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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샌델 교수, 이재명 대통령에 친필 메시지 담긴 책 두권 선물"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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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샌델 만나 "많은 지식 가졌다고 더 존중 이유 없다, 사람 자체로 존귀"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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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샌델 만나 "평화배당, 세속적 개념이라 교수님 언급 매우 중요"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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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160만원 벌었다…"ETF 4개월 수익률 26%"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기간 투자했던 ETF(상장지수펀드)의 투자 성적표를 공개했다. 4개월 간 26%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 동안 총 1억원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겠다면서 4000만원 상당의 ETF를 직접 매입하고 매월 100만원씩 5년간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고 적었다. 이어 "코스피 5000 (달성) 공약의 진정성을 강조한 셈인데 오늘 종가 기준으로 이 대통령의 ETF 평가이익은 1160만원으로 26.4% 수익이 발생했다"며 "코스피에서만 30% 이상 오른 것"이라고 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ETF에 각각 2000만원을 거치식으로 투자했으며 코스피200 ETF에 지난 5~8월 4개월간 400만원의 적립식 투자를 통해 총 44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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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군대, 좋은 일자리로 만드는 방안 고민해봐야"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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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성평등 관련 "청년들 공론장 필요한 것 아닌가"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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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성평등 관련 20대 남녀 상반된 인식 조사에 깊은 관심"
1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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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몇 가지 추가하면 끝"···상법 개정, 3차로 완료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만나 "몇 가지 조치만 추가하면 (기업 의사결정의) 구조적인 불합리를 개선하는 것이 다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 여당의 상법 개정 작업이 현재 추진 중인 3차로 마무리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만나 오찬을 겸해 '자본시장 정상화, 새로운 도약의 시작'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인 점을 염두에 둔 듯 "제가 후보 때 우리 주식시장 정상화를 통해 정권 교체만 해도 주가지수가 3000은 넘길 거다,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실제로 그렇게 돼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이날도 코스피 지수는 3461.30으로 장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상법 개정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 경제 지휘봉을 잡고 일을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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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년 어려움은 구조적 문제…핵심과제는 주거·일자리"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주간에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월세 지원 확대와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 같은 미시정책을 추진하면서 또 한편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할 근본적 해결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하겠지만 청년의 어려움은 장기간 누적된 경제·사회적 문제들이 악화되며 빚어진 구조적 위기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했다. 이어 "이런 난제를 풀기 위해선 단기 처방을 통해 정책의 효능감을 높이고 구조적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동시에 뒤따라야 한다"며 "예를 든다면 양대 핵심 청년 과제라고 할 수 있는 주거 문제와 일자리 문제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청년 문제의식과 관점이 청년 정책에 온전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절차나 제도를 잘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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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것도 서러운데"…이재명 대통령, 청년담당관 임명식 '웃음꽃'
이재명 대통령이 이주형·최지원 대통령실 청년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치열하게 오늘을 살면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참신한 정책들을 청년 입장에서 많이 발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주형·최지원 담당관에게 임명장을 건넸다. 대통령실과 정부는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두 담당관과 기념 촬영을 하면서 이 대통령의 오른쪽에 선 이 담당관을 올려다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 담당관을 3명 중 가운데 서게 한 후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키 작은 것도 서러운데"라고 해 장내에 큰 웃음이 터졌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회의 모두발언에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블라인드' 형태의 공개모집, 국민참여단의 심사를 거쳐서 두 분을 초대 청년담당관으로 모셨다.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청년비서관을 '블라인드' 형식으로 뽑았는데 꽤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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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美 요구 동의하면 탄핵 당할 것···美에 합리적 대안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합의 후속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의 요구 수준이 너무 높아서) 내가 동의하면 탄핵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의존한다는(안미경중) 전통적 방정식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인터뷰는 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기념해 지난 3일 진행됐다. 이날 타임은 이 대통령이 미국을 위해 마련한 3500억달러(485조원) 규모의 투자 기금을 둘러싸고 막후에서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 기금 관련 전부 현금이어야 하는지, 투자할 경우 손실은 누가 떠안는지 등에 대한 문제다. 한미 양국은 상호관세 적용 유예 만료일을 하루 앞둔 지난 7월 말, 큰 틀에서 관세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대미투자펀드 3500억달러의 투자 세부 내역과 운용 방식에 대해서는 후속 협상 과제로 남겨뒀는데 이 부분에 있어 한미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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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마이클 샌델 교수 만나 "평화가 현실적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세계적 석학인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와 만나 "교수님 같은 분들이 평화가, 정치가 현실적 이익일 수 있다고 말씀 주신다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샌델 교수는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는 착각'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이날 샌델 교수는 통일부가 주최하는 '2025 국제 한반도 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샌델 교수를 접견하고 "우리가 민주주의나 정의, 평화라는 것들이 우리 일상과 많이 동떨어진, 이상적인 가치나 이념의 문제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주 현실적 이익이란 점을 생각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교수님이 최근에 말씀하신 '평화배당' 이런 개념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주 각별한 느낌을 준다"며 "대한민국도 평화 체제가 구축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화 배당을 얻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평화배당금(Peace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