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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34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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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5월 14~15일 중국 방문…미중회담 전 이란전 종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이 한차례 연기된 끝에 오는 5월 중순으로 정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그 전에 끝내는 것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예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올해 추후 발표될 일정에 따라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답방을 워싱턴DC에서 주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담을 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6일 이란과의 전쟁을 이유로 방중 일정을 한달 정도 연기하자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최근까지 정상회담 일정을 다시 잡기 위해 논의를 진행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일정을 5월 중순으로 다시 확정한 것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을 이르면 다음달 마무리하겠다는 의중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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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장기적으론 중동 평화의 기회"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CEO(최고경영자·사진)가 이란전쟁이 단기적으로 위험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론 이를 계기로 중동지역의 평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이먼 CEO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민관 안보기술 고위급 행사 '힐앤드밸리포럼'에 참석, 마이크 갤러거 전 연방 하원의원과 대담에서 "이란전쟁이 금융시장을 흔들고 유가를 급등시켰지만 역설적으로 중동지역의 사고방식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이먼 CEO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지역 주요 국가들은 물론 미국, 이스라엘 등 모두가 이번 전쟁을 계기로 중동의 영구적 평화를 강력히 원한다는 점을 낙관론의 근거로 꼽았다. "20년 전과 달리 중동국가들의 태도가 달라졌고 영구적인 평화를 원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이다. 다이먼 CEO는 "데이터센터로 탄도미사일이 날아오는 환경에서는 외국인 투자가 유지될 수 없다"며 "경제성장을 위해 안전이 필수라는 인식이 중동지역에서 확산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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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방위군 소집할수도"…'예산불똥' 공항 혼잡에 軍투입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 지연으로 공항 혼잡이 이어지는 상황과 관련해 주요 공항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이어 주 방위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공항의 혼란은 민주당 탓"이라며 "추가 지원을 위해 주 방위군을 소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지난 1월 발생한 ICE 요원의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을 계기로 야당인 민주당이 이민 정책 개혁을 요구,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를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국토안보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여파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이 중단, 공항 보안 검색이 지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부터 주요 공항에 ICE 요원을 배치해 보안 검색 업무를 지원하도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주 방위군까지 추가 투입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은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입국한 수백만명의 범죄자에게 사면과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는 한 어떤 합의도 맺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예산안 교착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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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종전안 거절"…5개 조건 역제안
미국이 전쟁 종식을 위해 제안한 15개항 협상안에 대해 이란이 거부 입장을 밝혔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25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정치·안보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은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에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이란 정부 관계자는 프레스TV 보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결 시점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은 스스로 결정한 시점에 우리가 내건 조건들이 충족될 때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방어 태세를 유지하며 적에게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미국이 여러 외교 채널을 통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지만 제안들이 과도하고 전장에서 미국 측 실패라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이란에 핵 능력 해제, 고농축 우라늄 이관, 미사일 사거리·규모 제한 등이 포함된 15개항의 종전 방안을 제시했고 대부분의 쟁점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란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해 봄과 겨울 두 차례의 협상 직후 군사적 공격을 단행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최근 파키스탄 등을 통해 전달된 미국의 제안도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책략으로 판단하고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프레스TV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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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부 "유가·호르무즈해협 통제권, 우리 손에 달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란 군부가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하며 강경 입장을 다시 밝혔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중앙군사본부 하탐 알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유가 밑의 불길은 한참 전부터 불타오르고 있었다"며 "그 불꽃의 세기를 결정하는 건 우리 손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또 "이것은 이번 전투에서 당신들(미국·이스라엘)을 위해 준비한 다변수 방정식 중 하나의 변수일 뿐"이라며 "당신들의 수명이라는 유리잔은 우리 손 안에 있다"고 밝혔다. 졸파가리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도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가 결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고 신의 가호로 해협은 압제자들(이란·이스라엘)과 그들의 동맹에 닫혀 있다"고 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규칙은 우리가 단호하게 다시 쓰고 있다"며 "그 규칙은 명확하게 당신들, 그리고 당신들과 연루된 누구라도 지나갈 권리가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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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장기적으론 기회"…'월가 황제'의 중동 낙관론, 왜?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단기적으로는 위험 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로 중동 지역의 평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이먼 CEO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민관 안보기술 고위급 행사 '힐 앤 밸리 포럼'에 참석, 마이크 갤러거 전 연방 하원의원과 대담에서 "이란 전쟁이 금융시장을 흔들고 유가를 급등시켰지만 역설적으로 중동 지역의 사고방식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데이터센터에 미사일…중동 달라질것━다이먼 CEO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중동 지역 주요 국가들은 물론 미국, 이스라엘 등 모두가 이번 전쟁을 계기로 중동의 영구적 평화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는 점을 낙관론의 근거로 꼽았다. "20년 전과는 달리 중동 국가들의 태도가 달라졌고 영구적인 평화를 원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것. 다이먼 CEO는 "데이터센터로 탄도미사일이 날아오는 환경에서는 외국인 투자가 유지될 수 없다"며 "경제성장을 위해 안전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중동 지역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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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흔든 유가 100달러 재돌파…미-이란 협상 의구심 확대[뉴욕마감]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 협상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 63포인트(0. 37%) 내린 6556. 37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84. 41포인트(0. 18%) 하락한 4만6124. 0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84. 86포인트(0. 84%) 떨어진 2만1761. 89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란이 부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전쟁 종식 기대감이 꺾이면서 국제유가도 하루만에 다시 브렌트유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선물 5월물은 이날 4% 이상 상승하면서 배럴당 104. 49달러로 올라섰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로 최대 2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시장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미국이 제82공수사단 소속 병력 약 3000명을 중동지역에 배치할 계획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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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협상" 발표에도 포성은 계속...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종식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지 하루만에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협상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중동지역 긴장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 6% 오른 배럴당 104. 49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적대행위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배럴당 99. 94달러로 10. 9% 급락한 지 하루만에 다시 100달러대로 돌아간 것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정산가도 배럴당 92. 35달러로 전장보다 4. 8% 상승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90달러를 넘어섰다.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하면서 유가 우려가 다시 커지는 모양새다. 미국은 협상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도 이란 공습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월가에선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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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선물 줬다…석유·가스 관련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란이 미국에 에너지와 관련된 중대한 양보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웨인 멀린 신임 국토안보부 장관의 선서식에서 취재진에게 "그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고 그 선물이 오늘 도착했다"며 "엄청난 액수의 가치가 있는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 관련은 아니고 석유·가스와 관련된 것"이라며 "그들이 한 일은 아주 멋진 일"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선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진 않았지만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것이라고 시사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이 보여준 것은 우리가 (이란의) 올바른 사람들과 상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란의) 한 집단의 사람들과 상대하고 있고 그들이 누군지는 곧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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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수부대 곧 중동배치"…협상·압박 강온 양면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 국방부(전쟁부)가 육군 정예 공수부대를 중동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협상과 동시에 군사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강온 양면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WSJ는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3000여명 규모의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전투여단을 중동에 투입하는 서면 명령이 몇 시간 안에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투여단은 사단 본부와 함께 배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제82공수사단 소속 전투여단은 육군의 긴급 대응 부대로 24시간 이내에 전 세계 분쟁 지역에 낙하산으로 투입돼 비행장과 지상 공간을 확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제82공수사단이 중동에 배치되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거나 이란의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하고 이란 정권의 고농축 우라늄을 탈취하는 작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이와 별도로 해병원정대 약 5000명도 이란 인근 지역으로 이동 배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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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건설적 대화"… 종전 디데이 4월9일 현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갑자기 협상으로 방향을 틀면서 진의가 무엇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다음달 9일 이전에 이란전쟁을 종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는 관계자의 발언이 전해졌다. 트럼프가 차기 이란 지도자를 점찍어뒀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은 23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 트럼프행정부가 4월9일 전까지 전쟁종료를 목표로 이란을 상대로 전쟁과 협상을 병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주 후반에 파키스탄에서 미국-이란의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파키스탄이 미국 측 재러드 쿠슈너·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이란 측 대표단 사이를 중재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계획대로 다음달 9일까지 이란전쟁이 끝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4월22일 이스라엘 건국기념일에 이스라엘을 방문, 이스라엘 최고 권위의 훈장 '이스라엘상'을 받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이란과 건설적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틀 전에 언급한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습을 5일간 유예한다고 소셜미디어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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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파키스탄 통해 이란에 15개 요구사항 전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측에 15개항으로 이뤄진 요구사항을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사항에는 이란의 방어 능력 제한, 친(親)이란 대리세력 지원 중단, 이스라엘 인정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요구사항의 상당수가 전쟁 이전에 미국이 요구하던 사항과 유사하고 일부는 이란이 수용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평가했다. 이란이 이 같은 요구사항 중 어떤 조건에 동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 등 미국 측 인사들과 접촉하는 파키스탄 인사 중에는 정보수장인 아심 말릭 중장도 있다고 보도했다. 또 현재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이집트, 오만 등 여러 국가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중재를 시도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는 달리 전쟁 발발 이후 미국과 이란 사이에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소식통들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