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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부산영화제 공식상영작 관람…"영화는 예술이자 산업"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다. 영화 감독 및 배우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참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올해는 1996년 처음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 대통령 부부의 영화제 참석은 우리 영화산업과 영화인들을 향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가 관람한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를 '앤솔로지'(하나의 주제로 여러 감독이 만든 작품을 묶은 영화) 형식으로 엮은 영화다. '극장의 시간들'은 영화와 극장, 관객이 맺는 특별한 관계를 조명한 작품이다. 강 대변인은 "'극장의시간들'은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관객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제작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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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향해 "소름돋는 정책 원해요"…2030 주문에 빵 터졌다
"청년들을 위한 정부 정책이 종류도 많고 찾아보려면 머리에 쥐가 날 정도입니다. 육아 지원 정책도 온갖 종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물건보다는 차라리 통합해 현금이나 지역화폐 지원을 늘려주면 어떨까요? 현금을 지원한다고 하면 또 포퓰리스트 취급을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던 중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온라인을 통해 추첨·선발된 2030 청년 약 150명과 관계 부처 장·차관들이 자리했다. 두 시간 넘는 시간 동안 청년들의 진로탐색, 창업, 주거, 결혼 등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자신을 세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서울 거주민이라 소개한 한 남성은 "이런 저런 복지의 파편화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접한 적이 있다"며 "결국 육아,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은 어떻게 보면 속물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결국 돈이다. 체감할 수 있고 소름 돋을 수 있는, 피부로 와닿는 그런 정책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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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 해결에 동참" 이재명 대통령, 삼성 등 채용 늘린 기업에 감사 서한
재계가 채용 확대 계획을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채용을 늘린 기업에 감사 서한을 전달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준 우리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기업들을 직접 발표하고 감사 인사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늘은 기업들에 특별요청을 드릴까 한다. 청년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뿐 아니라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혀 대기업들로 하여금 청년 채용을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전날(18일)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등 8개 기업이 총 4만4000여명의 2025년 신입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의 당부에 사실상 화답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도 "팀 코리아 정신으로 통상 위기를 이겨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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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시진핑 APEC때 방한하면 한중 정상회담 예상"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이 양자회담 가능성을 밝혔다. 위 실장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방한 가능성은 열려 있고 방한한다면 양자 회담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도 높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지난 17일 '한미동맹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지난달 한미 양국 대통령이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말하고 싶다"며 "경주 APEC에서도 만날 것"이라고 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따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중 3국 정상이 한 자리에 모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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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중소기업 구인난 잘 알아···취업자 직접 지원 방안 검토"
19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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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 등 각급 직속의 위원회에 청년 비율 늘려나갈 것"
19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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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청년미래자문단 설치···단장은 비서실장"
19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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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한경협 등 다음달 15년 만에 상생협력채용 박람회 개최···1500명 이상 현장 채용 목표"
19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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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채용 늘려준 기업에 감사 서한 전달 예정···오늘 지시"
19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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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연애·결혼 포기, 기성세대 잘못"…이재명 대통령, 사과 또 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2030 청년 세대를 만나 "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문제의 출발점은 거기에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사전에 추첨을 받아 초청된 청년층과 일부 대학 학보 기자단 등 약 150명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청년들은 진로탐색, 창업, 주거, 결혼, 지역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우리 집에도 사실 여러분과 비슷한 입장의 청년들이 있다. 많이 힘드시죠? 라며" 요즘 청년들과 제가 살아왔던 청년 시절을 비교해 보면 명백하게 요즘 세대들이 훨씬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성장하던 시기는 대한민국이 고도로 성장하던 시기였다. 전 세계에서 이렇게 빨리 산업화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당시에는) 대학을 졸업하면 회사에 취직해 평생 정년이 보장됐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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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유엔 총회 참석···"트럼프와 회담 계획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2~26일 제 80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session·會期)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실용외교를 실천에 옮기는 차원에서 프랑스·이탈리아 등 정상들과 회담을 계획 중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별도 회담은 계획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과 미국 월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뉴욕에서 래리 핑크 세계경제포럼 의장 겸 블랙록 회장을 만나 AI(인공지능)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미국 상·하원 의원단을 접견해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미국 의회의 역할을 당부한다. 같은 날 저녁에는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욕 한인 동포들과 만난다. 이 대통령은 23일에는 190여개 정상들 중 7번째로 유엔 총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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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유엔 총회 중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계획하고 있지 않아"
19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