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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3대 1' 서울시판 '나는 솔로', 가을 야장편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 2. 0' '설렘 in 서울'의 두 번째 무대로 '가을밤 야장 데이트' 개최에 앞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열린다. 상봉먹자골목은 다양한 맛집과 주점이 밀집해 저녁 시간에도 활기가 이어지는 중랑구의 대표 먹거리 상권이다. 취향 맞춤 맛집 체험, 2:2 야장 데이트, 골목 산책 데이트 등 도심 야장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참가자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4일 오후 5시까지 탄생육아몽땅정보통 또는 포스터 내 QR을 통해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인원은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다.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25~45세 미혼(초혼) 남녀 중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참가신청서 작성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함께 주민등록초본, 상세 혼인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한다. 경제활동을 증명하기 위해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명원·소득금액증명서 중에서도 한 개를 선택해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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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최대 900만원' 삐에로 남친의 자기비하..."하남자" 김희철 경악
삐에로 남자친구가 자신을 챙기는 여자친구에게 방어기제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결혼을 앞둔 '삐에로 커플'이 출연했다. 남자는 경력 11년 차 베테랑 삐에로였다. 이전엔 인형 탈, 스태츄 마임 등 관련 일을 했다. 현재는 대구 지역에서 꽤 유명한 삐에로로 활동 중이었다. 여자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케어하는 업무 특성상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해야 했다. 동시에 남자의 매니저 역할도 함께했다. 남자는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계속해서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길을 걷던 중 여자가 삐에로 다리에 부딪혀 아파하는데도 남자는 "나를 죽여버릴 뻔했다"고 투덜댔다. 이에 여자는 "미안해"라며 남자의 눈치를 봤지만 남자는 재차 "당신이 잘못해놓고 나보고 달래달라는 거냐. 어림도 없다. 난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자는 "일할 땐 엄청나게 몰두하는 편이라 예민해진다"고 해명했다. 남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씻지도 않은 채 바로 침대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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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부부' 리처드 기어·신디 크로포드 친아들·딸 눈 맞는 에로틱 스릴러 '더 샤즈'
할리우드 톱배우 리처드 기어의 아들과 세계적인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 디즈니 시리즈 '더 샤즈'에서 연인으로 만났다. 한때 부부였던 두 스타가 이혼 후 각자 다른 배우자와 낳은 자녀들이다. 부모의 젊은 시절을 닮은 두 배우의 로맨스는 옛 스타 부부의 화려했던 한때를 떠올리게 한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유명한 라이언 머피가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동명 소설을 옮긴 '더 샤즈'는 1981년 LA의 명문 사립학교를 무대로 삼는다. LA 부촌에 사는 브렛(이그비 리그니)과 데비(헤이즈 워너), 수전(카이아 조던 거버)과 톰(그레이엄 캠벨)은 부와 외모, 인기를 두루 갖춘 청춘들이다. 졸업을 앞둔 이들 앞에 의문의 전학생 로버트(호머 기어)가 나타나고, 도시에는 청소년을 노리는 연쇄살인범 트롤러의 공포가 번진다. '더 샤즈'는 미국 하이틴물의 화려함에 에로틱 심리 스릴러와 추리극의 긴장을 더한 작품이다. 숨겨진 성적 욕망과 정체성의 혼란, 질투와 집착을 연쇄살인 미스터리와 엮어 인물들의 은밀한 관계와 범인의 정체를 함께 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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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피에로 남친의 끝없는 자기비하…서장훈 분노 "뭐하는 짓거리?"
'연애전쟁' 서장훈이 피에로 남자친구의 끝없는 자기 비하에 분노한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4회에서는 11년 차 피에로 남자친구와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그의 매니저 역할까지 맡은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이날 특별 외교관으로 나선 이경규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2억 모은 피에로 사위를 허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삐에로 사위는 안 된다"고 답한다. 이효리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돈도 열심히 벌고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자기 가정을 못 다스린다. 나도 마찬가지"라며 자신까지 끌어들여 웃음을 안긴다. 출연 커플의 고민은 일과 미래에 대한 견해차이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알리기 위한 SNS 운영과 일정 관리, 집안일까지 도맡고 있다. 남자친구가 미래를 위해 자기 계발에 나서길 바라지만 그는 대화를 피한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2억 모은 삐남친'과 자신을 비교하며 "난 2억은커녕 2천만 원도 없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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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겨우 이 돈 모았어?" 자존심 건든다...파혼 커플 폭증
최근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다 파혼을 선택하는 커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식과 신혼집, 혼수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SNS(소셜미디어) 속 커플과 비교하며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사례가 늘어나면서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한방언니'에는 '최근 결파남(결혼 직전 파혼하는 남자)이 폭증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채널 운영자 박정원 결혼정보회사 노블마리아주 대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파혼하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 대표는 결혼 준비 자체가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봤다. 그는 "결혼 준비라는 거대한 압력 테스트에 들어간 것이다. 그 거대한 압력 테스트를 견디지 못하고 커플들이 헤어지게 되는 것이다. 내가 진짜 결혼 준비를 해 봐야 이게 진짜 사랑인지 가짜 사랑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꼽은 파혼 이유 3위는 '본성'이다.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을 준비하면서 의견 충돌이 생기고, 이때 상대방의 문제 해결 방식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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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주상욱, '주회장'다운 특급공약....시청률 5% 달성시 냉장고 선사
'냉장고를 부탁해' 주상욱이 특급 공약을 내걸었다.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불허 에피소드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에서 역대급 빌런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은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액션 장면의 숨겨진 비화를 털어놓고,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MC가 시청률 견인기인 주상욱에게 ‘냉부’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주상욱은 시청률 5% 돌파 시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에 채정안까지 공약에 동참하며 두 게스트의 공약 대결이 펼쳐지고, 셰프들의 승부욕까지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주상욱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소문난 낚시광 주상욱과 남다른 음식 솜씨로 유명한 ‘차장금’ 차예련의 냉장고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막상 냉장고 문이 열리자 예상 밖의 모습에 셰프들이 연달아 “비상”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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