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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813
  • 종근당, 1분기 영업익 176억…전년 比 37%↑

    종근당, 1분기 영업익 176억…전년 比 37%↑

    종근당이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 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4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6. 3%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전문의약품의 견조한 성장세에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비롯해 이베니티(골질환 치료제), 프리베나(폐렴구균 백신), 딜라트렌(고혈압 치료제), 아일리아(황반변성 치료제) 등의 공동판매 효과가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기존 품목과 신규 품목의 판매 실적이 고루 향상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6.04.29 18:32
  • 종근당, ADC 항암 신약 'CKD-703'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종근당, ADC 항암 신약 'CKD-703'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종근당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CKD-703'의 글로벌 임상 1/2a상 시험에서 미국 내 첫 환자 등록이 이뤄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를 비롯해 한국·미국의 약 12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미국 오하이오주 소재 가브레일 암센터에서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CKD-703의 안전성 및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고 개념입증(POC)을 기반으로 최적 용량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KD-703은 종근당이 독자 개발한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 타깃의 단일클론항체에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약물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의 혁신적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지난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2a상을 승인받은 데 이어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임상 계획을 승인받아 상반기 환자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종근당은 향후 유럽 등으로 임상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15:11
  • 종근당 '소독티슈' 병원서 직접 써보니…"24시간 항균 지속" 확인

    종근당 '소독티슈' 병원서 직접 써보니…"24시간 항균 지속" 확인

    종근당이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에 대한 실사용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즉각적인 살균력을 가진 디데실디메틸암모늄염화물(DDAC)과 표면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는 유기실란(Si-QAC)을 결합한 차세대 환경소독티슈다. 살균 작용 후 표면에 보호막을 구성해 물리적으로 균의 사멸을 유도한다. 이번 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이 참여했다. 병원 내 미생물 오염이 잦은 침대 난간, 간호사 스테이션 등 '건성 구역(Dry Zone)'과 세면대, 변기 덮개 등 '습성 구역(Wet Zone)' 160여곳을 대상으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효과를 기존 표준 소독법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1시간, 6시간, 2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4.15 09:57
  • 종근당, 심방세동 신약 가치 2400억원…"추가 상승 기대"

    종근당, 심방세동 신약 가치 2400억원…"추가 상승 기대"

    종근당이 기술수출한 신약 후보물질 'CKD-510'(노바티스 개발명 PKN605)이 노바티스의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으로 분류됐다. 국내 증권사는 CKD-510의 현재 가치를 약 2400억원으로 산정했다. 임상 2상 시험에서 주요한 결과가 나올 경우 가치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지난 2월 실적 발표에서 종근당으로부터 기술도입한 PKN605를 심혈관·신장·대사 영역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소개했다. 이미 PKN605는 지난해 10월부터 다국가 임상 2상 시험도 진행되고 있다. 심방세동 환자 165명을 대상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지에서 진행 중이며 내년 9월 임상시험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CKD-510 개발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시장은 신약 가치를 약 2400억원으로 추정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심방세동 적응증(치료 대상 질환) 개발에 따른 CKD-510의 rNPV(위험조정 순현재가치)는 2386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로열티율은 10%로 가정했으며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심방세동 개선 효과가 확인된다면 노바티스의 임상 적응증 확대 및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15:36
  • '먹는 비만약' 경쟁 본게임 돌입…신규 시장 열리며 후발주자 기회↑

    '먹는 비만약' 경쟁 본게임 돌입…신규 시장 열리며 후발주자 기회↑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먹는) 비만약 '파운데요'(성분명 오르포글리프론)가 출시된다. 경구용 비만약은 체중 감소 이후의 유지·관리를 중심으로 신규 시장을 형성하며 전체 비만약 시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저분자 화합물 영역에서 글로벌 후발주자들의 후기 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동제약과 종근당 등 국내 제약사들도 초기 단계에서 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일라이 릴리의 파운데요를 승인했다. 일라이 릴리는 최저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민간 보험 적용 시 월 25달러(약 3만8000원), 자비 부담 시 월 149달러(약 22만4000원)에 파운데요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출시된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가격이다. 이로써 경구용 비만약 시장 내 경쟁이 본게임에 접어들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위고비 필은 미국 출시 첫 주에 1만8410건, 출시 5주만에 3만8220건 처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4.05 15:50
  • '약가 사수' 사활 건 제약사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러브콜'

    '약가 사수' 사활 건 제약사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러브콜'

    정부의 약가 인하 방침에 제약사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한 수익성 방어 작업에 나섰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면 약가 우대를 받아 상대적으로 약가 인하의 타격을 덜 받기 때문이다. 1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이 올 하반기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인증을 위한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약사로는 종근당, JW중외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 꼽힌다. 한 법무법인 관계자는 "정부의 약가 인하 발표 이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관련 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통상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 때 가점 부여, 약가 우대, 세제 혜택, 인허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제약사들은 가능하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으려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약사들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정부가 올 하반기(4분기 예상)부터 복제약(제네릭) 가격을 최대 16% 인하하는 대규모 약가 개편에 나서면서 수익성 방어 차원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2026.04.01 16:37
  •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 장학금·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 장학금·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학술사업 등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11억원의 학자금과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를 통해 기숙사 장학생들은 연간 800만원 이상의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는 전체 지원규모를 환산하면 연간 약 19억원에 달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2026.03.03 09:22
  • 주요 제약사 잇따라 호실적…'K-신약'이 효자

    주요 제약사 잇따라 호실적…'K-신약'이 효자

    지난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잇따라 호실적을 냈다. 신약과 해외사업 성과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도 신약의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들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전통 제약사 중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해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잠정 매출액이 2조1866억원, 잠정영업이익이 104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 7%, 90. 2%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해외 제품명 '라즈클루즈'·사진)의 기술료 유입, 약품 판매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도 미국 등에서 렉라자 처방이 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 렉라자의 최장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이 확인되면 하반기부터는 렉라자의 가파른 처방 확대가 이뤄질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예상이다. GC녹십자도 면역글로불린 신약 '알리글로'의 미국 수출 증가 덕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913억원으로 18.

    2026.02.12 15:45
  • [급등수사본부] 올해 매출·영업이익 17%· 792% 전망 '신성이엔지' vs 23년 노바티스에 심방세동 치료제 물질 이전 '종근당'

    [급등수사본부] 올해 매출·영업이익  17%· 792% 전망 '신성이엔지' vs 23년 노바티스에 심방세동 치료제 물질 이전 '종근당'

    ▶ 진행 - 김예솔 앵커 ▶ 출연 - 아이린 MTNW 어드바이저 정종택 MTNW 어드바이저 ▶▶▶ 유망주 공개수배 ▶ 아이린 추천주 - 신성이엔지(011930) - 中, 4월부터 태양광 셀·모듈 수출 부가세 환급 폐지 - 머스크, 우주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DS 운영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매출 인식 - 올해 매출·영업이익 17%· 792% 전망 - 목표가 2,400원 손절가 1,400원 ▶ 정종택 추천주 - 종근당(185750) - 23년 노바티스에 심방세동 치료제 물질 이전 - CKD510 물질, 글로벌 임상 2상 진행 중 -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임상 대상자 모집 - 목표가 120,000원 손절가 72,5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26.02.05 19:16
  • 종근당, 작년 영업익 806억…전년比 19% 감소

    종근당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05억6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9. 0%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924억400만원으로 6. 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78억2700만원으로 30. 2% 감소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지난해 펙수클루, 고덱스, 프롤리아, 리피로우 등 기존 품목과 뉴라펙, 위고비, 스티바가 등 신제품이 고루 성장한 것이 매출 신장에 반영됐다"며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투자가 증가하면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일회성 요인인 법인세 환급은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2026.02.02 17:37
  • 종근당, 타그리소 첫 복제약 '오티닙정' 허가…"한시적 독점 요건 충족"

    종근당, 타그리소 첫 복제약 '오티닙정' 허가…"한시적 독점 요건 충족"

    종근당이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제네릭(복제약)인 '오티닙정'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티닙정은 오리지널(원조약)인 타그리소와 동일한 40㎎과 80㎎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된다. 타그리소는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현재 글로벌 표준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매출은 연 1400억원대로 알려진다. 타그리소는 2033년 만료되는 물질특허 2건과 2035년 1월 만료되는 제제 특허 1건으로 보호되고 있다. 종근당은 광동제약과 지난해 9월 아스트라제네카를 상대로 타그리소 제제 특허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 '인용' 심결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에 불복해 심결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종근당은 이번 식약처 허가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특허소송에서 회피가 결정될 경우 제네릭 우선판매품목허가권(우판권)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특허 심판에서 승소하고 가장 먼저 허가를 신청한 제약사에 9개월간의 독점 판매 기간을 부여하는 권리다.

    2026.01.28 10:34
  • 아리바이오, 이병건 전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 특별고문 영입

    아리바이오, 이병건 전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 특별고문 영입

    아리바이오가 경구용(먹는) 알츠하이머병 신약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종료와 톱라인(주요지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병건 전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을 특별고문으로 초빙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특별고문은 종근당 부회장, GC녹십자 대표이사,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도약을 이끈 인물이다. 그는 산업계뿐 아니라 학계·정책 현장을 아우르며 산업 정책과 글로벌 협력 전반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 시절 제약·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위상 제고를 이끌었단 평가를 받는다. 현재는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이사장, 모더나 창업사인 글로벌 바이오 투자사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한국담당 특별고문,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및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신약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종료하고, 하반기에 톱라인 발표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신청(NDA)을 앞두고 있다.

    2026.01.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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