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유튜버 '궤도', 송파구서 기후위기 구민 특강

140만 유튜버 '궤도', 송파구서 기후위기 구민 특강

정세진 기자
2026.08.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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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 오후 송파구청 4층 대강당서

서울 송파구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기후대응 구민 특강'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 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기후대응 구민 특강'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 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기후대응 구민 특강'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9일 오후 4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구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을 공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 궤도는 연세대에서 천문우주학을 전공하고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비롯해 방송과 강연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강은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지구 온도 상승이 왜 중요한지, 기후위기가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과학기술이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 등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다룬다. 강연은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송파런 누리집에서 40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구민들이 과학적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송파구민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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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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