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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민 위한 쓸모있는 머슴될 것"[터치다운the300]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결속력을 활용해 세종시의 경제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의 선택을 받은 쓸모 있는 머슴'이라고 자칭했다. 조 후보는 2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인터뷰에서 "정치·행정가의 경험을 토대로 최민호 현 세종시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4년'을 되찾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고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 설계를 책임졌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퇴임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이미 확약했다"며 여당 소속으로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이 구상을 가장 빠르게 이끌어낼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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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상호 "李정부와 호흡할 '쓸모있는 머슴'…세종에 3대 클러스터"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중앙정부와의 결속력으로 세종시의 경제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의 선택을 받은 쓸모 있는 머슴'이라고 자칭했다. 조 후보는 2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인터뷰에서 "정치·행정가의 경험을 토대로 최민호 현 세종시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4년'을 되찾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고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 설계를 책임졌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퇴임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이미 확약했다"며 여당 소속으로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이 구상을 가장 빠르게 이끌어낼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치·정책·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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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 의원·후보와 DJ 묘역 참배 "다 함께 승리할 것"
사상 최초로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권을 지역구로 둔 주요 국회의원 및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추 후보는 29일 현충탑과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호국 영령께서 12·3 내란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주셨다. 이제는 '국민주권 시대의 지방자치'를 통해 제대로 민생을 지키고 도민의 삶을 살피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31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지역의 공약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 함께 승리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추 후보를 정계에 입문시킨 장본인이다. 추 후보는 김 전 대통령의 권유로 1995년 총선에 출마해 처음 배지를 달았다. 추 후보는 2024년 총선 당시 험지 경기 하남갑에서 승리하며 헌정사상 최다선(6선) 여성 국회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추 후보가 이번 경기지사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 타이틀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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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통님 설득" vs "말 바꿨다"…하정우·한동훈 SNS 신경전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하 전 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이 SNS(SNS)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전날 SNS에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며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썼다.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 수석은 전날 SNS 에"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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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보수의 위기, '6.3 지방선거'를 기회로
'방미 논란' 이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더 큰 위기에 봉착했다. 6.3 지방선거 주요 후보들은 중앙당을 배제한 채 자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지만 지금 판세라면 선거 결과는 불보듯 뻔해 보인다. 설령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장 대표와 당 지도부의 성과로 내세우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장 대표 취임 당시 국민의힘은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로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 혁신을 요구받던 상황이었다.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당 지도부는 변화를 택하기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여전히 따르는 강성 보수 지지자들을 끌어안는 데 주력한 게 사실이다. 당 안팎의 거센 비판에도 불법 계엄과 탄핵된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명확히 선을 긋지 않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 등 정적 제거를 강행하다 당 지도부의 입지는 더 좁아졌다. 변화와 혁신의 중도 확장 노선 전환에 실패하면서 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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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온다'…부산 북갑,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최대 변수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사퇴하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까지 가세한 '3파전'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수석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접견 일정을 마친 뒤 사의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절차를 거쳐 북구갑 출마를 선언할 전망이다. 부산 북구갑은 전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지역구다. 2024년 총선에서 부산 18개 지역구 가운데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곳으로, 이번 보궐선거의 주요 격전지로 꼽힌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3자 구도에서 하 수석 우세를 가리키고 있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4~25일 부산 북구갑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하 수석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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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자동차 공급 줄이겠다는 정원오, 인구 줄여 부동산 해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교통문제 해법을 비판하면서 서울의 부동산 문제와 연결시켰다. 장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정 후보는 서울 교통 문제를 묻자, '자동차 공급을 줄이겠다'고 했다. 길 늘릴 생각은 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정 후보에게 서울 부동산을 맡기면 결과는 뻔하다"며 "주택 공급 늘릴 생각은 안 하고 '인구를 줄이겠다'고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보유세 올리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하면 살던 집 뺏기고 떠나야 하니 서울시 인구가 확실하게 줄어들 것"이라며 "역시 '명픽'"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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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정동영 장관 해임건의안 민주당 꼼수 폐기…참 나쁜 심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의 표결 없는 폐기 가능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표결 회피용 꼼수'라고 반발했다. 송 원내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국회 본회의에 우리당이 제안한 정동영 통일부장관 해임건의안이 보고된다"며 "그러나 국회법에 따라서 장관 해임건의안은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하지 않으면 폐기된다. 오늘이 4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이기 때문에 해임건의안은 표결도 못 하고 폐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어 해임건의안을 보고하고, 오늘 본회의에서 표결하자고 강력하게 요구했다"며 "그러나 우 의장과 민주당은 이를 묵살하고 오늘 본회의에 보고하는 '폐기꼼수'를 저질렀다"고 했다. 이어 "160석 거대여당이 뭐가 두려워서 해임건의안을 표결도 못한다는 말인가. 부결시키면 될 것을 뭐가 걱정돼서 이런 꼼수로 폐기를 시킨다는 말인가"라며 "만에 하나 해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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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하정우는 '국버린'...한동훈 2년짜리 '임시 계약직"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28일 부산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인공지능)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북구 주민을 책임지겠다는 진심이 없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국회의원 배지 달 기회가 왔다고 국정(國政)까지 단번에 내팽개쳐 버린 희대의 '국버린', 하정우 수석"이라며 "대통령이 만류하는데도 한순간에 줄을 바꿔 출세길을 택하는 그 가벼운 처신을 보라"고 썼다. 박 전 장관은 "국정을 버린 '국버린' 하 수석은 내일 더 큰 동아줄이 나타났을 때, 우리 북구를 그저 자신의 성공을 위한 '징검다리'로 이용하고 미련 없이 떠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나"라고 지적했다. 박 전 장관은 "더 기가 차는 것은 대놓고 '2년 시한부'임을 예고하며 들어온 한동훈 전 대표"라며 "아무리 남은 임기를 채우는 재보선이라지만, 시작도 전부터 대선 출마를 위해 떠날 것이라고 밑밥을 깔고 있다"고 했다. 박 전 장관은 "북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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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문재인·정은경 소환검토...국민·당원이 이끌어낸 수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은폐 의혹과 관련해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이끌어낸 수사"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곰팡이 백신 은폐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당시 질병관리청장에 대한 소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끝까지 진상을 파헤쳐 우리 국민의 팔에 곰팡이 백신을 놓은 민주당 정권에 응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지난 2월23일 백신 1285건에서 곰팡이와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 시민단체는 해당 사실을 은폐하고 정부가 접종을 강행했다며 문 전 대통령과 당시 질병관리청장을 역임한 정 장관을 고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과 정 장관을 입건하고 지난 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고발인 조사 여부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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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미래 "송언석 원내대표 조기사퇴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송언석 원내대표의 조기 사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대안과 미래 조찬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와 원내대표라는 투 톱이 전국의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텐데, 국민의힘에서 원내대표 선거가 벌어지게 되면 지방선거에 결코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자면 선출 공고, 후보자 공모, 선거운동 등이 필요한데 공교롭게도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시기와 겹치게 된다"면서 "민주당의 경우는 경선도 아니고, 자신들의 당헌·당규에 원내지도부 임기가 5월 초로 규정돼 있어 현 원내대표가 임기를 마치고 단수후보로 추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우리도 임기가 그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서는 "이번 선거의 모든 기준은 선거 승리에 맞춰져야 한다"며 "보수 진영이 흩어져 있는 모습으로 선거를 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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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재명 정부 세금으로 실험...지선 이후 세금폭탄 현실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가 세금으로 불안한 실험을 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9일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증권거래소 체계 문제점을 지적한 발언이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보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금투세는 2024년 여야 합의로 폐지했고 이 대통령 역시 당시 폐지에 찬성했다"며 "그러나 불과 1년여만에 번복해 정책 일관성과 정부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부동산 정책도 혼선이 반복되고 있다. 세금으로 집값 안잡겠다더니 보유세 강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내놓으면서 시장에 매물이 잠기고 가격상승 압력이 되고 있다"며 "지방선거가 끝난 뒤 국민이 마주할 현실은 세금 폭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