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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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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열차사고' 사망원인, 다발성 장기손상…경찰, 블랙박스 확보 수사 속도
'무궁화호 열차 사고'의 사망자들은 다발성 장기 손상에 의해 숨진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열차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날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 1차 예비 소견을 밝혔다. 사망 원인은 한 개 이상의 신체 부위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다발성 장기 손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금속탐지기 등을 동원해 희생자와 부상자들의 유류품을 수색했으며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신호·제동 장치 기록과 기관차 블랙박스, 역무원 교신 로그 등을 확보해 분석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사고 당시 경보장치가 정상 작동했는지, 선로 작업 과정에서 안전 확보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기관사와 부상한 하청업체 근로자, 업체 대표 등을 조만간 불러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사고 당시 경보음은 들었지만 기차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는 근로자 진술도 확보했다. 수사팀은 현장 근로자들이 사용한 열차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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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쿨한 트럼프?…"전 며느리, 타이거 우즈와 '백악관 결혼식' 추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가 '백악관 결혼식'을 추진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22일(한국 시간) 미국 데일리익스프레스US는 타이거 우즈와 바네사 트럼프가 백악관을 예식장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에 대한 연애설은 지난해부터 제기됐고, 이들은 올해 3월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최근 이들의 결혼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 연예 매체들은 "(이들은)스캔들과 아픔을 겪었지만 서로에게서 평온을 찾았다"며 "결혼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처 바네사가 타이거 우즈와 새로운 삶을 꾸리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이 백악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데 걸림돌이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 연예매체 관계자는 이들이 백악관에서 결혼식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상징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백악관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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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들에 준 강남 아파트, 내 몫은…" 소송 고민 아내, 무슨 사연?
60대에 '황혼결혼'을 한 여성이 사망한 남편의 자녀들을 상대로 '상속재산 소송'을 고민 중이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법무법인 신세계로 조인섭 변호사가 진행하는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조담소)'에서는 재혼한 남편의 자녀들을 상대로 유류분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를 묻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 남편과 만나 결혼을 했고 10년 넘게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 A씨는 초혼이었고, 남편은 분가한 두 아들을 두고 있었다. 문제는 A씨의 남편이 사망하면서 생겼다. A씨는 "경제적으로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았기 때문에 당연히 남편의 유산으로 남은 생을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남편이 저에게 남긴 건, 시골에 있는 집 한 채뿐"이라고 말했다. A씨 남편이 소유한 서울 강남 아파트와 상가는 두 아들에게 이미 명의를 이전해 뒀다. A씨는 "(제게)남은 건 시골집 한 채와 통장에 있는 얼마 안 되는 돈이 전부다. 가까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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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31살에 인천대 교수 임용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인천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유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31살이다. 그는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씨는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에서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당시 언론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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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떼창' 한국어 나오면 조용?…"yeong wonhi~" 외국인 '열공 중'
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의 한글 가사가 구글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 구글검색 자동완성으로 'yeong wonhi kkaejil su eobsneun'(영원히 깨질 수 없는)을 화면캡처 한 이미지가 공유되며 관심을 끌었다. 이는 가사를 따라 부르려는 외국인 팬들이 실제 발음을 찾기 위해 검색을 시도한 흔적으로 보인다.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최근 "KPDH(케데헌) 한국어 가사 발음 가이드'란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한국어 표기가 실제 발음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원히 깨질 수 없는'의 부분의 영어식 발음을 'Yeong-wonhi kkaejil su eobsneun' 대신 'yong wonny quejils upnoon'을 사용하면 보다 비슷하게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yong(영)'은 영어 young, 'wonny(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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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번만" 성폭행 시도한 군인…1심 징역 20년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처음 본 여성을 화장실에서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박우근)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과 전자발찌 부착 20년, 장애인 및 청소년 관련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8일 오후 3시30분쯤 대전 중구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처음 본 여성 B씨(20대)를 뒤따라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휴가 중이던 군인 신분으로 피해자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A씨는 B씨의 머리 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 B씨는 머리와 귀를 심하게 다쳤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100바늘 이상 꿰매는 긴급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상황을 전해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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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모델 11명에 성범죄 의혹…화보 제작사 대표 "강제 없었다" 부인
성인 모델을 상대로 성범죄를 한 성인 화보 제작사 전·현직 대표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류준구)는 이날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무고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대표 A씨(50)와 현 대표 B씨(46)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두 사람의 변호인 측은 "촬영 과정에서 원고의 의사에 반해 위계나 위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제작물 또한 회사 컴퓨터에만 저장돼 개인적으로 소지한 사실이 없다"며 "피고인들은 공소사실 전부를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경기 부천 일대 호텔 등에서 불법 촬영을 진행하며 관계상 우위를 이용해 소속 모델 5명과 성관계를 맺고, 다른 모델 6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와 B씨는 2023년 1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 11개를 소지한 혐의도 있다. B씨는 올해 2월 A씨의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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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입니다" 집 들어가 살해→지문으로 대출…양정렬 2심도 무기징역
경북 김천 '오피스텔 살인'사건의 피고인 양정렬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성욱)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정렬의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원은 1심에서도 양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양씨는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시 율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처음 만난 남성 A씨(31)를 흉기로 살해하고, 피해자의 지문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6000만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에 따르면 양씨는 범행 전날 오피스텔을 돌며 거주자를 확인했고, 귀가하던 A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공격해 살해했다. 당시 양씨는 경비원 행세를 하면서 카드키를 점검해줄 것처럼 속여 피해자가 주거지 현관문을 열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씨는 범행 후 피해자 얼굴과 손목을 청테이프로 감싼 뒤 랩으로 감아 시신을 유기하려 했으나 시신이 무거워 그대로 방치했다. 범행 도중 다친 양씨는 김천지역 2개 병원에서 피해자 신분증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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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신고리 1호기 터빈발전기서 연기…방사능 유출우려 없어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신고리 1호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출동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3시 50분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전 신고리 1호기 터빈발전기에서 '연기가 난다'는 직원 신고를 접수 받았다. 당시 제어실에선 전압경보가 작동했고 원전 측은 자체 소방대와 부산소방에 동시에 신고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연기와 불꽃이 보이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소방은 현장 조사 결과 '비화재'로 판정했다. 고리원전 측은 "터빈발전기 부속 장치인 여자기에서 오전 3시 46분 고장이 발생해 연기가 감지됐다"고 설명했다. 여자기는 발전기에 직류 전기를 공급해 전력 생산을 돕는 장치다. 화재 지점은 원자로에서 300~400m(미터) 떨어진 위치에 있어 방사는 유출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고리원전 측은 현재 원전이 안정적으로 가동 중이며, 상세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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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로 말다툼 끝에…'12살 연하' 배우자 찌른 중국인
경제적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남편을 흉기로 찌른 중국 국적 5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11시 45분쯤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인테리어 회사 직원 숙소에서 중국 국적의 남편 B씨(38)를 흉기로 두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함께 거주하던 동료들이 제지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남편 B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제적 문제를 두고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순간적으로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법정에서 A씨는 "상해를 입힌 사실은 인정하지만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살인 의도가 없었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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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내 사생활 본다고? 그럼 카톡 안써"…인스타식 변신에 '싸늘'
"인스타그램 쓰지 굳이 카카오톡 안 쓸것 같다." 카카오톡이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편되는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선 회의적 반응이 나온다. 다양한 서비스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이용자 사이에서는 급격하고 낯선 변화와 원치 않는 일상 공유에 대한 우려가 쏟아진다. 21일 카카오에 따르면 다음 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IF) 카카오 2025'에서 새로운 카카오톡 사용자환경(UI)이 공개된다.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톡의 첫번째 탭인 친구 탭은 단순한 친구 목록에서 일상을 공유하는 피드 서비스로 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친구 탭은 본인 프로필 하단에 '생일인 친구'와 함께 인스타그램처럼 피드 형태로 친구들이 공유한 일상 관련 콘텐츠와 단체채팅방에서 공유된 비디오나 사진과 같은 미디어 콘텐츠를 모아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뀐다. 카카오톡에 피드형 UI를 도입하는 건 사용자 체류 시간 확대 때문이다. 온라인에선 이 같은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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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냉동창고'서 일하던 50대 쿠팡 직원 사망…경찰 조사착수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근무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동료 직원들의 신고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신선식품을 다루는 작업 공간에서 근무 중이었다. 통상 냉동창고 온도는 영하 18℃(도) 정도로 운영된다. 외부 충격이나 안전 사고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