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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약세
시장 내 불확실성이 확산하며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2. 62%) 하락한 15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3. 85%) 내린 8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리노공업, 한미반도체는 5%대 약세를 SFA반도체, 두산테스나, 어보브반도체는 4%를 보이는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긴축적 통화정책 선호)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신임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며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 30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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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2026년부터 구조적 성장 구간…목표가 7.7%↑-신한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가 하반기 외주 물량 증가로 내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두산테스나의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21배 수준인데, 목표치를 25배로 적용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2025년 실적은 부진하나 2026년부터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이 예상된다"며 "올해 상반기 재고조정이 많이 진행돼 실적 개선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며 "하반기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내년 1분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생산량 증가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했다.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화해 3분기 연속 전자를 지속하고 있다. 남 연구원은 "고객사의 북미 전기차 및 스마트폰 업체향 반도체 수주 낙수효과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다만 차량용 반도체의 경우 생산지가 미국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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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주가는 밴드 하단"…CIS 모멘텀 재점화 기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가 삼성파운드리 간접수혜주에 머물러 있는 현시점이 투자 기회라고 19일 분석했다. 별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수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삼성 파운드리 테슬라 및 애플 수주 건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2분기 실적을 통해 본업 회복세가 확인됐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아직 삼성 파운드리 이슈의 직접 수혜주로 분류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애플 CIS(이미지센서) 물량에 대한 충분한 기대를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현재 주가는 당사 모델 기준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 1.4배로 여전히 밴드 하단에 위치한다"며 "과거 CIS 성장 모멘텀 시 주가가 PBR 3배를 상회했고 피어그룹인 KYEC 평균 PBR이 3배 수준임을 감안하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향후 직접 수혜주로 편입될 경우 CIS 성장 모멘텀을 상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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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애플 CIS 협업 수혜…주가 상승 여력 충분"-한투
한국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가 삼성전자와 애플 CIS(이미지센서) 협업을 통해 직간접적 수혜를 볼 수 있다고 8일 분석했다. 별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수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에 탑재되는 CIS는 후면 3개, 전면 1개 인데 이중에서 후면 1개만 삼성전자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애플 CIS 내 삼성전자 점유율은 17.4%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삼성전자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삼성전자 CIS 물량은 모두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애플이 CIS를 전량 미국에서 생산할 가능성도 있지만 일부 물량만 이전되고 국내 생산이 병행될 수 있다. 이 경우 두산테스나는 직접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로 애플이 CIS 후공정 전량을 미국에서 진행할 경우에도 두산테스나는 장기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며 "미국 내 동반 진출 또는 다른 고객사를 대상으로 물량을 추가 수주해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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