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K이노베이션
146,200
3,600 (-2.4%)
-
SK, 자사주 소각 효과 기대…목표가 40만원으로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에 따른 재무적 효과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9만원. 하나증권은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가 상승에 따라 실질 순자산가치(NAV)가 증가한 현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 3% 증가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9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것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K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하락했다. 하나증권은 자사주 소각은 내년 1월 4일로 당장 실시하는 게 아니고, 자사주 소각 시에는 이연됐던 합병차익 확정으로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로 SK하이닉스 기업가치 상승 현상이 계속되고 있고 SK이노베이션도 정유·에너지 부문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SK텔레콤 또한 일회성 비용 소멸 이후 이익정상화 가능성이 높아 자회사들의 업황 호조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
"SK, 자산매각해 재무구조 개선 중…자사주 소각 기대" 목표가↑-NH
NH투자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0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SK텔레콤 등 투자자산 가치 상승을 반영한 영향이며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45%로 유지 중"이라며 "현재 주가는 NAV 대비 59% 할인돼 있으며 주요 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과 E&S 합병, SK텔레콤 배당금 축소 등으로 지주사 배당수익 감소에도 SK스페셜티, 판교 데이터센터 등 자산매각 이익을 활용한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매각 가능한 자산은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인 SK실트론, 중국 동박업체 왓슨 등이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보유 자사주 24. 8%(보통주 기준)가 부각될 것으로 예측된다. 자사주 9. 7%는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으로 소각시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 자사주 15. 1%는 과거 합병 관련 주식으로 소각시 주주총회 결의를 받아야 한다.
-
"SK이노베이션, 전통산업 정유 부문이 배터리 부진 상쇄"-한화
한화투자증권이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용욱·고예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유 사이클은 긍정적"이라며 "2028년까지 수요 증가분이 공급 증가분을 초과하는 사이클에 진입해 당분간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한화투자증권의 추정치(2846억원)에 부합했다. 배터리 부문은 4414억원 영업적자를 내며 추정치를 밑돌았다. 북미·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정유부문은 정제마진이 개선되며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화학 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적자가 개선됐다. E&P(탐사·생산) 부문은 유가가 예상보다 강하게 유지되며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고 E&S 실적은 낮아진 추정치에 부합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38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부문 영업이익은 4119억원으로 높은 수준의 정제마진이 지속되며 수익성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SK이노베이션, 추가하락 제한적…투자의견 상향-하나
하나증권이 29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올해 큰 폭의 실적개선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 자회사 SK온의 부진과 높은 차입금은 여전히 리스크지만, 추가적인 구조조정 진행 가능성과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 중심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주가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SK온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지만, 본사 정유·화학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전사 추정치를 기존 대비 11% 높였다"며 "전사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0% 증가한 2조76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60% 웃돌 것"이라고 했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9조6713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 9%, 67. 6% 증가했다. 지배주주순손익은 2조1066억원 손실로 나타났다. 배터리 관련 손상차손과 환손실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윤 연구원은 설명했다.
-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회복은 아직…투자의견 '중립' 유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이 정유화학 부문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배터리 부문은 전망이 밝지 않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SK이노베이션 매출액은 20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846억원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는 2939억원"이라며 "정유 부문 실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나 배터리 부문 회복 가시성이 여전히 요원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분기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13%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며 "미국 지역에서 판매량이 같은 기간 40% 하락했고 여타 지역에서도 5% 하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 있지만 정제마진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올해 1분기는 유가와 정제마진이 재차 하락해 수익성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화학 제품의 스프레드(제품에서 원재료를 제외한 가격)는 하락했지만 PX(파라자일렌) 스프레드 개선과 운영 효율화로 화학 부문 수익성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
"SK온-포드 JV 청산…SK이노베이션 수익성 개선 기대"-삼성
삼성증권이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최근 SK온과 포드의 합작 관계가 청산되면서 앞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12일 예측했다. 전날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은 미국 포드와 50대50으로 출자해 세운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BOSK)를 서로 독립적으로 소유한다고 발표했다.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구조 재편은 내년 1분기 말쯤 마무리된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포드의 전기차 판매 부진과 SK온의 재무 악화를 감안 했을 때, 이번 구조개편은 중장기 전략 관점에서 긍정적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조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연결 기준 실적에서 자산 10조원 및 부채 5조5000원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홍주 신영증권 연구원도 "이번 운영구조 재편의 직접적인 효과는 SK온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개선이다"며 "합작법인이 종료 되며 BOSK의 자본금이 기존 9조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50% 줄어들고 연결 부채도 기존 12조원에서 6조원으로 감소한다.
-
SK, 자사주 약 25% 소각 기대감…목표가 9.6% 상향-NH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SK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1000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한다"며 "이는 SK스퀘어, SK이노베이션 등 투자자산 가치 변화를 반영한 영향이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SK의 목표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45%로 유지한다"며 "현재 주가는 NAV 대비 57.4% 할인된 수준이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으로 보유 자사주 24.8%(보통주 기준)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의 자사주 보유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이며, 연간 최소 주당 배당금은 5000원으로 매년 시가총액의 1~2% 규모의 자사주 매입 또는 추가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SK텔레콤 배당금 축소 등으로 인한 지주사 배당수익 감소에도 SK 스페셜티, 판교 데이터센터 등 자산 매각 이익 등을 활용한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
"SK,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현 주가 저평가 상태"-KB
KB증권은 SK가 추가 자산 매각과 SK이노베이션 등의 실적 개선에 따른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SK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6% 줄어든 29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523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자회사 SK텔레콤 고객 보상 패키지 제공 및 할인 확대로 수익성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자회사 SK이노베이션은 비배터리 부문 이익 개선과 자회사 SK실트론 및 머티리얼즈 CIC의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상저하고 실적흐름으로 SK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SK가 계열사 SK브로드밴드에 매각한 데이터센터 매각 대금 5068억원은 3분기 SK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SK는 SK실트론을 비롯해 추가적인 자산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SK, 주력 자회사 실적 바탕으로 하반기 반등 기대…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렸다. 박종렬·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5~2026년 수익예상 상향과 주력 자회사 기업가치 상승,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며 "핵심 자회사인 SK스퀘어의 견조한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나머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하반기에는 양호한 실적 모멘텀(상승동력)이 가능할 전망이며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 감소한 29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10% 증가한 4979억원으로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SK E&S 합병 효과를 누린 SK이노베이션의 외형성장이 있었으나 SK텔레콤, SK스퀘어 등 대부분 자회사의 외형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SK이노베이션 영업손실에도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급증 효과로 SK스퀘어가 호조를 이어가며
-
SK, 자산효율화로 주주환원 재원 확보…"배당금 7000원 넘을것"-SK
SK증권이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는 연초 이후 속도감 있게 자산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렇게 확보한 현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SK의 중간 배당은 주당 15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SK는 내년까지 연간 기본배당 5000원에 시가총액의 1~2%를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배당정책을 유지 중"이라며 "올해 배당재원 확대, 시가총액 상승에 따라 올해 배당은 지난해 배당 주당 7000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으로 SK는 자사주 24.8%를 보유하고 있어 법제화 이후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평가다. SK는 올해 SK스페셜티(2조7000억원), DC(5000억원)을 매각했다.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를 SK에코플랜트 자회사로 편입시킬
-
SK이노베이션, "추가 자본조달 불확실"…단기 반등 쉽지 않아-현대차
현대차증권은 SK이노베이션이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마켓퍼폼'으로 목표주가는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낮췄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SK온 실적은 예상보다 안정적이었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하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 폐지로 수요 우려가 있다"며 "2차전지 부문 하반기 수익성은 상반기 대비 적자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제마진은 지난 2분기를 정점으로 등/경유를 제외하고 대부분 제품이 약세를 보인다. 그는 "정제마진은 중동 안정화 이후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며 "하반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정제 마진 개선 기대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회사는 향후 추가적인 자본확충 3조원을 예고했는데 이를 감안하면 주당 가치 희석 우려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 주가 반등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숨 고르기 멈춘 코스피…계속 가려면 "관세·실적 우려 해소해야"
코스피가 숨 고르기를 멈추고 강세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보였음에도 개인과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린 영향이다. 대형주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주를 비롯해 반도체, 2차전지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6포인트(0.52%) 오른 3071.70에 마감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개인이 1952억원, 기관이 4692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6513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유통과 통신이 1%대 강세였다. 제조, 전기가스, 금융, 일반서비스는 강보합세다. 건설이 1%대 약세, 운송창고, 부동산, IT서비스가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강세였다. SK하이닉스는 2%대, 네이버(NAVER), HD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물산은 1%대 올랐다. KB금융은 강보합이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대, 삼성전자는 1%대 내렸고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셀트리온은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