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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사라졌다...1만5000원 디저트 주문하고 "돈 없는 대학생"
와플을 배달 주문한 고객이 요청사항에 황당한 요구를 적어놨다는 한 점주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7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제보받았다는 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배달 주문영수증으로 고객은 1만1900원짜리 '두바이 누텔라 와플' 1개에 2500원을 더 내고 한 스쿱(30g)을 추가 주문했다. 눈에 띄는 것은 따로 기재한 요청사항이다. 이 고객은 요청 사항란에 '돈이 없는 대학생인데 서비스 주시면 눈물로 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1만5000원에 육박하는 디저트를 사 먹으면서 '돈이 없다'고 밝힌 것도 모자라 무리하게 서비스를 요구하는 모양새다. 제보자는 "배달 요청사항에 서비스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다. 자영업자에게 과하게 요구하면 힘들다. 무리한 요청으로 '주문 취소' 하면 '왜 취소했냐'며 전화로 화내고 욕까지 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해당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돈이 없는데 한집 배달을 시키냐" "돈이 없는데 와플에 한 스쿱 추가까지 해서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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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도 AI 전환"…24시간 즉시 연결→주문 '디버콜AI'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 디버가 AICC(AI Contact Center) 기반 퀵서비스 주문 접수 서비스 '디버콜AI'(dver Call AI)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디버콜AI는 인간 상담원이 전화를 받아 주문을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상담원이 고객의 음성을 직접 이해하고 주문을 접수하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 접속 없이 전화 한 통만으로 배송 주문을 접수할 수 있다. AI 상담원은 고객의 주문을 자연어로 이해해 출발지와 도착지, 물품 정보 등을 파악하고 주문을 생성한다. 단순한 문의 응답을 넘어 실제 주문 접수까지 수행하는 업무 수행형 AICC를 지향한다. 특히 고객의 기존 이용 이력을 바탕으로 배송지 정보를 학습·저장해 이후에는 수신인 이름이나 건물명, 별칭 등 일부 정보만으로도 주문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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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개소식 찾으려는 친한계에 "멀리서 마음만 전해달라"
오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 한동훈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가 개소식을 찾으려는 친한(친한동훈)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이번에는 멀리서 마음만 전해달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오로지 북갑 주민만 바라보고 북갑 주민들을 모시는 행사를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는 같은 시각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는 것에 대해 "일종의 국회의원 누가 누가 많이 오냐를 보여주고 싶은 것 같다"며 "저는 중앙정치에서 지역과 무관한 세 싸움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북갑 주민들께 보여드리기보다 지역 주민들 축제의 장으로 치르려는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부산 북갑) 선거는 중앙 정치에서나 제 입장에서 역사적이고 중요한 선거지만 본질은 지역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지아·진종오) 두 분 말고도 오신다는 분이 굉장히 많이 계셨다. 그렇지만 지금 선거 주인공은 부산 북갑 시민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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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현지 실장 '개인정보 비공개·강선우 인사 개입' 고발 모두 각하
경찰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나이·학력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직권남용을 저질렀다는 시민단체의 고발을 각하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김 부속실장이 직권남용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시민단체 고발을 지난달 각하했다. 각하 이유와 관련해 경찰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은 그 위법·부당의 정도가 실질적, 구체적이라고 보기 힘들다"며 "달리 피의자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김 부속실장이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장관 후보자를 사퇴해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 전화하는 등 인사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고발건도 각하 처분했다. 경찰은 "추정적 언론 보도 외에 피의자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 자료가 없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며 "수사를 개시할 만한 구체적인 사유나 정황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김 부속실장이 고위 공무원의 신분에도 개인 신상을 공개하지 않아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고 강 의원에게 후보자 사퇴를 강요한 의혹이 있다는 내용으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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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채원빈, 몽중 고백에 입맞춤...시청률 반짝 상승 2.9%[종합]
채원빈의 깜짝 입맞춤 효과일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시청률 하락세가 멈췄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에서는 생방송 상품 미판매 선언 후 무너진 담예진(채원빈 분)을 위한 매튜 리(안효섭 분)의 따뜻한 보살핌이 펼쳐졌다. 또한 담예진이 매튜 리에게 깜짝 입맞춤을 선사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에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9%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5회) 시청률 2. 6%보다 0. 3% 상승했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면서 3회부터 5회까지 이어진 시청률 하락세도 잠시나마 멈췄다. 앞서 2회 3. 3%를 기록한 후, 3회 2. 8%, 4회 2. 7%, 5회 2. 6%로 시청률 하락이 이어졌던 상황이다. 이번 시청률 상승으로 시청률 3%대 회복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6회에서 홈쇼핑 생방송 최초로 제품 미판매를 선언한 담예진의 결단은 거대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히트 홈쇼핑 내부와 레뚜알 본사는 발칵 뒤집혔고 시청자들도 쇼케이스로 치환된 방송에 강력하게 반발, 결국 히트 홈쇼핑은 담예진과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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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없이 SSG 이적'→"진심으로 죄송하다"던 김재환, '드디어' 두산 잠실원정 나선다
시즌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매치가 드디어 열린다. 지난해까지도 '베어스맨'이었던 김재환(38·SSG 랜더스)이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팀' 두산 베어스의 안방 잠실구장을 찾는다. SSG는 8일부터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원정길에 나선다. 2008년 2차 1라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환은 지난해까지 1군에서만 15시즌을 뛰고 이적했다. 두산에서 긴 무명의 시간을 보냈지만 2016년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로 거듭나며 홈런왕과 시즌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던 김재환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예상을 깨고 SSG와 2년 최대 22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총액 10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2021시즌을 마친 뒤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11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여기엔계약을 마친 뒤 두산과 우선 협상을 진행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했다. 우선 협상이라는 조건의 이면엔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FA로 풀어준다'는 옵션이 포함돼 있었는데 김재환은 FA를 신청하지 않고도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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