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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보안강화 수요로 3Q 성장…성장세 기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18일 라온시큐어에 대해 국내 대형 보안사고에 따른 수요 증가와 일본 사업 호조로 3분기 실적을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4일 라온시큐어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9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7.0%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유안타증권은 라온시큐어의 실적개선 요인으로 △보안강화 수요확대에 따른 제로트러스트(ZT) 통합접근관리 솔루션 '터치엔 와이즈액세스' 매출액의 전년 대비 61% 성장 △일본 내 금융권 부정거래에 따른 생체인증 서비스 터치엔원패스 사업 확대 △화이트햇(모의해킹) 컨설팅의 전년 대비 30% 넘는 성장을 꼽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라온시큐어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범부처 정보보호대책에 다중인증 의무화가 포함됐고, 정부시장(B2G)뿐 아니라 기업시장(B2B) FIDO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기관 및 기업들의 해킹사례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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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주, 과기부 사이버보안 계획 주목…추석 전일 것"-유안타
유안타증권이 올 추석 전 공개가 점쳐지는 정부의 SK텔레콤 해킹사태 후속 재발방지 대책으로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이 재차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SKT 해킹사태로 인해 주목받았던 보안기업들에 대한 관심은 낮아지고 있지만, 공공기관(B2G) 매출 비중이 높은 보안업계 입장을 생각해보면 연내 정보보안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추석 이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사이버보안 종합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9월은 보안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수 있는 시기"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감독원의 대책은 다중인증·모의해킹·제로트러스트(ZT)로 요약할 수 있다. 관련 기업으론 지니언스(제로트러스트)·라온시큐어(모의해킹)·슈프리마(다중인증) 등이 있다"고 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시큐리티콘퍼런스(ISEC) 2025'에서 사이버공격이 국가안보를 침해·위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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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공공분야 혼란에도 성장…해킹사태 수혜 기대-유안타
유안타증권이 19일 라온시큐어에 대해 올 상반기 정치 불안에 따른 공공분야 정보보호 예산 집행 감소에도 매출이 증가했다며 하반기 모바일신분증 확산과 해킹사태 후속대응에 따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투자의견·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이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국내에 연속된 정치적 이슈로 인해 공공부문 정보보호 예산감소, 이에 따른 보안업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 것에 대한 의미는 크다"고 밝혔다. 이어 "제로트러스트 관련 통합접근관리는 전년 대비 50%, 모의해킹 사업을 영위하는 화이트햇 컨설팅은 40%의 매출성장세를 보였다"며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동력이 될 클라우드 보안과 양자내성암호, 모바일신분증 글로벌 확장 등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인해 적자는 지속됐다"고 했다. 라온시큐어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9억원,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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