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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혁 기자
머니투데이 사회부 사건팀 최문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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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4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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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인숙 투숙객 머리 둔기로 치고 "시끄러워서"…60대 구속 송치
서울 동대문구 한 여인숙에서 평소 앙심을 품은 다른 투숙객에게 둔기를 휘두른 60대 투숙객이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29일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쯤 동대문구 제기동 한 여인숙에서 40대 남성에게 야구 방망이를 휘두른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피해자는 A씨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해당 여인숙에 장기 투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 "피해자가 평소 시비를 걸어 참아왔다"며 "시끄럽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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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예보 세분화하는 기상청…"'높음~거의 없음' 4단계로 제공"
기상청이 '있음'과 '없음'으로만 안내하던 강수 가능성을 오는 11월부터는 4단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중기예보는 3~6시간 단위로 세분화하는 등 급변하는 날씨에 대응해 예보 정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상청은 4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관련한 정책브리핑을 열고 올해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로 △기상·지진정보 서비스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상·기후 인공지능 대전환(AX) 등 3가지를 발표했다. 먼저 기상청은 오는 11월부터 중기예보를 세분화한다. 기존보다 중기예보 시간 간격을 촘촘하게 조정해 4~7일 예보는 3시간, 8~10일 예보는 6시간 단위로 제공한다. 광역시·도 단위로 제공되던 공간 기준도 5㎞ 단위로 규격화해 세분화한다.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 등에 대응하기 위해 강수 가능성 정보도 개선한다. 기존 '있음'과 '없음'으로만 제공되는 강수 가능성은 △높음 △보통 △조금 △거의 없음 등 4단계로 세분화하고, 강수 가능성 변화 추이도 함께 제공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시행 중인 디지털 단기예보는 국가가 제공하는 정보 중 국민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디지털 중기예보도 국민들이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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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더 심어줬으면...동대문 43도vs 서초 37.8도, 녹지가 가른 온도차
"멋진 조형물도 좋지만 나무를 더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 3일 정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양산을 쓰고 역사로 향하던 50대 강모씨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세워진 조명 시설물 '왕산로 빛의 거리' 공사현장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폭염이 일상이 된 서울에서 '녹지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녹지가 부족할수록 지표면 온도가 높고 온열질환 피해도 크다는 이유에서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최근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위성자료를 활용해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면적을 분석한 결과 동대문구 녹지면적은 1. 3㎢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았다. 녹지면적이 가장 넓은 서초구(19. 6㎢)와 비교하면 15배 이상 차이가 났다. 주민이 실제 누릴 수 있는 1인당 녹지면적 격차는 더 크다. 동대문구의 1인당 녹지면적은 3. 61㎡로 1평 남짓이다. 역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다. 가장 넓은 구는 종로구(75. 61㎡), 다음은 서초구(48. 6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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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가장 뜨거운 동대문구…'녹지' 없는 도심, 기온 더 높인다
"멋진 조형물도 좋지만 나무를 더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 3일 낮 12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양산을 쓰고 역사로 향하던 50대 강모씨는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세워진 조명 시설물 '왕산로 빛의거리' 공사 현장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20년 넘게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강씨는 "여름에는 시멘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열기 때문에 걷기 힘들 정도로 뜨겁다"고 했다. 폭염이 일상이 된 서울에서 '녹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녹지가 부족할수록 지표면 온도가 높고 온열질환 피해도 크다는 이유에서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최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성 자료를 활용해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을 분석한 결과 동대문구 녹지 면적은 1. 3㎢로 서울 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작았다. 녹지 면적이 가장 넓은 서초구(19. 6㎢)와 비교하면 15배 이상 차이가 났다. 주민이 실제 누릴 수 있는 1인당 녹지 면접 격차는 더 컸다. 동대문구의 1인당 녹지 면적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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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안받고 문자만"…형사의 직감, '두물머리 유기' 사건 풀었다
"단순 실종 신고가 아닐 수 있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 지난 1월21일 오후 서울 도봉경찰서에 접수된 30대 배달라이더의 실종 신고. 지난달 31일 도봉서에서 만난 황봉필 강력팀장은 '두물머리 시신 유기'사건의 최초 실종 신고가 들어온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약 20년 전 마주했던 미제 살인사건에서 범인이 피해자 휴대전화로 가족과 지인에게 문자를 보내 범행을 숨기려 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신고자는 피해자 A씨(34)와 같은 업체에서 일하는 배달라이더였다. 그는 경찰에 "아는 동생이 일주일 동안 보이지 않는다"며 "평소 같이 일하는 배달라이더 친구에게 폭행도 당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A씨와 함께 살던 성모씨(35)를 폭행 혐의로 고발했다. 세간에 알려진 '두물머리 시신 유기' 사건이 처음 드러난 순간이었다. 즉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지 약 4시간 만인 같은 날 저녁 8시5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건물에서 배달 일을 하던 성씨를 긴급체포했다. 황 팀장은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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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50대 남성…결국 살인·마약 혐의 모두 인정
'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의자 50대 남성이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지금까지는 살인 혐의에 대한 진술을 일체 거부하고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서만 인정해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1일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나모씨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범행 경위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씨는 지난 27일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나씨에 대한 마약과 살인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성남수정서는 CCTV(폐쇄회로TV) 영상으로 나씨를 추적해 지난 28일 새벽 1시42분쯤 해당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나씨를 검거했다. 검거 직후 나씨와 동행해 범행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숨진 피해자를 발견하고 사건 발생 관할지인 강북서에 사건을 인계했다. 체포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류 물품이 발견됐다. 나씨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과 대마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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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인정하고 살인은 침묵…'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집 압수수색
경찰이 '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의자 50대 남성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남성 나모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경기 파주에 있는 나씨의 주거지다. 나씨는 지난 2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27일 나씨에 대한 마약과 살인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성남수정서는 CCTV(폐쇄회로TV) 영상으로 나씨를 추적해 28일 새벽 1시42분쯤 수유동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나씨를 검거했다. 검거 직후 나씨와 동행해 범행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숨진 피해자를 발견하고 사건 발생 관할지인 강북서에 사건을 인계했다. 체포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류 물품이 발견됐다. 나씨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과 대마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나씨는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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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50대 남성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박사랑)은 30일 오후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나모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 나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나씨가 출석을 포기하면서 심문기일을 취소했다. 현재까지 제출된 수사 기록 등에 대한 서면 심리를 거쳐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나씨는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출석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나씨는 지난 28일 새벽 1시42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마약 혐의 관련 수사를 하던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27일 밤 한 제보자로부터 "나씨가 마약을 하고 사람도 죽인 것 같다"는 취지의 제보를 접수하고 나씨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해 나씨 차량을 추적한 끝에 수유동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나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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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얼음은 녹고 가격은 뛴다…수산시장,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한숨
"폭염에 어획량은 줄고, 환율 때문에 수입산 가격은 오르니까요.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힘들어요. "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판매하는 천일수산 사장 이재연씨(55)는 "요즘 수온이 올라 국내 어획량은 줄고 수입산 중에는 2~3만원까지 가격이 오른 것도 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그러면서 "특히 가장 많이 찾던 노르웨이산 고등어와 원양 오징어 가격이 많이 올랐다"며 "최근 양식장이 늘면서 가격이 낮아지기 시작한 전복이 상대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찾아간 수산시장은 한산했다. 상인들은 생선을 진열한 좌판마다 연신 얼음을 퍼부으면서 신선도 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 어획량이 감소한 데다 고환율 여파에 수입산 수산물 가격까지 오르면서 상인들은 팔아도 마진이 남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달 기준 수입산(염장) 고등어 평균 가격은 1손당 1만1017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8540원)보다 2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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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안정 위해 무기계약직 전환했는데…'베테랑 방호원' 일터 떠난다
올해부터 경찰 청사 방호 공무직 채용 기준이 바뀌면서 정년을 앞둔 기존 근로자들이 계약을 연장하지 못하고 잇따라 일터를 떠나고 있다. 고용 안정을 위해 '무기계약직' 전환과 65세 정년을 도입했지만, 퇴직 경찰관이 주를 이루는 직무 특성을 고려하지 못해 오히려 숙련 인력을 내보내고 업무 연속성을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달 초 청사 방호 공무직 직원 2명 가운데 1명을 교체했다. 기존 근로자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신규 채용을 진행한 것이다. 청사 방호 공무직은 경찰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청사 경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 안내 업무도 담당한다.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경찰청주무관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에서 청사 방호 공무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정년인 65세까지 근무를 보장하자는 취지였다. 이에 따라 혜화서는 지난달 12일 청사 방호 공무직 채용 공고에서 채용 형태를 '무기계약직'으로 명시했다. 지난해 같은 직군 채용 공고에 '기간제 근로자'라고 적었던 것과 달라진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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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만 인정한 '강북구 오피스텔 살인' 50대, 구속영장 심사 출석 포기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포기했다. 남성에 대한 구속 여부는 서면 심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0일 살인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기 의사를 법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영장전담 부장판사 박사랑)은 30일 오전 10시30분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르면 이날 오후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형사소송규칙에 따르면 피의자는 영장실질심사 심문기일에 출석을 거부할 수 있다. 법원은 피의자가 출석하지 않아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 경우 구속 여부는 수사 기록 등 서면 심리를 통해 결정된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1시40분쯤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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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두물머리 시신 유기' 1심 징역 27년에 항소
동거하던 지인을 살해하고 남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다. 서울북부지검은 29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성모씨에 대한 1심 판결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성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성씨는 지난 1월13일 서울 강북구 자택에서 함께 살던 30대 남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경기 양평군 용담대교로 옮겨 남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성씨는 약 2년 전 배달 라이더로 일하며 피해자와 만나 가족과도 알 정도로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23일 성씨에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15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가 피해자를 사망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예견하면서도 헤드록을 걸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다. 성씨는 평소 피해자에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과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이후에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피해자 모친에 피해자가 해외에 나가 일할 예정인 것처럼 문자를 보내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