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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은 이것" 젠슨 황 한마디에 뛴 주식...실적 봤더니 '갸우뚱'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국내 보안주가 2거래일 연속 뛰었다. 황 CEO가 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주요 응용처로 지목하면서다. AI가 사이버공격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이를 막는 방어 도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도 보안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첫 반응은 지난 11일 나왔다. 이날 샌즈랩은 전 거래일보다 29. 80% 오른 5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엑스게이트도 1만606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스투더블유는 오픈AI 주도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 합류 소식까지 겹치며 26% 넘게 급등했다. 매수세는 14일에도 이어졌다. 샌즈랩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 95% 오른 716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날 라온시큐어, 파수AI, 한싹, 엑스게이트, 드림시큐리티 등도 강세를 이어갔다. 황 CEO는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활용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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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라온시큐어, 아이씨티케이'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
▶▶▶ 박소운 내일장 프리뷰 <당분간 변동성 불가피> ▶ 박소운의 내일장 주도섹터를 잡아라 -AI 데이터센터발 광통신 투자 확대 기대 -AI 해킹 위협 증가에 사이버보안 투자↑ ▶ 박소운의 시그널 공략주 <라온시큐어(042510)> AI 보안 사업 영역 확장 주목 자산 710억 부채비율 35. 2% (순차입금 약 21억) AI 보안 양자내성암호(PQC) 이중 성장 동력 금융권 보안 시장 확대 수혜 ▶▶▶ 급등왕의 1급 기밀 수익 파일 <시장 변동성 다시 확대> ▶ 급등왕의 1급 기밀 원샷 포착 종목 BEST3 'RF머트리얼즈(327260)' AI 데이터센터 및 광통신 핵심 수혜주 'GaN RF 패키지' 5G·6G 통신장비 성장 수혜 中 장비 배제 분위기, 점유율 확대 가능성↑ 대규모 증설로 내년~후년 성장 준비 '후성(093370)' 반도체 증착 공정용 WF6 등 특수 가스 생산 전기차·ESS 전해액 핵심 소재 LiPF6 생산 2Q 매출 1,882억 영업익 234억…시장 예상치↑ ▶ 급등왕의 1급 기밀 탑픽 종목 '아이씨티케이(456010)' 양자보안 반도체 'PQC' 결합한 보안 SoC 개발 'PQC' 결합 보안 SoC 양산… 정책 수혜 기대 국제 PQC와 한국형 KpqC 맞춤 제품 개발 준비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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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옵티시스 vs 삼성E&A vs 라온시큐어,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김진만 관심주 - 옵티시스 - 영상신호용 디지털 광링크 제조 업체 - 고속 광통신 원천기술 보유… 광통신 테마주 - 데이터센터용 100G급 고속 광통신 모듈 제조 이력 - 목표가 11,000원 / 손절가 8,000원 서재홍 관심주 - 삼성E&A - 삼성전자 반도체 팹 증설 최대 수혜주 - 중동에서 메탄올과 가스 플랜트 EPC 경쟁력 ↑ -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플랜트로 전환 성공 - 목표가 60,000원 / 손절가 46,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라온시큐어 - 대표적인 국내 보안 관련주 - AI 기반 보안 플랫폼과 생체인증 기술력 부각 -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 박차 - 목표가 14,000원 / 손절가 1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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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에스피소프트·아이씨티케이·티엠씨!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美 전력반도체주 온세미컨덕터 '급등'… 국내 수혜주는? - 온세미컨덕터, 미국의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 - DB하이텍, 8인치 SiC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양산 준비 - 코스텍시스, 세계 유일 SiC 고방열 스페이서 수직계열화 - 코스텍시스, 온세미컨덕터 퀄테스트 통과 ▶▶▶ 명품투자 POINT 급락장 속에서 흔들리지 않은 보안주, 공략해볼까? - 젠슨황 "다음 핵심 시장은 사이버 보안" 발언 모멘텀 - 아이씨티케이, 독보적인 하드웨어 보안칩 원천기술 보유 - 라온시큐어, 지난 6월 대표이사 지분 확대 - 우리넷, 국정원 암호모듈검증 인증 획득 이력 - 드림시큐리티, 양자내성암호 경쟁력 부각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에스피소프트(443670) - 즉각 대응 가능한 MS 보안 솔루션 매출 급증 - 딥페이크 이미지 차단 인증 기술 확보 - 보안 시장 공략… 유해 콘텐츠 차단 분야 독점적 지위 - 4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완료 ▶오늘의 고래사냥법 - 아이씨티케이(456010) - 세계 최초 양자보안칩 대량 생산 준비 - '특허계의 노벨상' 하드웨어 양자보안 기업 첫 수상 - 스마트폰·PC·오토모티브 등 보안칩 전방위 탑재 예상 - 빅테크 고객사 전용 칩과 계약 체결… 추가 계약 유력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티엠씨(217590) - ‘고난도 케이블’ 세계 1위 기업 - 바다 위 기름·가스 시추에 특수 케이블 필요 - 국내 조선 3사를 주고객사로 확보 - 선박·해양플랜트 케이블 분야 세계적 점유율 차지 - 광통신·원전용 케이블 등으로 사업 확장 - LNG선 등 발주 증가에 케이블 수주 ↑ - AI데이터센터 증설로 광통신망·케이블 수요 ↑ - 유가 상승 시 해양플랜트 발주 늘어나 '수혜'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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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주, 젠슨황 효과에 단비…샌즈랩 상한가
국내 사이버보안주가 14일 장 초반 급등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발언에 인공지능(AI)발 사이버보안 수요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연이틀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이날 9시14분 한국거래소에서 샌즈랩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29. 95%) 올라 일일 가격상한(상한가)인 7160원에 거래됐다. 파수AI는 1025원(27. 15%) 오른 4800원, 모니터랩은 680원(23. 49%) 오른 3575원, 한싹은 455원(16. 08%) 오른 3285원이다. 에스투더블유(S2W)는 2320원(15. 62%) 오른 1만7170원, 싸이버원은 370원(14. 31%) 오른 2955원에 거래됐다. 드림시큐리티·엑스게이트는 12%대, 라온시큐어는 10%대, 지니언스·소프트캠프·SGA솔루션즈는 6%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아이씨티케이도 4%대 강세다. 황 CEO는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활용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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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센스톤, 헤이그 시장 방문단과 유럽 OT 보안 협력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증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얀 반 자넨(Jan van Zanen)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방문단이 자사를 방문해 유럽 내 산업 인프라 보호를 위한 운영기술(OT) 보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헤이그 시장을 비롯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네덜란드 헤이그는 유로폴(Europol)의 유럽사이버범죄센터(EC3)가 위치한 유럽 사이버보안의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만남은 헤이그시와 네덜란드 투자청 등이 주관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 '디지털 소프트랜딩 프로그램(The Digital Softlanding Program)'에 센스톤이 유망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센스톤은 향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사이버보안 시장 인사이트 확보 및 현지 시장진입(GTM) 전략 고도화에 나선다. NIS2, CRA 등 유럽 현지 규제 컴플라이언스 검증을 지원받고 현지 산업 전문가 및 파트너 네트워크 연결과 함께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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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탄생할까? 특파모 컨소시엄 특징 살펴보니…
AI가 자동으로 취약점을 공격하는 시대, 한국판 '미토스 AI'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네이버 컨소시엄과 SK텔레콤 컨소시엄 2파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각 컨소시엄별 다른 전략으로 눈길을 끈다. 27일 IC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부의 다른 AI 모델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이번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특파모) 프로젝트에 더욱 집중한다. 이에 LG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3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진영을 꾸렸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G AI연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을 개발하며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모델부터 인프라와 보안, 데이터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보안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원자력, 금융 등 보안규제 수준이 높은 영역에 맞춘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많은 기업들이 해킹 위협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됐지만,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NAVER)라는 대국민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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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파모에 SKT·네이버 2파전
한국판 '미토스 AI'를 만들기 위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모델(이하 특파모) 개발 사업이 'SK텔레콤-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LG' 컨소시엄 간 대결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6일 특파모 개발에 참여할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총 2개의 컨소시엄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SKT 컨소시엄에는 SKT와 함께 독파모 3차 평가전에 오른 업스테이지가 포함됐다. SK쉴더스와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등 13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 한다. 제출한 과제명은 '전방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 및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 기반 에이전틱 보안 서비스 실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LG AI연구원과 LG CNS(LG씨엔에스), LG유플러스와 연합했다. 이스트시큐리티, 로그프레소, 마크애니, 비드래프트, 한국항공우주 등 총 32개 기관도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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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2026 시큐업&해커톤'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오는 9월 3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시큐업&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시큐업은 ‘Make Agentic AI Fun and Secure’를 주제로 라온시큐어의 에이전틱AI 보안 비전과 핵심 기술을 구체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라온시큐어가 면밀히 준비해 온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를 중심으로 AI와 보안을 양방향으로 내재화한 플랫폼과 실제 적용 전략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우선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기조 발표를 통해 에이전틱AI가 바꾸는 보안의 판도를 짚고 AI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신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미래의 방향을 공개한다. 이어 김태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라온시큐어 전문가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를 실행 단계로 풀어낸다. 구체적으로 △에이전틱AI 미래 전략과 다계층 AI 통합 라인업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표준화와 AI로의 확장 △실제 침해 가능성을 검증하는 에이전틱AI 모의침투 △AI 가드레일로 완성하는 대형언어모델(LLM) 보안 △에이전틱AI 시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신뢰 설계 △모바일 신분증 기반 검증 중계 △AI 코칭 기반 메타버스 실습 생태계 혁신 등의 세션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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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9월 '시큐업' 개최…에이전틱 AI 보안 전략 공개
라온시큐어가 AI 에이전트의 판단과 행동을 검증하고 보안 업무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보안 전략을 공개한다. 라온시큐어는 다음 달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시큐업&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4회째인 시큐업은 'Make Agentic AI Fun and Secure'를 주제로 열린다. AI가 안전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보안을 내재화하는 기술과 AI를 활용해 보안 대응을 자동화하는 방안이 다뤄진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기조발표에서 에이전틱 AI가 가져올 보안 환경의 변화와 AI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김태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임직원들도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에이전틱 AI 전략과 다계층 AI 제품군 △분산신원인증(DID)의 AI 확장 △에이전틱 AI 기반 모의침투 △AI 가드레일을 활용한 대형언어모델(LLM) 보안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신뢰체계 △모바일 신분증 검증 중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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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최종전 컨소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개발 컨소시엄에서 보안 분야를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심사에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의 산업 실증을 확대하고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라온시큐어의 합류로 국산 기술을 축으로 한 'AI 보안 주권' 확립 전략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공공·금융·국방 등 민감 영역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산 AI 기반 보안 체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라온시큐어는 국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이다. 그간 축적해 온 실전 대응 노하우와 화이트해커 컨설팅 역량, AI 보안 기술을 업스테이지의 솔라와 결합해 보안 전문가의 업무 자동화와 자율형 AI 보안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동 실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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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AI 보안 맡는다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컨소시엄에 보안 분야 파트너로 참여한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보안·인증 기술과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결합해 보안 업무 자동화와 자율형 AI 보안 기술을 실증한다고 19일 밝혔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솔라의 산업 현장 실증과 활용 사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라온시큐어는 국가 지정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쌓은 침해사고 대응 경험과 화이트해커 컨설팅 역량, AI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솔라와 결합해 보안 전문가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AI가 사이버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하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공공과 금융, 국방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분야에서 국산 LLM과 국산 보안 기술을 함께 활용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외산 AI 모델이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AI 보안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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