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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靑 정책실장, 9일 10대 기업 만난다…국토균형발전 논의 전망
청와대가 오는 9일 10대 대기업 사장단을 만난다. 연초 각 기업의 투자와 고용 계획을 점검하고 국토균형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과 함께 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대 그룹 사장단과 간담회를 연다.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사장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새해를 맞아 각 기업들의 올해 투자와 고용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방 투자 확대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정부는 취임과 동시에 '5극3특(5개 초광역권, 3개 특별자치도)' 전략을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국가 정책을 결정할 때 수도권에서 멀수록 (인센티브) 가중치를 두는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최근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되며 오히려 이제는 성장의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균형발전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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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제질서 격변…힘의 논리 아닌 협력의 외교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7일 중국 방문 중) 상하이 루쉰공원을 찾았다. 이곳은 홍커우공원이라 불리던 시절, 윤봉길 의사가 조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세계에 천명했던 자리"라며 "약소국의 한 청년이 던진 수통과 점화탄은 침략과 탈취로 대표되는 제국주의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으며 평화의 연대가 가능하다는 굳은 신념의 표현이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를 찾았으며 청사 방문 뒤 예정에 없던 루쉰공원까지 발길을 옮겼다. 루쉰공원은 지난 1932년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의 전승 기념행사에 폭탄을 던진 곳이다. 이 대통령은 "그의 의거는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꿨다"며 "중국 정부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 세력은 다시 결집했다. 상하이는 국경을 넘어 자유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연대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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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이재명 대통령에 '전기 자전거·도자기' 등 선물
국빈 방중했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전기 자전거와 도자기 등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후 이 대통령에게 전기 자전거,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을 선물했다고 한다. 다만 청와대는 중국과의 외교 관례를 들어 상세한 선물 내역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서 시 주석에게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펑리위안 여사에게는 탐화 노리개와 뷰티 디바이스(미용 기기)를 선물했다. 기린도는 민화전통문화재 제 2호인 엄재권 작가의 작품으로 성인의 출현, 태평성대를 상징한다. 시 주석은 이밖에 처음으로 국빈 방중한 이 대통령 내외를 위해 사과와 곶감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이 경주를 방문했을 당시 이 대통령이 시 주석과 중국 대표단에게 경주 특산물인 황남빵을 선물한 데 대한 답례품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선물을 교환할 때 보니 그쪽에서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우리가 준비를 적게 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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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방중 일정 후 귀국 "한반도에도 공존공영하는 날 올 것"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중한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7일 밤 귀국했다. 이 대통령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밤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에게 "춥습니다. 고생하셨다"라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공항에 나온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오겠죠"라며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베이징을 통해 입국, 재중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으로서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측은 이 대통령 입국시 장관급인 인허쥔 과기부장을 보내 예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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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습니다, 고생하셨다" 이재명 대통령, 첫 국빈 방중 마치고 귀국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중한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방중 일정을 모두 마치고 7일 밤 귀국했다. 이 대통령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밤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에게 "춥습니다. 고생하셨다"라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공항에 나온 인사들과 악수를 나눈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베이징을 통해 입국, 재중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으로서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이번 방중 일정의 핵심인 한중 정상회담을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진행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두 달 만에 이뤄진 초고속 만남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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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첫 국빈 방중 일정 마치고 '귀국'
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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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에 사진첩 전달한 中 상하이 부시장…마지막까지 예우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첫 국빈 방중 일정을 마치고 7일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중국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중국 측에서는 셰둥 상하이 부시장, 마잉후이 상하이 외사판공실 주임, 예량 상하이 외사판공실 부주임,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나왔다. 우리 측에서는 노재헌 주중국대사,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탁종한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날 셰둥 상하이 부시장은 이 대통령의 출국길, 이 대통령에게 상하이에서 찍은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의 입국 당시 장관급을 보내 영접케 한 중국이 마지막까지 예우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베이징을 통해 입국, 재중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으로서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측은 이 대통령 입국시 장관급인 인허쥔 과기부장을 보내 예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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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중국서 출국…방중 일정 마치고 한국행
7일 중국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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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 찾아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다"
국빈 방중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상하이 임시정부청사를 찾았다.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은 해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 등과 함께 7일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찾아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참배 후 헌화하고 건물 안팎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설사로부터 김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역사, 임시정부 수립의 배경, 항일투쟁운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건물 내 김구 선생의 집무실, 건물 내에 걸린 독립투사들의 사진 등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이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행했다. 특히 김 의원은 김구 선생의 증손자다. 이 대통령은 김 의원에게 "여기 와 봤나"라고 물었고 김 의원은 "많이 와봤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또 현재 이 건물의 소유관계가 어떠한지, 전체 건물 용도는 어떤지 등도 관계자들에게 꼼꼼히 물었다. 이 대통령은 "이 옆 건물의 빈 공간을 확보해서 기념품도 팔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천징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은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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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한령 '점진적·단계적' 해결 카드 꺼낸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중국의 비공식 규제 조치인 '한한령'(限韓令)과 관련해 점진적·단계적 해결 방안을 꺼내든 것은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사실상 사회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방중에서 양국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한 만큼 한한령 해제를 위한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한한령 문제와 관련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이고 단계적이고 질서있게, 그들(중국)의 표현에 따르면 질서있고 유익하고 건강하게 이 문제는 잘 해결될 것"이라며 "조짐 정도가 아니라 명확한 의사표명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석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때가 되면 익어서 떨어진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을 언급한 뒤 "정확한 표현이다. 노력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한령은 중국 정부가 한국의 문화 콘텐츠 및 관련 산업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취한 규제·제한 조치로 2016년 중반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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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젊은 창업가 혁신의 길에 아낌없이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한국과 중국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찾아 이같이 강조했다. 이 행사는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일찍이 중국은 청년들의 뜨거운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혁신 국가로 발돋움 했다. 실패를 성공의 자산으로 삼아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중국 청년들의 열정은 우리 대한민국에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며 "지금 한국은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의 자본 투입형 고속 성장 모델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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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확실하쥬" "술에는 총량 불변의 법칙" 中 녹인 이재명 대통령 '스마일 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첫 국빈 방중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새해 실용외교의 첫 단추를 뀄다. 이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올 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양국 간 14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한중 정상간 만남 정례화 합의,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을 이끌면서 한중 관계를 확실히 정상궤도에 올렸다. 이 대통령 특유의 감성 외교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으로 입국해 상하이를 거쳐 총 3박4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7일 귀국했다. 이번 방중의 핵심 일정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회담이다. 지난해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첫 회담 후 두 달 만에 초고속으로 두 번째 회담이 성사됐다. 예정된 시간(60분)을 훌쩍 넘긴 90분간의 정상회담 후 양국은 서비스와 투자, 핵심광물, 문화 콘텐츠와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14건의 MOU 체결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