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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PE 조정…목표가↓"-교보
교보증권이 면세산업 둔화를 반영해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따른 목표 PE(주가수익비율)를 21.3배에서 17배로 조정해 호텔신라 목표가를 8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호텔신라의 면세부문 수익성 개선과 호텔 고성장세를 전망하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호텔신라 2분기 면세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7885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적자에서 304억원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중단에 따라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제주점 및 온라인점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내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종료에 대해서는 "당초 3월17일 중단 예정이었지만 운영기간이 연장돼 4월16일 영업이 종료됐다"며 "영업 연장에 따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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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점 흑자 전환·방한 외국인 증가…목표가 29.3%↑-NH
호텔신라가 면세점 실적 반등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29.3% 상향한다"며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한 연간 추정치 변경이 주된 근거다"고 밝혔다. 1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조53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4억원이었다. 주 연구원은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던 인천공항 DF1 권역 영업이 종료된 만큼 향후 핵심은 시내점 수익성 회복 여부다"며 "2분기부터는 공항 적자 부담이 사라지게 되는 만큼 본격적인 영업이익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면세점 채널 경쟁력이 과거 대비 낮아진 점은 분명하나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 지속 △다이공에게 지급하는 할인율 축소 등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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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목표가 39%↑…면세 체질개선·여행객 증가"-DB
DB증권이 27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8.5% 높은 9만원으로 상향했다. 면세점 수익구조 개선과 관광 증가 수혜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500억원에 가까운 영업적자를 발생시킨 면세 사업부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했다"며 "구조적 체질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텔 사업부 또한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객단가 상승이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연휴가 시작되며 인바운드 모멘텀은 보다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지난 24일 공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8.4% 늘고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허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이라며 "면세 사업부의 수익성 중심 기조를 강화하며 할인율을 적극적으로 축소한 결과 시내점 수익성이 전분기 대비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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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공항 면세점 수익성 악화…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4일 공항 면세점 수익성 악화로 호텔신라의 실적 추정치를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호텔신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지속됐다. 매출은 110.3% 증가한 1조454억원을 기록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 면세점 부문의 영업손실은 206억원"이라며 "개별 여행객 비중 확대로 시내점이 개선됐으나 공항점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호텔신라 면세점 부문 영업손실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공항점은 임차료 감면 혜택 종료로 인해 올해 1분기에도 손익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인천공항 DF1권역 영업중단 이후인 오는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주 연구원은 "영업환경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부진 사업장에 대한 개선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올해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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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점 사업 회복 속도 더뎌…목표가 ↓"- 교보
교보증권은 5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사업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느려 목표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하향 배경에 대해 "면세 사업의 수익성 개선 지연으로 시내 면세점 이익률 가정치를 보수적으로 조정했다. 다만, 인천공항 DF1 권역 철수에 따른 면세 적자 축소와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에 따른 매출 회복 기대 등 핵심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DF1 권역 영업 중단 공시 다음날인 9월 19일 대비 현재 주가는(전날 종가 기준) 11.1% 하락했지만, 펀더멘탈(기초체력) 측면에서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라며 "앞으로 긍정적 모멘텀 반영이 기대되는 구간으로 중기 관점에서 매수 의견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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