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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범죄 관련, 감찰 지시"
16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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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범죄 보고받고 관계당국 엄하게 질타"
16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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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2세 WBC 활약' 노경은 극찬…"희망·투지 불어넣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했던 만 42세의 투수 노경은 선수를 두고 "노 선수가 보여준 끊임없는 도전과 큰 용기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투지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노 선수 수고 많으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번 WBC 아시아 예선에서는 국가대표팀의 42세 베테랑 투수 노 선수가 보여준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조별예선 마지막 호주전에서 선발투수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직후 노 선수는 급히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7대2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많은 이들이 감동한 이유는 그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해 온 베테랑이라는 점 때문"이라며 "시속 150㎞는 기본이고 160㎞도 넘는 빠른 공이 지배하는 시대 속에서도 그는 경험과 절제, 오랜 시간 쌓아온 감각으로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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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초연금 감액'에 위장이혼까지…빈곤층엔 좀 후하게 주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초연금 감액을 피하려고 위장 이혼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며 "감액지급은 재정 부족 때문이니 가급적 시정해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부가 해로하는 것이 불이익받을 일은 아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전체 자살률과 노인 자살률이 세계 최고급인 우리나라에서 노인자살의 제일 큰 원인이 빈곤"이라며 "자살까지 유도하는 노인 빈곤을 줄이려면 기초연금을 좀 바꿔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월수입이 수백만원 되는 노인이나 수입이 '제로'인 노인의 기초연금액이 똑같다"며 "이제 일부는 빈곤 노인에게 조금 후하게 지급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지급되는 것은 그냥 두고 향후 증액만 '하후상박'(下厚上薄·하단에 후하고 상단엔 박함)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시냐"고 적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며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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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국 협조'…李대통령, 국민 204명 귀환 후 "노고에 무한 경의"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국민 204명이 정부의 군 수송기 투입 작전을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는 소식에 "범 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에 "기쁜 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며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공군, 그리고 주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대사관 등 현지 공관은 물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에 참여한 경찰청까지 힘을 모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외교부·국방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사태가 발발한 이후 우리 정부로부터 처음으로 군 수송기가 투입됐다. '사막의 빛'이란 이름으로 불린 이번 작전을 통해 우리 국민 204명이 이날 오후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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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靑 정책실장, 주말 관계부처 회의 소집…추경 '속도전'
청와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말인 15일에도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했다. 청와대 측은 이날 "정부는 신속한 추경 편성을 위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경안의 세부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의는 이날 늦은 오후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지시했다. 최근 중동 상황이 악화되면서 유가가 급등락하자 빠른 민생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당시 회의에서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고 나면 보통 한두 달씩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이라며 김용범 정책실장을 향해 "어렵더라도 밤을 새워서 (해달라)"고 했다. 이에 김 실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하겠다"고 했다. 통상 추경안은 정부로부터 편성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제출 시점으로부터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된다. 국회가 4월 말부터는 사실상 6·3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해 입법 절차가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로부터 추경안이 이르면 이달 말 제출돼 다음달 중순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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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15 의거' 기념식 현직 첫 참석…"진심어린 사과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 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힌 뒤 잠시 연설대 옆으로 나와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학생,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은 박수로 화답했다. 현직 대통령이 3·15의거 기념식을 찾은 것은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또 지난 2010년, 3·15의거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거행해 온 이래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66년 전 오늘 이곳 마산에서 '국민주권의 역사'가 시작됐다"며 "독재정권에 맞서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이 피땀으로 목숨을 바쳐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일깨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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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께 많이 요구를…" 김혜경 여사 한마디에 빵 터진 창원 지역예술인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지역 예술인들을 만나 "(문화예술) 지원 사업과 규모를 많이 해 볼(늘릴) 생각"이라며 "여러분도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 아트센터에서 지역 예술인을 만나 차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고 해외에서도 선망하지만 우리 문화예술계 밑바탕은 그렇게 튼튼하지 못하고, 심하게 이야기하면 산소 부족으로 썩어가는 게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창동예술촌 대표인 정순옥 작가, 부대표를 맡고 있는 정현숙 작가 외 허지안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책임연구원, 조형규 창원대 건축학과 교수 등도 참석해 문화 예술계 지원과 도시 재생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차담회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라는 게 생활과 밀접하다"며 "경험적으로도 부면 이렇게 퇴락해가는 마을에 문화예술인이 입주하면 그 퇴락이 문화가 되기도 한다. (퇴락해 가는 마을이) 즐길 거리로 바뀔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했는데 여러분의 경험을 같이 나눠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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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해 나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구한 가운데 청와대가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측은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미국과 함께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군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란의 제재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가들로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등 5개국을 직접 거론, 이들 국가에 사실상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이라는 해석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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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와대 "글로벌 해상 물류망 조속히 정상화되길"
15일, 청와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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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靑 "관련국 동향 면밀 주시"
15일, 청와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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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에 靑 "트럼프 대통령 SNS 언급에 주목"
15일, 청와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