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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CKD-510 임상 진전 긍정적 전망-흥국증권
흥국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노바티스의 CKD-510(HDAC6 억제제) 연내 적응증 공개 및 임상 진전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22일 분석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0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종근당과 관련, "2023년 11월 노바티스에 기술수출한 CKD-510의 세부 적 응증 및 구체적 임상 계획 공개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며 "CKD-510의 임상 진전은 종근당의 침체된 주가 모멘텀을 부양시킬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지만 L/O(기술수출) 이후 후속 임상 스케줄이 공개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CKD-510 전망에 대해서는 "비록 적응증 공개가 지연되고 있지만 총 1조7300억원 규모에 달하는 CKD-510 기술 이전 계약이 전면 백지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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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코스피 상장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이사장 주재 코스피 상장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행 2년차를 맞이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밸류업 공시를 이행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상장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농심, 대한항공, 메리츠금융지주,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종근당, 한국항공우주, GS, HD현대중공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장기업들은 업종이나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자율성에 기초한 밸류업 프로그램 취지와 방향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사회 등 경영진이 적극 참여한 밸류업 공시가 주주와 소통, 기업 신뢰도 제고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에도 밸류업 공시에서 제시한 목표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상장기업들은 간담회에서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등에 대한 세제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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