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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올해 경제성장전략 보고회 주재…4대 분야·15대 과제 발표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4대 분야·15대 과제·50대 세부 추진 과제도 함께 발표한다. 청와대는 9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6년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 아래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경제성장전략을 국민들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장차관 23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K-식품·뷰티, 지역관광 관련 기업인,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과 청년 고용 관계자, 경제단체장 등도 참석한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균형성장 및 양극화 극복을 주제로 나뉘어 발표되며 참석자 간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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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靑 "검토하지 않아, 기업 판단 몫"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측은 "지역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이야기가 나왔느냐'는 질문에 "지역 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미 경기 용인으로 확정된 부지를 전북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같은 당 내 경기 남부권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이 문제는 지역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최근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옮겨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하자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졌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의 투자를 단계적으로 집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삼성전자도 360조원을 들여 첨단시스템반도체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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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해 성장전략 위해 'AI·반도체' 혁신기업들과 머리 맞댄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와 AI(인공지능) 분야 혁신 기업 및 에너지·식품·유통 기업들과 만나 새해 경제성장전략을 논의한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이번 보고회는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에는 AI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리벨리온과 드론 기반의 물류 기업 파블로항공, 게임 개발 기업 시프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LS전선과 삼양식품, CJ올리브영 관계자들도 자리한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속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 회복에 달려 있다"며 "특히 전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AI 대전환은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사회 전 분야에서 질적 대전환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재 확보, 인프라 확충, 글로벌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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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靑 "기업 이전 검토하지 않는 상황, 기업 판단 몫"
8일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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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AI·재생에너지 대전환" 선언…'잠재성장률 3% 목표' 달성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청와대 참모진 회의에서 AI(인공지능)와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내건 것은 지난해 경제 회복을 넘어 올해 가시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 목표' 달성에 성큼 다가선 만큼 '잠재성장률 3% 목표' 달성에도 가까워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 성장이 국민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내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있다"며 "특히 전세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로까지 발전했다"고 했다. 또 "AI를 사회 전 분야의 질적 대전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재 확보, 인프라 확충, 글로벌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며 "여기에 더해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히 준비해 가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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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해 첫 수보회의 "지방·중소벤처·스타트업·청년에 정책역량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지방,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청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역들이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뉴스에만 나오는 거창한 숫자들이 아니라 5000만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변화와 진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도 코스피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이런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 국민의 삶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서는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라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국가의 성장이 모두의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성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을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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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인공지능 대전환, 국가 명운 가르는 요소…에너지 대전환도 착실 준비"
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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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2026년, 성장의 대전환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
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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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올해 국민의 삶 속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 만들어가야"
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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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영원한 적·우방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대한민국 운명은 국익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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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中국빈 방문에…외신 "안미경중서 실용외교 전환 계기"
주요 외신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안미경중(安美經中)의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외신 동향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안미경중'은 미국으로부터 안보 지원을 받으면서도 중국과 경제 공조를 한다는 한국 정부의 비공식 노선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 C.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초청 강연 후 가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견제, 심하게 말하면 봉쇄 정책을 본격 시작하기 전까지 한국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입장을 가져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주요 외신들은 이번 국빈 방중에 대해 한국과 중국이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경제협력 관계 정립에 주력했으며 기존 제조업뿐 아니라 AI(인공지능)와 신산업, 문화 등으로 교류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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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주요 외신들, 이재명 대통령 방중 '안미경중' 벗어나 실용외교 전환 계기 평가"
8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