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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목표가 5.6만↓…면세업황 회복부진"-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9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11% 낮은 5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면세산업 업황이 개선되지 못하는 점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낮췄다"며 "아쉽게도 면세산업 내 모멘텀이 부재한 상태로, 주가 회복엔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날 호텔신라는 3분기 연결 매출 9690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6. 5% 줄고 영업이익은 382. 5% 증가한 결과다. 영업익은 컨센서스를 4. 3%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기대보다 실적이 아쉬웠던 이유는 따이공 비수기와 원화강세 등에 따른 원가율 훼손으로, 3분기 면세부문(DF) 영업익(전분기 대비 25% 감소)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다행히 원화강세 등에 따라 개별관광객(FIT) 수수료율이 개선된 덕분에 면세사업부의 전체 수수료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호한 인바운드 모멘텀 덕분에 호텔 사업부는 전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며 "지난 7월부터 원화강세가 나타났지만, 다행히 인바운드 모멘텀은 견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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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개선' 호텔신라, 3분기 영업익 552억원…전년比 382.4%↑
호텔신라가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의 크게 증가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 구역 영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호텔·레저 부문의 성장과 내실 경영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 호텔신라는 29일 올해 3분기 매출 9590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2. 4% 증가했다. 3분기 TR(면세) 부문의 매출은 7603억원, 영업이익은 27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5%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 호텔신라는 인천공항 DF1 구역 영업 종료 이후 내실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호텔·레저 부문 매출은 1987억원, 영업이익은 279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12. 8%, 28. 0% 증가했다. 호텔신라는 성수기와 외국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중국 국경절 연휴와 한중 항공 노선 확대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이 면세 부문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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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신라모노그램 강릉, '뮤즈 호텔 어워즈' 최고등급 수상
호텔신라는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글로벌 호텔 시상식 '뮤즈 호텔 어워즈'에서 최상위 수상 등급인 '플래티넘 위너'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뮤즈 호텔 어워즈는 국제어워즈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호텔 시상식이다. 호텔의 디자인과 서비스, 고객 경험 등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호텔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국제 호텔·호스피탈리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 시상에서 제주신라호텔은 'Seaside Hotel' 부문,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Coastal Hotel' 부문에서 각각 플래티넘 위너를 수상했다. 올해 국내 소재 호텔 가운데 플래티넘 위너로 선정된 곳은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모노그램 강릉 두 곳뿐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리조트 경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계절 야외 온수풀을 비롯해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과 미식 콘텐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동해를 마주한 입지와 강릉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호텔 경험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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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앤 공주·ASML CEO 만나…'이건희 컬렉션' 英 특별전
삼성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기부 미술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영국 특별전 개막을 기념해 갈라 디너를 열었다. 영국 정관계 인사는 물론 ASML 등 글로벌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들도 참석해 한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민간 외교의 장을 펼쳤다는 평가다. 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한국미술 오천년' 전시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 C. 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모두 참석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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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목표가↓…3Q 예상보다 약한 면세"-한투
한국투자증권이 1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 7% 낮은 6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추정실적은 연결 매출 9614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6. 3%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372. 3% 늘겠으나 시장 기대치를 약 15. 6% 하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바운드(한국 방문객 유입) 덕분에 호텔 부문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겠으나, 면세 부문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아쉬운 실적을 기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와 달리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면세점뿐 아니라 백화점 등에서도 소비를 즐기고 있어 인바운드 수혜주의 범위가 넓어졌다"며 "목표가 산정에 적용하는 배수를 조정했다"고 했다. 아울러 "증시가 횡보에 진입하면서 유통업종 수급이 좋지 않고, 아쉬운 업황과 실적으로 호텔신라 주가는 잠깐 쉬어갈 것"이라며 "인바운드 모멘텀은 유효하고 회사의 실적개선은 분명하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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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고 싶니? 8일부터 접수.."국내 유일, 70년째 신입 공채 유지"
삼성그룹이 내일(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 중 유일하게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하면서 경제계를 대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책임을 지켜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지원자들은 이달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 com)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거쳐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SW(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가 아닌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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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DF1 철수 효과…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6배 늘었다
호텔신라가 올해 2분기 수익성 중심 경영과 호텔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31일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718억원, 영업이익 6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0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883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544억원을 웃돌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반면 매출은 컨센서스인 1조34억원에는 소폭 못 미쳤다. 매출은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DF1 구역 영업 종료 영향으로 감소했다. 다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가면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면세(TR)'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7726억원을 기록했다.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업황 악화가 이어지면서 어려움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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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시 재산공개… 국토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 이촌 한가람 16.9억 신고
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를 16억98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6년 7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실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59.88㎡)를 16억9800만원으로 등록했다. 모친 명의의 경북 경산시 하양읍 우방1차 아파트(65.9㎡)를 포함한 건물 가액은 총 17억3940만원이다. 박 실장의 예금은 2억677만원이었다. 증권은 5165만원으로 아모레퍼시픽, 하나투어, 호텔신라 상장주식을 보유했다. 자동차는 2016년식 그랜저(AZERA)와 배우자 명의의 2019년식 엑센트를 신고했다. 국토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강성민 상임감사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과수원과 배우자 명의 서귀포시 과수원 등을 포함해 토지 3억88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제주시 도남동 다세대주택과 모친 명의 애월읍 단독주택을 포함한 건물 가액은 3억1760만원이었다. 강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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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PE 조정…목표가↓"-교보
교보증권이 면세산업 둔화를 반영해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따른 목표 PE(주가수익비율)를 21.3배에서 17배로 조정해 호텔신라 목표가를 8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호텔신라의 면세부문 수익성 개선과 호텔 고성장세를 전망하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호텔신라 2분기 면세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한 7885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적자에서 304억원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중단에 따라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제주점 및 온라인점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내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종료에 대해서는 "당초 3월17일 중단 예정이었지만 운영기간이 연장돼 4월16일 영업이 종료됐다"며 "영업 연장에 따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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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저스템·호텔신라!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 '선밸리' 관전 포인트는? - 삼성전자, HBM·파운드리 수주 등 글로벌 AI 협력 기대 - 선밸리, 메타·구글·애플·오픈AI CEO 등 대거 참석 전망 - 에이디테크놀로지,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 저스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모두 고객사 ▶▶▶ 명품투자 POINT 정부, 메가 프로젝트 총력전… 모멘텀 이어질까? - 정부,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 육성 추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참여 800조 사업 규모 - 메가 프로젝트, 착공 후에도 시간 필요한 사업 - 메가 프로젝트, 100% 진행 보장은 없는 상황 - 메가 프로젝트 관련주 : 삼호개발, 다스코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저스템(417840) - 세계 1위 습도 제어 장비 업체 - 메모리 3사에 습도 제어 장비 공급 확대 - 삼성전자로부터 습도 제어 장비 대규모 수주 - 고객사 요청에 습도 제어 솔루션 파운드리 사업 확대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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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5% 상승…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호텔신라도 강세
백화점·호텔주가 18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83%)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2일을 제외하고 이달 11거래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29%) 오른 5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2.79%), 롯데쇼핑(1.97%)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출산율 반등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업종 구조적 상승을 전망한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합계출산율이 3년 연속 반등하고 출생아 수도 6.8% 증가하며 백화점의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한국 백화점 3사의 외국인 비중(3~7%)이 일본의 2022~2023년 초입 수준으로 K컬처 위상이 유지되는 한 매출 추가 확대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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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가 급등에..."최초 사례" 한국 최고 부자 4명, 포브스 '깜짝'
반도체 호황에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면서 대한민국 부호 순위 최상단을 삼성가(家)가 휩쓸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지난달 11일(현지시간) "삼성가 인물들이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4명이 됐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한국의 상위 부자 1~4위가 같은 가문인 것은 최초 사례"라며 "삼성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40%가량 급등했고, 이는 인공지능(AI)에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대한민국 1위 부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순자산을 340억달러(약 51조4990억원)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 3월 대비 124억달러(약 18조7770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재용 회장의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각각 2위, 3위에 자리했다. 이부진 사장의 순자산은 124억달러(약 18조7770억원), 이서현 사장은 120억달러(약 18조1500억원)로 분석됐다. 이들의 어머니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순자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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