 전날 "고루 비추는 달빛처럼 모두의 가정에 건강·행복 가득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전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를 고루 비추는 달빛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민족 대명절' 추석 인사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또 해당 글과 함께 전날 공개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동영상에서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등장했다. 이 대통령은 옅은 보라색의 두루마기를, 김 여사는 푸른색에 금빛 문양이 들어간 한복을 입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동영상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해외동포 여러분,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라며 "가족, 친지, 이웃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느냐"고 말했다. 이어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꿔야 할 한가위지만 즐거움만 나누기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며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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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둘이 있는데"…강훈식 실장이 밝힌 이재명 대통령 '산재와의 전쟁'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느 날 저랑 둘이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해서 (산업재해가) 하루 아침에 없어지지 않겠지만 1년에 600명 이상 돌아가시는데 100명, 150명이라도 줄이면 4년이면 600명, 700명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지 않느냐, 우리가 그런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4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가 요즘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민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사실 (민생이) 되게 식상한 단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대통령이) 끊임없이 어렵고 약한 사람을 자꾸 챙긴다"고 말했다. 정부가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2030년까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1만명당 0.29명으로 줄이겠다고 밝히는 등 이른바 '산재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현재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1만명당 0.39명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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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 복심' 김현지에 "몇번 놀랐다"…이유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김현지 제 1부속실장 및 김남준 대변인의 보직 이동과 관련해 약 한 달 전부터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지난 4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한 달 전에 인사 수석을 임명하겠다고 발표하는 시점에서 자연스러운 개편과 인사이동은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때 사실 저희는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강 실장은 지난달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은 제 1부속실장으로, 김남준 전 제 1부속실장은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이 장기간 김 제 1부속실장 및 김 대변인과 일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강 실장은 "김현지 제 1부속실장은 굉장히 성실하고 (이 대통령에게) 직언을 거침없이 한다"며 "저도 같이 일하면서 지켜보면 김현지 제 1부속실장은 할 말을 다 하는구나(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자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나 보다"라고 하자 강 실장은 "몇번 놀랐다"고 해 좌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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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산가족의 날 맞아 "재회의 날 앞당겨지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80년 동안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군 선진 민주국가가 되었고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강국의 반열에 올랐다"면서도 "우리 이산가족들에게는 이산의 상흔이 여전히 깊게 자리하고 있다. 분단과 대결이 삶의 울타리인 가정을 뿌리째 흔들어놨고 많은 가족들이 긴 세월 동안 서로의 소식을 알지 못한 채 뼈저린 그리움과 아픔 속에서 살아왔다"고 했다. 이어 "1985년 역사적인 첫 이산가족 상봉 이후 2만8000여 분들이 서로 만나 안부를 확인했지만 끝내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며 "안타깝게도 현재 남북 관계는 높은 불신의 벽에 가로막혀 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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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녹화는 28일" 이 대통령 행적 공개…"추모" 방영 연기 요청도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동반 출연할 예정이던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방영일을 늦춰 달라 요청했다. 국가전산망 복구 작업에 관련된 국가공무원 사망으로 인한 추모의 시간임을 고려해서다. 또 야권 일각에서 공개를 요구했던 이 대통령 등의 프로그램 촬영일도 전격 공개했다. 이 대통령의 행적을 비교적 소상히 알림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끌고 가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의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오는 5일 방영될 '냉부해' 추석 특집편에 출연해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K-푸드를 홍보할 예정이었다. 김 대변인은 "국가공무원의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JTBC 측에 방영 연기를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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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전격 연기 요청, 왜?
추석을 맞아 특집 편성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 출연의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일이 예정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임을 들어 방영을 연기해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는 5일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에 출연해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K-푸드를 홍보할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국가공무원의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JTBC 측에 방영 연기를 요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방미에서 복귀한 직후인 (지난 9월) 26일 밤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 받고 화재 피해 상황, 정부 대응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며 " 이에 따라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가 개최되었고 당일 오후 6시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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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28일 비상회의 개최→냉부해 녹화→중대본회의"
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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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28일 오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