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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보" 위성락 안보실장에 박수·감탄 나온 이유가···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기초연금 부부 감액 축소,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을 우리 정부가 정책으로 이미 준비하고 있지만 좀 더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압축 성장을 통해 오늘날 민주주의와 경제, 문화, 군사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 세대의 정말 큰 헌신 덕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최악의 노인 빈곤율, 노인 자살률, 그리고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에서 보여지듯이 우리 어르신들이 처한 현실이 대단히 심각하다"며 "어르신들의 경제·사회적 삶의 개선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어르신들을 위한) 노후 소득 보장과 돌봄 안전망 구축, 그리고 맞춤형 문화 및 여가 확대 정책에 대해 세심하게 다듬고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 맞춤형 여가 시설 확대에도 속도를 내주시기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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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3500 돌파에 "추세 쉽게 바뀌지 않을 듯"
코스피 지수가 2일 3500대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추세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3.38포인트(2.7%) 오른 3549.21을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3%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0% 가까이 뛰었다. 이 대통령은 증시 추세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 본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다시 열정을 내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아 이제 다시 시작해도 되겠다'란 생각을 하고 비정상적이던 것들이 정상으로 많이 회복되고 있다. 그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공직자들이 잘 준비해서 비정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게 하고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든 정책이든 행정이든 최선을 다하면 지금보다는 좀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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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 시위'에 이재명 대통령 "자해행위 추방해야" 작심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단체들이 중국인 관광객 등을 향해 혐중 집회·시위를 벌이는데 대해 "인종차별적 집회들이 계속되는데 한번 역지사지 해보라"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인종차별이나 혐오 행위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흘 전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졌다. 말할 것도 없이 내수 활성화, 경제 회복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명동을 비롯한 여러 상권들도 벌써 들썩인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특정 국가, 특정 국민을 겨냥한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괴담과 혐오 발언들이 무차별 유포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본에서 혐한 시위라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시위를 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겠나"라며 "일본 사회, 일본 국민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다. 일본 국민 대부분이 아닌, 극히 일부가 그런 행동을 하는데 그 때 우리가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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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나도 '샌드위치 데이' 연차내고 쉬겠다…공식적으로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저도 샌드위치 데이(10월10일)에는 연차를 내서 '공식적으로' 쉴 생각"이라고 밝혔다. 집무실에 나가지 않고 재택근무하겠다는 의미로, "출근 안 하는 것만 해도 어디냐"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내일부터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며 "중간에 낀 샌드위치 데이를 하루 더하면 열흘(3~12일)이라는 긴 휴가가 시작된다. 저도 샌드위치 데이에는 연차를 내서 공식적으로 쉴 생각"이라고 밝혔다. 오는 3일에는 개천절 휴일이고 6~8일은 대체 공휴일을 포함한 추석 연휴, 9일은 한글날 휴일이다. 따라서 10일 근무일에 하루 연차를 내면 직장인들은 열흘 연속 쉬는 셈이다. '일 중독'으로 알려진 이 대통령이 연차를 낸다는 말에 주변 참모진들은 큰 소리로 웃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머쓱한 목소리로 "쉬는 건 쉬는 거다. 아침에 출근 안하는 것만 해도 어딘가"라고 했다. 이는 집무실로 출근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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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초연금 부부 감액 축소, 간병비 건보 적용 신속 처리해 달라"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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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어르신 노후소득 보장·돌봄 안전망 구축 정책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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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3500 돌파···최선 다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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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장중 3500선 돌파···추세 쉽게 바뀌지 않을 듯"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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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인종차별 혐오 근절 대책 서둘러 마련토록 지도해달라"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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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가 이미지 훼손 행위 추방해야···해외 관광객 안전 위협 행위 철저 단속하라"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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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관광객 1000만 들어오면 엄청난 수출 효과, 환영해도 부족한데 혐오발언 되겠나"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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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중국인 단체관광 한시적 무비자 입국 가능···내수 활성화 기대"
2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