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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잘못" 고개 숙인 장동혁… '尹 절연' 언급은 없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청년 중심' '전문가 중심' '국민공감 연대'를 축으로 하는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당원의 목소리가 당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일정 수 이상 당원의 요구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 당원투표를 실시하고 당명도 당원들의 뜻을 물어 개정하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당 안팎에서는 윤리위원회 징계여부 등 실천이 중요하고 진정성을 살펴봐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의 비상계엄해제 표결에 참석한 장 대표는 "표결 이후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대통령께 신속한 비상계엄 해제를 건의했다"며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 큰 상처를 드렸다"며 "국정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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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단계적 완화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한한령'(한류 금지령) 완화 가능성에 대해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다"면서도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순방기자단 오찬간담회를 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고 말하더라"며 이렇게 밝혔다. 한한령은 중국 정부가 한국의 문화콘텐츠 및 관련 산업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취한 규제·제한조치다. 2016년 중반에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고 잠재력이 (큰 시장이) 있는데 배척하고 피하면 우리 손해"라며 "(한한령은) 그들(중국)의 표현에 따르면 '질서 있게 건강하게 잘 해결될 것'이다. 조짐 정도가 아니라 (중국의) 명확한 의사표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한령 해제) 시기나 방식은 분야마다 여러 특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시 주석이) 실무부서에서 구체적 협의를 하라고 말씀했기 때문에 협의가 이뤄질 텐데 너무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단계적으로 원만하게 해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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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통일교·2차 종합특검법 안건조정위 회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통일교 특검법과 2차 종합 특검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 10명의 요구에 따라 이들 법안을 안건조정위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안건조정위는 국회법에 따라 제1교섭단체인 민주당 위원 3명, 국민의힘 위원 2명, 비교섭단체 위원 1명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추 위원장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상정한 법안에 대한 대체토론을 마칠 때까지 안건조정위 위원 명단을 제출해달라"며 "해당 시간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 의견이 없는 것으로 봐 국회법에 따라 위원장이 조정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건조정위는 쟁점 법안 등 이견 조정이 필요한 경우 설치되는 기구로 최장 90일까지 법안 심사를 할 수 있다. 다만 위원 6명 중 4명이 찬성하면 법안을 바로 통과시킬 수 있다. 두 특검법은 수적 우위를 확보한 범여권 주도로 안건조정위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민주당은 안건조정위를 통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을 빠르게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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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과+쇄신안' 발표에 "희망적" vs "기대 못미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35일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보수 통합을 언급한 만큼 당내에선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다만 사과가 너무 늦었고 쇄신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장 대표는 7일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지난해 계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청년 중심' '전문가 중심' '국민공감 연대'를 축으로 하는 당 쇄신안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기는 변화를 해야 한다"며 당명 변경도 추진한다고 했다. 장 대표의 사과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과거와의 단절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터져나오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게시판 의혹에 대한 징계 추진과 함께 중도 성향인 김도읍 의원의 정책위의장 사퇴 등으로 장 대표에 대한 당내 여론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격적인 사과와 쇄신안을 꺼내든 것이다. 당내에서는 일단 다행스럽다는 평가가 먼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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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 공천줬던 이혜훈, 이제 와선 '공직 자격' 없다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연일 십자포화를 쏟아붓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그 전신에서 다섯 차례나 공천을 받은 인물을 지금와서 '공직 부적격'으로 규정한 것을 놓고 일각에선 자가당착이란 비판이 나온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보좌진에게 자신 아들을 위한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과 20~30대인 아들 모두 10억원대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 '엄마 찬스'가 있었다는 의혹도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며 "스스로 거취를 정리하는 결단만이 공직 후보자로서의 최소한의 책임이자 도리"라고 주장했다. 정 사무총장은 "단순한 해명으로 넘길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공직자의 자격과 도덕성, 장관으로서의 국정 수행 능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안"이라고도 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의 세 아들은 특정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각각 800주씩 모두 2400주 보유하고 있다. 신고 재산상 각각 10억3000만원, 총 31억원에 달한다"며 "2016년 10월에 65%, 2021년 2월에 35%를 증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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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물러나고 고성국 입당…어수선한 국민의힘, 쇄신안만 기다린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정책위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점차 고립되는 모양새로 조만간 발표될 쇄신안이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김 의원이 장 대표의 당 운영 기조와 노선에 동의하지 못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김 의원이 꾸준히 장 대표 등 지도부에 당 통합 필요성을 이야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물러났다고 들었다"며 "장 대표가 연말까지 교체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사퇴를 결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사의를 표명한 지난해 12월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재임 중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정 송구하다"며 "국민의힘은 반이재명 전선 구축과 보수 대통합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이른바 '자강' 노선과는 결이 다른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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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목적은 석유…중국이 따라하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의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한 군사작전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6일 SNS(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감행한 이후, 지난 며칠간 인터넷에서는 소위 '윤어게인'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흥분한 모습들이 보인다"며 "명예 미국시민이라도 된 것처럼 이 군사적 성취에 대해 즐거워하고 있다"고 썼다. 이 대표는 "베네수엘라 작전을 냉정하게 보자. 의회 승인은 없었고 명분은 '마약 밀매 차단'이었지만, 트럼프 본인이 기자회견에서 "미국 석유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가진 나라의 자원이 진짜 목적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흥선대원군이 척화에 찌든 꼴통이었고, 여흥 민씨 일족이 가렴주구를 일삼던 시절이라고 해서 이홍장이 납치하고 일본 낭인들이 살해해도 되는 문제는 아니었지 않나"라며 "그저 힘의 논리로 특별한 행동을 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미국에서 공부하며 군사력을 초월한 미국의 실질적인 힘이 어디서 오는지, 그 시스템의 장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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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중 정상회담 결국 빈손…이벤트로 끝났다"
국민의힘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얻은 것이 없는 빈손 회담이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관급 인사가 영접에 나섰다며 호들갑을 떨면서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은 의전적 장면만 부각됐다"며 "실질적인 외교 안보 이익은 거의 확보하지 못한 채 이벤트성 회담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9월 북한 김정은의 방중 당시에는 우리 대통령을 맞이했던 인허진 부장보다 당 서열이 훨씬 높은 정치국 위원 왕이 외교부장이 직접 영접에 나섰다"며 "중국이 누구를 전략적으로 중시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외교에서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라며 "서해에 위법적으로 설치된 중국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 사과도 없었고 철거 약속도 없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언급했지만 시진핑 주석은 역내 평화라는 말로 핵심적인 논점을 피해버렸다. 한한령 문제 또한 유감 표명조차 없이 상황을 보며 논의하자는 기존 입장만 되풀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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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준비 많이해…TK, 비상계엄 피해 가장 커"
국민의힘 6선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많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대구 지역 여론과 관련해선 "이거 잘못하면 큰일 난다. 적어도 대구시민이 받아들일 만한 중량감 있고 이런 분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와야 하지 않느냐고 한다"고 전했다. 주 부의장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구 시장에 출마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끊임없이 김부겸 전 총리의 민주당 출마설이 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부의장은 "누군가는 그 상황을 관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김부겸 총리하고 저하고 선거도 같이 한번 해서 제가 이긴 적도 있다"면서 "김부겸 총리가 지난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10년 전에 40. 33%를 얻었다. 적어도 대구시민이 받아들일 만한 중량감 있고 이런 분이 나와야 하지 않느냐 해서 제 이야기가 자꾸 나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그러면 김 전 총리가 나오면 나오고, 안 나오면 안 나온다 이럴 수도 없어서 대구 현안들을 공부도 많이 하고 준비는 상당히 많이 한 건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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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진우 "박나래 주사 이모는 출국금지 하더니 김경은 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출국금지 조치 하지 않은 경찰을 비판했다. 주 의원은 6일 SNS(소셜미디어)에 "김경이 서울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줬다는 김병기와 강선우 의원의 육성이 공개됐다"며 " 경찰은 그 즉시 핵심 피의자 김경을 출국 금지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경찰이 눈치 보며 출국 금지를 미루는 동안 김경은 유유히 미국으로 나갔다"며 "해외로 도피하면 말을 맞추거나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벌게 된다.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고의 출국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권력 눈치 보는 경찰에 민주당 공천헌금 수사를 맡길 수 없다"며 "국민의힘 공천 관련 의혹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특검을 임명해 수사했다. 민주당의 공천헌금만 성역일 수 없지 않나. 즉시 특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박나래 주사 이모는 득달같이 출국 금지하고 민주당에 1억(원)을 주고 공천받은 김경은 출국 허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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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재명정권 게이트 규명 위해 '2특검·1국조' 반드시 관철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권의 범죄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해 이른바 '통일교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특검',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사건 국정조사'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소환 조사도 하지 않으면서 특검에서 반년 내내 출국 금지시킨 사례가 있는데 경찰에서는 핵심 키맨을 출국 금지도 시키지 않고 내버려 둔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장경태 의원에 대한 수사 진행도 마찬가지"라며 "12월 4일에 고소인을 소환 조사했다고 하는데, 어제 한 달 만에 동석자를 참고인 조사했다고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특검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교 유착, 공천 뇌물, 항소 포기, 이재명 정권의 3대 권력형 범죄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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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실질적 이익 없는 한중 정상회담...현실 직시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실질적인 외교 안보 이익은 거의 확보하지 못한 채 이벤트성 회담으로 끝났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관급 인사가 영접에 나섰다며 호들갑을 떨면서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은 의전적 장면만 부각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9월 북한 김정은의 방중 당시에는 우리 대통령을 맞이했던 인허진 부장보다 당 서열이 훨씬 높은 정치국 위원 왕이 외교부장이 직접 영접에 나섰다"며 "중국이 누구를 전략적으로 중시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외교에서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라며 "서해에 위법적으로 설치된 중국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 사과도 없었고 철거 약속도 없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언급했지만 시진핑 주석은 역내 평화라는 말로 핵심적인 논점을 피해버렸다. 한한령 문제 또한 유감 표명조차 없이 상황을 보며 논의하자는 기존 입장만 되풀이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