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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1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총 12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9만9346주를 소각한다고 29일 밝혔다. 발행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 밸류업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라온시큐어는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 전환으로 반복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의 다중인증(MFA) 의무화와 모바일 신분증 법제화로 보안 수요가 확대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양자내성암호(PQC), 디지털 ID 기반 인증 사업을 중심으로 차세대 보안·인증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내 생체인증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MAU) 1000만명 이상을 확보했고, 동남아시아와 중남미의 디지털 인증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도 공략 중이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밸류업 실행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업 성과와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사업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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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 양자암호·보안주 불기둥...증권가는 이 종목 찍었다
앤트로픽의 보안 취약점 탐지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미토스(미토스)'가 촉발한 쇼크로 양자암호와 보안 관련주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미토스 관련주는 지난 17일 단기 조정을 거쳤지만, 다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드림시큐리티, 케이씨에스, SGA솔루션즈, 파인텍, 소프트캠프 등 양자암호 및 양자컴퓨팅주와 보안(정보)주 5개 종목이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 9개 중 5개가 미토스 관련 양자암호·보안주인 것이다. 드림시큐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895원(29. 98%) 오른 3880원, 케이씨에스는 5320원(29. 92%) 오른 2만3100원, SGA솔루션즈는 241원(29. 94%) 오른 1046원, 파인텍은 363원(30. 00%) 오른 1573원, 소프트캠프는 512원(29. 89%) 오른 2225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벨로크(28. 42%), 라닉스(27. 87%), 아톤(20. 89%), 라온시큐어(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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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해킹 공포 여전...파인텍·케이씨에스 '상한가'
미국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발 공포 영향으로 양자암호주와 보안주가 강세다. 관련 문제로 지난주 급격히 상승했던 보안·양자암호주가 이번주 급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지만, 몇몇 종목은 상한가에 오르는 등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양자암호 기업인 파인텍과 케이씨에스는 각각 전 거래일 대비 363원(30. 00%) 오른 상한가 1573원, 5320원(29. 92%) 오른 상한가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사이버 보안주로 분류되는 SGA솔루션즈도 전 거래일 대비 241원(29. 94%) 오른 1046원을 나타내며 상한가에 올랐다. 이 밖에도 드림시큐리티(25. 63%), 라온시큐어(16. 89%), 한싹(16. 81%), 소프트캠프(13. 84%), 엑스게이트(10. 61%) 등이 강세다. 미토스는 앤트로픽이 개발한 보안 특화 AI 모델이다. 소프트웨어 보안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이를 악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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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가 깨운 해킹 트라우마…한주간 50% 껑충, 보안주 '널뛰기'
국내 사이버보안주가 미국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발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이하 미토스) 쇼크'에 주간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세계를 휩쓴 AI(인공지능) 기술 충격이 증시까지 닿았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17일 라온시큐어는 전주 대비 54. 5% 오른 1만3440원, 지니언스는 29. 4% 오른 1만682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4월 SK텔레콤 사태 이래 최대 변동폭이다. 이후 상장한 S2W(에스투더블유) 역시 29. 3% 올라 2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수세는 엑스게이트·드림시큐리티·모니터랩·한싹·파수 등 업종 전방위로 번졌다. 이 종목들은 이란 전쟁 발발을 기점으로 줄곧 약세를 이어가다 이달 14일을 기점으로 급등한 뒤 17일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각국 정부가 대응방안 모색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에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국가안보실 등이 현안점검에 돌입했고, 이는 보안주 투자 수요를 촉발했다. 시장에선 테마성 급등락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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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주, 오늘은 급락…'미토스 쇼크' 급등 부담
국내 사이버보안주들이 17일 장 초반 일제 급락하며 일일 하락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미토스 쇼크'로 주가가 급등하자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2780원(18. 04%) 내린 1만2630원, 드림시큐리티는 635원(17. 91%) 내린 2910원에 거래됐다. 케이사인은 1970원(12. 41%) 내린 1만3910원, SGA솔루션즈는 107원(11. 27%) 내린 806원, 엑스게이트는 1940원(11. 50%) 내린 1만4930원이다. 한싹·소프트캠프는 10%대, 에스투더블유는 8%대 약세를 보인다. 국내 보안주는 이달 미국 앤트로픽이 신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미토스)'를 공개, 보안 우려를 고조시키면서 주가 급등을 빚었다. 월초 대비 주가 상승률은 전일까지 라온시큐어 82. 80%, 드림시큐리티 125. 65%, 케이사인 58. 96%, SGA솔루션즈 73. 90%, 엑스게이트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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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토스 쇼크'에 AI와 한팀…"해킹 예방이 최선" 보안 틀 다시 세운다
━창도 방패도 AI…보안 패러다임 전면 수정━-국내 기업들 발빠른 대응책 마련 자동탐지·패치 역량강화 모색 등 앤트로픽의 '미토스 쇼크'는 다가올 AGI(일반인공지능) 시대, 더 고도화하고 자동화될 해킹과 그에 맞춘 보안시스템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이에 ICT(정보통신기술)업계가 예방 형식의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AI 신뢰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져서다. 15일 ICT업계는 최근 미토스 AI의 공격형태를 파악하고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이동통신 3사의 CISO(보안최고책임자)는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행한 긴급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 자체적으로 회사 보안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이상징후 탐지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특히 회사의 보안을 담당하는 레드팀에 AI역량을 더하고 모의해킹 주기도 앞당겼다. 이미 사람과 AI가 한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보안팀을 운영하지만 기술발전으로 매번 새로운 공격패턴이 나타나는 만큼 보안에도 AI를 통한 자동탐지, 자동패치 등 역량 강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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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새 국면…후발주자 "오히려 기회"
앤트로픽의 AI 보안모델 '미토스'의 등장으로 'AI 해커'가 등장할 수 있다는 공포가 엄습한다. 동시에 '에이전틱 AI'라는 새 국면에 접어들며 후발주자인 국내 보안업체들엔 오히려 기회라는 전망도 나온다. 15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기반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취약점 탐지와 분석, 패치 작성까지 빠르게 수행하게 되면 기존 보안 체계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반대로 AI를 보안에 먼저 접목한 기업은 방어 능력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 국내에서는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을 개발한다. AAM은 AI가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되 사전에 부여된 권한범위에서만 움직이도록 통제하는 기술이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신분증과 DID(분산신원인증) 사업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AI 에이전트로 확장 중이다. 연내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비정상 접근과 권한남용을 막는 '가드레일'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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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AI 사업체제 전환' 라온시큐어, 공채 모집 열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한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약 2600명이 지원해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추진하는 등 AI 중심으로 사업 체제를 전면 전환했다.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핵심 기술을 제공해온 데다 미국 NIST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양자내성호(PQC) 솔루션 상용화했다. 딥페이크 탐지 등 첨단 보안 분야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에이전틱AI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영역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번에 기록한 역대 최고 공개 채용 경쟁률은 회사의 행보와 비전에 주목한 AI·보안 인재들의 지원이 집중된 결과로 해석했다. 수평적 조직 문화와 다양한 복지 제도 등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의 경쟁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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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공포에 양자암호·보안주 상한가 행진
앤트로픽 '미토스' 등 고성능 AI(인공지능)가 해커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 양자암호와 보안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5일 오전 9시21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전날 대비 5290원(29. 95%) 오른 2만2950원이다. 엑스게이트, 케이씨에스, 포톤, 사토시홀딩스, 드림시큐리티 등도 모두 상한가다. 라온시큐어(29. 19%), 라닉스(19. 39%), 알엔티엑스(19. 25%) 등도 급등 중이다. 양자암호 기술 등은 사이버 보안 위협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에 관련주가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앤트로픽의 최상위 AI모델 미토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 해킹에 성공했다. 이에 션 케어크로스 백악관 국가사이버국장은 주요 은행 수장들과 관계 부처 전문가 등을 모아 보안 강화 작업에 돌입했다. 우리 정부도 대응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정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전 화이트해커를 보유한 국내 주요 보안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비공개로 불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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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라온시큐어 공채에 2600명 몰렸다…경쟁률 130대 1
라온시큐어가 올해 공개채용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AI 중심 사업 전환과 에이전틱AI 보안 사업 확대에 맞춰 인재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한 2026년도 신입·경력 공개채용에 2600여명이 지원해 경쟁률 130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연내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 흥행은 이 같은 AI 사업 체제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신분증 등 블록체인 기반 국가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왔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한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도 상용화했다. 딥페이크 탐지 등 첨단 보안 분야 경쟁력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라온시큐어는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 개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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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증 멈칫, 모바일 신분증 전진…공공 넘어 범용 인증수단으로
모바일 신분증이 공공 서비스를 넘어 통신 개통과 은행 가입, 민간 앱(애플리케이션) 인증을 아우르는 범용 인증수단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정비에 민간 플랫폼 확대가 맞물렸고, 통신·금융 현장에서도 활용 필요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4일부터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 추가 공모에 나섰다. 현재 모바일 신분증은 정부 앱과 삼성월렛, KB스타뱅킹, 네이버, NH올원뱅크, 토스, 카카오뱅크 등 민간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4개 사업자가 올해 3분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공모로 5개 사업자가 더 선정되면 내년 3분기에는 최대 16개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다. 법적 지위가 강화됐다. 행안부에 따르면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같은 효력을 갖는 신원확인 수단으로 제도화됐다.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기관과 민간 서비스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반이 한층 분명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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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생체인증 일본 사용자 1000만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AI 기반 생체인증 플랫폼 '터치엔 원패스(TouchEn OnePass)'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MAU) 수가 지난달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터치엔 원패스는 비밀번호나 별도 인증서 없이 지문·안면·정맥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해 간편하고 안전한 본인인증을 지원한다. 이용자 증가가 곧 실적 성장으로 직결되는 구독형 구조인 만큼 MAU 확대는 안정적인 반복 매출 창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글로벌 생체인증 협의기구인 FIDO 얼라이언스의 표준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고 최근에는 AI 기반으로 이상 행위를 즉시 탐지 및 차단하는 능동형 보안 환경도 갖췄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020년 7월 일본에 터치엔 원패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현지 시장을 꾸준히 공략해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최대 인터넷은행인 스미신SBI네트은행과 그 자회사 네오뱅크테크놀로지스 등과 35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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