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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패키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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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년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다. 과거보다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어릴 때부터 조기 진단을 받는 사례가 많아진 덕분이다. 그러나 막상 이들을 적절하게 교육시킬 시설과 교사가 부족하다. 학생 수 증가속도에 비해 특수학교는 느리게 설립된 탓이다. 특수학교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일부 주민은 여전히 일방적인 반대를 고집한다. 장애학생도 가까운 동네에서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권이 지켜지는 기본사회로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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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차별하지 말라. 그것이 국적이든 성별이든 피부색이든 장애든.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하지 말라는 외침은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앞서, 우리는 그들을 차별하고 있지 않은지, 주변 장애인 동료들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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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장애인 관련 첫번째 공약인 '장애등급제 폐지'가 오는 7월부터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작 장애등급제 폐지를 바랐던 장애인들은 기쁨 대신 격정의 목소리로 다시 길거리로 나섰다. 생존을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 도입을 해달라는 얘기다. 각계의 목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