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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존 F.케네디 공항 도착…유엔총회 일정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UN·국제연합)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 후 팔짱을 깬 채 1호기에서 걸어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공항에 미리 와 기다리던 차지훈 주유엔대사와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에 탑승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회색 정장에 짙은 남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는 연한 옥빛의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첫번째 일정으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 겸 블랙록 회장을 만나 AI(인공지능)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해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미국 의회의 역할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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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존 F. 케네디 공항 도착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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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직속 위원회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오는 23일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해 국민통합 방안에 대해 조언을 구한다. 이 위원장이 지난 15일 취임한 이후 첫 전직 대통령 방문 일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22일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헌정질서 위기 상황에서 의장님의 의연한 대처가 통합의 상징이 됐다"며 "국민통합은 누구나 강조하지만 실질적 성과를 내는 데 인색한 경우가 많다. 정부·국회와 협력해 갈등을 완화하고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헌법의 기본 정신은 관용·진실·타협·자제에 있다"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다양한 국민 목소리를 듣고 국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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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미국 비자비용 인상, 글로벌 인재 국내 유치 기회로 활용"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발급 수수료를 현행 1000달러(약 140만원) 수준에서 10만달러로 100배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를 글로벌 인재의 국내 유치 기회로 삼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대통령실에 지시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강 실장 주재의 수석·보좌관회의 이후 이같이 전했다. 강 실장은 "지난 정부 시절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향했다는 비판이 있었다"며 "우리 정부는 기술 주도 초혁신경제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대전환 등에 내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첨단산업 경쟁은 우수인재 유치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며 "(미국 비자 발급 수수료 인상이) 글로벌 이공계 인력의 국내 유치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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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정책" 2030 주문에…이 대통령 "더 많은 청년에 월세 지원"
이재명정부가 22일 내놓은 '국민주권정부 청년정책 추진방향'은 △체감성 △확장성 △지속성에 방점이 찍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한 주간을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직접 현장에서 청취한 내용들이 고루 반영됐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관계부처들과 합동으로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자산형성의 기회 보장, 청년 생애주기 전반의 기본생활 지원,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확대 중점 추진 등 3대 분야를 골자로 한 139개 세부과제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내놓은 청년 지원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는데 우선 집중했다.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한 소극장에서 진행된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 초청된 한 참석자는 "체감할 수 있고 소름 돋을 수 있는, 피부로 와닿는 그런 정책을 원한다"고 이 대통령에게 직접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전 정부에서 시작됐다 하더라도 청년들이 호응한 정책들은 이재명정부에서도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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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美 요구 수용땐 외환위기···북한 핵동결, 현실적 대안"
한미 관세합의 후속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안전장치 없이 미국 측 요구를 수용한다면 한국 경제가 1997년 외환위기와 맞먹는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내가 동의하면 탄핵당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미국 측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 대통령은 22일 공개된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통화스와프(통화맞교환)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3500억달러(약 488조원)를 현금으로 미국에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때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두 나라가 서로의 통화를 일정 기간 미리 정한 환율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계약이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은 미국에 3500억달러 규모로 투자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다만 세부 이행에 관한 내용은 후속 절차로 남겨뒀는데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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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대통령 부부, '1호기' 타고 출국···참모진 '환한 미소'로 배웅
이재명 대통령이 제 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session·會期) 참석차 22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으며 이 대통령은 3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날(22일) 이 대통령 부부 출국길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나왔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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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차 출국···참모진·與 지도부 '배웅'
이재명 대통령이 제 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session·會期) 참석차 22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으며 이 대통령은 3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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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차 출국...김혜경 여사 '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제 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session·會期) 참석차 22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으며 이 대통령은 3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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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대통령, 손 흔들며 출국...3박5일 뉴욕 일정 '스타트'
이재명 대통령이 제 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session·會期) 참석차 22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으며 이 대통령은 3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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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 22일 미국으로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제 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session·會期) 참석차 22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으며 이 대통령은 3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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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손 흔들며 출국···미국 일정 스타트, 김혜경 여사 '동행'
이재명 대통령이 제 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session·會期)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유엔 총회 참석이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으로 출발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나왔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나왔다. 이밖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차석,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도 현장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짙은 회색의 양복과 짙은 남색의 넥타이 차림이었다. 김 여사는 연한 하늘빛 투피스 치마 정장 복장으로 이 대통령의 뒤를 따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배웅을 나온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뒤 계단을 올랐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 한 발 뒤에서 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