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장 내 불확실성이 확산하며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11,000원 ▲4,500 +2.18%)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2.62%) 하락한 15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136,000원 ▲33,000 +2.99%)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3.85%) 내린 8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리노공업(112,800원 ▲1,200 +1.08%), 한미반도체(295,000원 ▲11,000 +3.87%)는 5%대 약세를 SFA반도체(7,020원 ▲40 +0.57%), 두산테스나(97,000원 ▼800 -0.82%), 어보브반도체(12,230원 ▲70 +0.58%)는 4%를 보이는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긴축적 통화정책 선호)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신임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며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 30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