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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출마? 강훈식 "그런 고민으로 비서실장 시작한 적 없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에 대해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할 때 그런 고민으로 시작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계획이 있나'란 질문을 받고 "사실 요즘 그런 (질문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약간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며 충남 아산을을 지역구로 두고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 실장에 대해 꾸준히 충남지사설이 흘러 나온다. 최근에는 강 실장에 대한 서울시장설도 고개를 들고 있다. 강 실장은 "최근 만나는 분들이 저에게 그런걸 많이 물어보시는데 그건 그냥 '우리가 지금 잘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며 "일 잘한다는 말씀으로 새겨듣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강 실장은 최근 대통령실이 단행한 인사배경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강 실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이뤄진 인사였다"며 "그러는 과정에서 대변인을 2인 체제로 만들었고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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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금산분리 완화, 독점 폐해 없는 영역서 실용적 접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금산분리 완화 검토와 관련해 "독점의 폐해가 없는 매우 특수한 영역에 한정해 우리사회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안이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금산분리 완화 검토와 관련해 "고정된 도그마(교리)에서 벗어나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안한 만큼 충분한 논의가 뒤따라야 한다"며 "AI(인공지능) 산업처럼 국가적으로 중요한, 민관 합동이 필요한 작업 등 매우 특수한 영역에 한정해 (검토를)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매우 제한적인 영역에서 검토돼야 하며 실용주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이 대통령은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와 만난 후 우리 기업들의 반도체 협력 파트너십 구현을 위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금산분리 완화 방안을 검토하라 지시했다. 이날(2일) 노인의날을 맞아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어르신 관련 정책도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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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송경희 개보위원장·김현권 고준위원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AI)융합원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위원장(차관급)에 김현권 전 국회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 위원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전남여고, 전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학 석사, 하버드대 석사, 연세대 경영학(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 출신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과기정통부 AI기반정책관 등을 지냈다. 김 위원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충암고,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 경북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냈고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국회의장 직속 국회국민통합위원회 사회분과위원 등도 역임했다. 강 대변인은 "송 위원장은 AI 정책 및 이용자 보호에 정통한 전문가"라며 "김 위원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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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인사혁신처 정보 백업 미비 지적···"공직기강 살펴야"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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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어르신이 체납세 받아낸다면?" 이재명 대통령, 공공 일자리 발상 전환 촉구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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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존엄사에 대해 토의···연명치료 거부선언 문화도 살펴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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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김현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장 인선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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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인선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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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금산분리 완화 검토···이재명 대통령 "실용주의적으로 접근해야"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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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금산분리 예외 조항, 독점 폐해 없는 특수 영역 한정 논의 필요"
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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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추석 연휴 '냉장고를 부탁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대통령실은 2일 취재진에 자료 배포를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오는 5일 밤 9시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추석 특집으로 방영될 방송에서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를 대한민국 일류 요리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실 측은 "이 대통령 부부는 'K-푸드 전도사'로서 한국의 제철 농수산물과 전통 추석 음식을 소개하고 평소 즐겨 먹는 한식과 한가위와 관련된 옛 추억 등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한다"며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에 방영되는 이번 추석특집 방송을 통해 국민들께는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고 글로벌 시청자에게는 음식을 통한 K-컬처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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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으로 다가온 APEC···대통령경호처 "안전 총점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일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경호처가 행사 개최 현장의 경호·안전대책 전반을 종합 점검했다. 대통령경호처는 2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지난 1일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이하 안대위·위원장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대위 소속 14개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적 규모의 국제행사다. 21개국 정상과 각국 대표단, 경제계 주요 인사 등이 참여한다.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차원의 경호환경 분석 △입체적·복합적 경호안전대책 수립과 시행 △기관별 협조체계 강화 등이 다뤄졌다. 황인권 처장은 회의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안보 역량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행사로 각국 정상과 참석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경호안전대책 및 실효적 대응훈련에 만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