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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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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노조 추석 끝나면 다시 '성과급' 논의..내년 교섭안 정한다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노조)인 초기업노조가 반도체(DS)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데 이어 성과급 체계 개편에 나선다. 노조는 추석 연휴 직후 시스템LSI(반도체)·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적자 페널티 개선 등을 담은 요구안을 확정해 내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내달 6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성과급 관련 요구안을 표결한다. 성과급 분배 전사기준 통합 요구안과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적자 페널티 개선 요구안 등이 핵심 안건이다. 가결된 안건은 '2027년 교섭 요구안'에 반영된다. 이번 총회는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중심 조직으로 재편된 이후 처음으로 성과급 방향성을 정하는 자리다. 초기업노조는 지난 16~19일 임시총회에서 가입 자격을 DS부문 근로자로 한정하는 규약 개정안을 96. 3%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기존 DX(디바이스경험)부문 조합원은 탈퇴 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교섭에서도 반도체 사업부의 보상과 근로조건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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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HBM 키울 때 기회 엿본 중국…CXMT, 모바일 D램 '물량폭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D램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는 사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모바일 D램 물량 확대에 나섰다. 5세대 D램 공정 양산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모바일 고객사까지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D램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CXMT는 전날 중국 허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제조업대회'에서 5세대 D램 기술 플랫폼 양산 소식을 공개했다. 핵심 구조 간격을 11. 95나노미터(㎚)까지 줄였으며 새 플랫폼을 적용한 24Gb(기가비트) LPDDR(저전력D램)5X 신제품 2종도 대량생산 단계에 들어갔다. CXMT의 공급 확대는 국내 업체들이 HBM과 서버용 D램에 집중하는 시점에 이뤄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주요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업체들이 AI(인공지능)용 D램에 집중하면서 모바일 D램의 공급 부족과 고가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업체들이 비워둔 모바일 D램 시장이 CXMT에는 점유율을 넓힐 기회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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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해커톤 연다…우수자에게 '입사 서류·필기 면제'
SK하이닉스가 스펙 대신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만으로 참가자를 평가하는 경진대회를 연다. 우수 참가자는 향후 SK하이닉스 채용 지원 시 서류와 필기 전형을 면제받는다. SK하이닉스는 총상금 1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AI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학력이나 개발 경력보다 실제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신청 단계에서 출신학교와 전공, 학점 등 학력 정보를 받지 않고 개발 경력 역시 별도 자격 요건으로 두지 않는다. 대신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은 뒤 결과를 검증하는 전 과정을 평가한다. SK하이닉스는 본선 참가자 가운데 우수한 역량을 보인 참가자에게 향후 회사 채용 지원 과정에서 서류와 필기 전형을 면제받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도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AI 역량 인증서를 수여한다. 평가는 두 차례의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선에서는 AI 기본 활용 능력과 AI 리터러시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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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화면 720번 바꾼다"…LGD, 신형 게이밍 OLED 출시
LG디스플레이가 e스포츠 모니터에 최적화된 '24. 5인치 720Hz(헤르츠) 게이밍 OLED' 패널을 세계 최초로 본격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패널은 백라이트 없이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구조에 현존 게이밍 OLED 중 최고 수준인 720Hz 주사율과 0. 02ms(밀리초) 응답속도를 동시에 결합해 몰입감 높은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1초에 720번 화면을 바꾸는 초고주사율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해 독자 알고리즘을 적용했으며 패널 설계부터 구동 시스템까지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구축해 FHD 해상도에서도 끊김 없는 유연한 화면 전환을 완성했다. 이 같은 기술 통합을 통해 화면 잔상이나 끌림을 획기적으로 줄여 1인칭 슈팅게임(FPS)과 레이싱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질주하는 차량을 잔상 없이 선명하게 표현하고 총구의 섬광까지 또렷하게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널은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 에이수스의 신형 모니터 'ROG 스위프트 OLED PG259QWS 에이스'에 최초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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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틱청소기 시장 커지는데… LG는 고심
북미 스틱청소기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국내 가전업체들은 좀처럼 입지를 넓히지 못한다. 현지 업체 중심의 경쟁구도가 견고하기 때문이다. 이에 LG전자가 내년까지 북미에서 스틱청소기사업을 철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20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재 북미에서 약 300달러의 보급형 스틱청소기 모델 '코드제로 Q3'를 팔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보유한 이 제품의 재고가 내년까지 다 팔린다고 해도 추가생산은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경우 북미에서 프리미엄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스틱청소기 모델을 판매했는데 사업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면 북미시장에 저가형 모델 1종만 남겨두진 않을 것"이라며 "사업지속 여부 자체를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스틱청소기 시장 자체는 계속 커진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스틱청소기 시장규모는 13억4000만달러(약 1조8600억원)로 글로벌 시장의 31. 6%를 차지했다. 올해는 14억1000만달러(약 2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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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타고 4조 잭팟 기대...삼성전기, 7000억 규모 MLCC 추가 수주 눈앞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 기업과 AI(인공지능)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과 AI 서버용 MLCC LTA 체결을 위한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규모는 약 7000억원으로 거론된다. 앞서 확보한 3조3200억원 수주 물량에 이번 계약이 추가되면 최근 4개월간 LTA 수주 금액은 4조원을 넘어서게 된다. 삼성전기 실적 상승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시장에서는 MLCC 담당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약 6000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조3000억원에 달하고, 내년 2조원대 후반을 거쳐 2028년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 24시간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가동되는 AI 서버용 MLCC는 일반 서버 대비 탑재량이 10배 이상 많고 모바일용보다 단가가 3배 이상 높아 수익성 견인 효과가 크다.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글로벌 공급망 개편도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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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스틱청소기 시장 커지는데…고민 깊어지는 LG전자
북미 스틱청소기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가전업체들은 좀처럼 입지를 넓히지 못하고 있다. 현지 업체 중심의 경쟁 구도가 견고하기 때문이다. 이에 LG전자가 내년까지 북미 스틱청소기 사업을 철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재 북미에서 약 300달러의 보급형 스틱청소기 모델 '코드제로 Q3'를 팔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보유한 이 제품의 재고가 내년까지 다 팔린다고 해도 추가 생산을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경우 북미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스틱청소기 모델을 판매했었는데, 사업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면 북미 시장에 저가형 모델 1종만 남겨두진 않을 것"이라며 "사업 지속 여부 자체를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스틱청소기 시장 자체는 계속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스틱청소기 시장 규모는 13억4000만 달러(약 1조8600억원)로 글로벌 시장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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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은 그대론데" 평균은 432만원으로 올랐다...'반도체 성과급' 효과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성과급 등 특별급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1%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실적 개선에 따른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 인상이 전체 임금 상승분의 3분의1 가량을 견인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초과급여 제외)은 431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1000원 인상됐다. 기본급 등 정액급여 인상률은 지난해 상반기 2. 9%에서 올해 2. 2%로 낮아진 반면, 성과급 등 특별급여 인상률은 8. 1%에서 9. 3%로 상승해 역대 최대치인 60만1000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임금총액 인상률이 4. 8%, 300인 미만 사업체가 2. 1%로 집계됐다. 300인 이상 사업체는 특별급여 인상률이 14. 7%로 크게 높아진 반면 정액급여 인상률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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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AI 부품 제안 시스템' 도입…견적 산출시간 70% 줄였다
LG이노텍이 AI(인공지능) 기반 부품 제안 시스템으로 견적 산출 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AX(AI 전환)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방대한 사내외 부품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부품별 사양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AI 부품 제안 시스템'을 전 사업부에 본격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내외 부품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96% 신뢰도의 AI 참고 가격 산출 기능을 구현했다. 부품 후보군 선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신제품 견적 산출 시간은 기존 대비 70% 이상 줄였으며 부품 수급 차질 시 대체품 확보도 가능해졌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4월 '2026 LG 어워즈'에서 고객만족상을 받았다. 김준성 LG이노텍 구매센터장(상무)은 "'AI 부품 제안 시스템'은 다양한 부품을 다루는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기존 방식을 완전히 바꾼 의미 있는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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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용 터보 칠러 출시…"전력 30% 절감"
LG전자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최적화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신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AIDC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스크류 칠러보다 대용량인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신제품을 출시해 AIDC 냉각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력 소모와 총소유비용 절감,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탄소 규제 대응, 데이터센터 조기 가동과 유연한 증설 수요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부분 부하 효율을 기존 인버터 스크류 칠러 대비 20% 이상 높였다. 압축기를 가동하지 않고 자연 순환하는 냉매 프리쿨링 기술로 연간 전력 소비량을 약 30% 추가 절감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50% 이상 낮은 R-513A 냉매를 적용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도 선제 대응했다. GWP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온난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필수 설비를 컨테이너 내부에 사전 통합 제작하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기술을 도입해 공사 기간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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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테크 포럼 개최…AI·로봇 비전 공유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초청해 차세대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에서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 리더급 개발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제시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 비전과 연계해 진행됐다. 노태문 DX(디바이스경험)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원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윤장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최원준 MX(모바일경험)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일상 속 AI와 로봇으로 확장되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윤장현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차세대 AI 기술과 로보틱스의 융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태문 사장은 "AI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소비자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에서 지능화, 초개인화된 경험을 구현하고 물리적 제약을 넘어선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AI 경험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됨으로써 AX 전환기를 리드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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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미래 책임진다"…2.3만명 청년 몰린 'LG 에이머스 해커톤'
LG는 청년 AI(인공지능) 인재 교육 프로그램인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 결선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렸다. 2022년 하반기 시작 이후 2만3000명 이상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 AI 교육 행사다. 이번 9기에는 역대 최다인 339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96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LG는 결선 참가자 전원에게 총 1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상위 3개 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결선 과제는 LG스포츠가 출제한 '투수 제구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이다. 참가자들은 평균 자책점이나 볼넷·탈삼진 비율 같은 기존 지표 대신 경기 유불리와 중요도, 최근 흐름, 투수별 특성 등 맥락 정보를 바탕으로 제구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LG 관계자는 "좋은 AI 모델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로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이라며 "데이터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이며 해커톤에 참가한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