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울산시장 선거, 김상욱 민주당 후보 '당선 유력'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
[속보]경기도지사 추미애 민주당 후보 당선 유력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제주지사 선거, 민주당 위성곤 후보 '당선 유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5분기준 위 후보는 득표율 62.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는 34.4%다. 개표율은 42%지만 위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상태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 후보는 62.2%로 1위를 기록했다.
-
경북지사 이철우·대구 달성 보궐 이진숙 당선 유력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의 3선이 유력해졌다. 3일 오후 10시 35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상황에 따르면, 이철우 후보는 개표율 25.91% 기준 62.43%(20만9687표)를 얻어, 37.56%(12만6163표)를 기록 중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철우 후보가 이번에 당선되면 3선 고지에 오르게 된다.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 역시 개표 초반부터 큰 표 차이로 선두를 굳히며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오후 10시37분 개표율 38.86% 기준 이 후보는 64.30%의 표를 얻어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35.69%)를 앞서고 있다.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후보 '당선 유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가 진행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오후 10시 기준 81.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9.26%)를 크게 앞서는 결과다. 개표율은 23.6% 수준이지만 민 후보와 다른 후보의 격차가 커 당선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 후보는 78.6%로 1위를 기록했다.
-
[속보]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 이진숙 당선 유력
3일
-
[속보]제주 위성곤 후보·전남광주 민형배 후보, 당선 유력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상황.
-
[속보]경북도지사,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당선 유력
3일 선거관리위원
-
'사전투표 했는데 또?' 목포서 중복투표 의심, 선관위 조사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 목포의 한 선거구민이 중복으로 투표한 사례가 접수돼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3일 뉴시스와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목포시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본투표에도 참여했다는 내용이 접수됐다. 투표소 관리 사무원이 목포시선관위에 해당 유권자의 중복 투표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인 명부 관리를 비롯한 투표 절차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며 "중복 투표 사례로 최종 판명되면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 "깊은 사과"...장동혁 "재선거해야"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서울 송파구 등 동남권 등지의 14개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난 이후에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대국민 사과했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서울시장 선거가 오염됐다며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투표 종료를 앞두고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동작구 등 서울 14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 하고 대기하는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서울 송파구 A아파트 한 주민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대기하다) 1차로 투표 용지가 도착한 이후인 오후 5시15분쯤 기다림 끝에 투표를 할 수 있었다"면서도 "지역 유권자가 3000명인데 투표 용지를 1800장밖에 준비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황당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도 "추가 용지가 충분히 봉인되지 않은 채 쇼핑백에 담겨온 모습을 보고 신뢰가 떨어
-
'용지 부족·대기표 배부' 잠실7동 2투표소, 오후 10시까지 투표 연장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의 송파구 잠실7동2투표소가 오후 10시까지 투표 마감 시각을 연장했다. 해당 투표소는 대기표를 발부받은 인원에 한해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미루기로 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인천 소재 일부 투표소의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개표 직후 이번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주진우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하라…투표지 부족 어떻게 책임지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실로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주 의원은 "투표지가 없어 투표를 못 하거나 포기한 것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며 "어떻게 대한민국 선거 관리가 아프리카 독재 국가 수준으로 전락했나"라고 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주 의원은 "선관위 직원 아들, 딸 특혜 채용하고 선거 때 선관위 직원들의 휴직이 집중될 때부터 예견된 참사"라며 "선관위는 국민 입틀막 해 왔다. 선관위의 오만에 민주주의가 상실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태악은 당장 사퇴하라"며 "진상을 조사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서울 시내 일부 투표소에서 용지가 바닥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유권자 수백 명이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를 훌쩍 넘어서까지 현장에서 대기하다가 뒤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