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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엔비디아향 그록3 LPU 관련 실적 빠르면 연말 반영-한투
두산테스나가 늘어나는 AI(인공지능)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로 테스트 물량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신규 설비투자가 필요해 실제 실적 반영은 올해 말 이후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두산테스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6000원을 유지한다"며 "두산테스나는 AI 연산칩 외주물량 수혜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기업으로, AI 연산칩 테스트 물량이 늘어나며 실적 변동성 또한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테스나가 엔비디아의 그록3 LPU(언어처리장치) 테스트 물량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지난 22일 전해지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5.7% 상승했다. 남 연구원은 "전방 파운드리 수요가 높아짐과 동시에 외주물량 확대가 이뤄지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며 "파운드리에 대한 글로벌 빅테크 수요가 높아지는 국면에서 향후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OSAT(후공정 테스트)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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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약세
시장 내 불확실성이 확산하며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2.62%) 하락한 15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3.85%) 내린 8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리노공업, 한미반도체는 5%대 약세를 SFA반도체, 두산테스나, 어보브반도체는 4%를 보이는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긴축적 통화정책 선호)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신임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며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 30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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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 2026년부터 구조적 성장 구간…목표가 7.7%↑-신한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가 하반기 외주 물량 증가로 내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두산테스나의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21배 수준인데, 목표치를 25배로 적용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2025년 실적은 부진하나 2026년부터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이 예상된다"며 "올해 상반기 재고조정이 많이 진행돼 실적 개선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며 "하반기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내년 1분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생산량 증가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했다.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화해 3분기 연속 전자를 지속하고 있다. 남 연구원은 "고객사의 북미 전기차 및 스마트폰 업체향 반도체 수주 낙수효과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다만 차량용 반도체의 경우 생산지가 미국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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