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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광역단체장' 추미애, 수락 연설 "경기 발전 책임질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으며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유력시되는 가운데 수락연설을 통해 "경기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도정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4일 새벽 경기 수원시 소재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저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가본 적이 없다. 묵묵히 큰 뜻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도민께서 저 추미애의 진심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 결과는 대한민국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자랑하는 것"이라며 "(공약했던) 주거·일자리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추 후보의 당선 확실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가 많이 부족했다.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추 후보에 축하를 전한다.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경기도정에 매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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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1995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61%(잠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선거인 수 4464만9908명 가운데 2724만9586명이 투표에 응해 이같은 최종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던 것은 1995년(68.4%)이다. 종전 2위는 2018년 지방선거로 60.2%를 기록했다.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은 2002년의 48.9%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였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60.9%였다. 선거인 수 226만7121명 가운데 138만187명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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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관위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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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선거무효소송 준비 중"
3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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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남지사 선거, 민주당 박수현 '당선 유력'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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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1%…2018년 기록 갈아치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61.0%로 잠정 집계됐다. 8년 전인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을 뛰어넘는 역대 지선 2위 기록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인 데다 거물급 정치인이 출마한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가 같이 열리면서 진보·보수 유권자들의 결집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40분 집계 기준으로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722만 2808명이 투표해 61.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결과도 반영된 수치다. 이는 역대 지선 중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기존 2018년 기록(60.2%)을 갈아치웠다. 4년 전인 제8회 지선 투표율(50.9%)보다 10%P(포인트) 높다. 역대 최고치는 1995년 제1회 지선의 68.4%다. 투표 열기는 일찌감치 달아올랐다. 지난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율은 23.51%에 달해 2014년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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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선거, 민주당 박찬대 '당선 유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밤 11시34분 기준 62.7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로 36.21%다. 개표율은 23.38%지만 박 후보가 격차를 벌려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53.7%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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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태악 만났지만 개표중단 못시켜...서울선관위로 이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만나 개표 중단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장 대표는 서울시 선관위로 이동하고 있다. 장 대표는 3일 오후 노 위원장을 만나고 나와 "밤 10시까지 투표했는데 출구조사 결과가 6시에 발표됐다. 이를 노 위원장에게 말하고 개표 중단을 요구했는데 노 위원장은 중앙선관위 권한이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노 위원장은 서울시선관위에서 결정할 문제고 중앙선관위는 아무런 답도 못한다고 했다"며 "당사로 돌아가 이후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논의하겠다"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급히 경기 과천 소재 중앙선관위를 찾았다. 서울시장 선거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장 대표는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에게 "독일에서도 (투표용지 부족과) 비슷한 사태가 있었다"며 "서울, 인천 연수구 사태처럼 투표용지가 부족해 마감 시간 이후 투표가 이뤄지고 개표 방송이 진행되고 나서도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는 무효가 됐고 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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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인천시장 선거, 민주당 박찬대 '당선 유력'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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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노태악, 개표 중단 요구에 중앙선관위 권한 아니라 답해"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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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선거, 추미애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새역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추 후보가 당선될 경우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밤 11시22분 기준 53.5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40.9%)를 크게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28%지만 추 후보가 큰 격차를 보여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관측이다. 양 후보는 추 후보의 당선 유력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가 많이 부족했다.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추 후보에 축하를 전한다.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경기도정에 매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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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소, 투표함 반출 대치…경찰도 출동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이후에도 투표함 이송이 지연되고 있다. 투표함 반출 문제로 일부 시민과 선거관리원이 대치하는 중이다. 현장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일부는 "부정선거", "개표 중단" 등을 외치며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다. 경찰이 현장통제 등을 위 투표소 안에 들어갔지만 상황이 여의찮은 상황이다. 서울시 선관위는 투표함 반출 등을 위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투표 마감 시간을 연장했다. 선관위는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투표를 진행하기로 하고, 당초 오후 6시였던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10시까지 늦췄다. 투표함 반출이 늦어지면서 개표 작업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관위는 이날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