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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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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매수→중립…지출 과도·신작 실패"-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4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두 단계 하향하고 목표주가 제시를 중단했다. 비용통제와 신작흥행 실패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2분기 영업손익이 적자로 전환돼 관망이 필요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다. 2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 523억원, 영업손실 168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3.1% 감소하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할 것이란 관측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금흐름 대비 과도한 신사업 확대와 마케팅 지출로 2022~2023년과 같은 원인의 적자를 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쿠키런 IP(지적재산) 미국 유저 증가와 TCG(트레이딩카드게임), 팝업스토어 등으로 IP 인지도 확대는 성공했지만, 비용의 효율성에 대한 신뢰가 하락해 개선된 재무구조와 실적이 보여지기 전까지 투자 매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했다. 강 연구원은 "기존작의 현금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신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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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목표가↓…'쿠키런 킹덤' 4Q 효과 저조할 것-교보
교보증권이 30일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3% 낮은 5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55억원, 영업손실 94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0.7% 늘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 매출은 전년보다 높아진 트래픽을 바탕으로 전년동기 대비 36.9% 성장했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4분기 업데이트 효과로 직전분기 대비 5.3% 증가하는 데 그쳤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임 매출은 비중이 가장 큰 '쿠키런: 킹덤' 매출 추이와 동행하고, 전년동기 '쿠키런: 모험의 탑' 초기효과 제거로 전년동기 3.9%·직전분기 대비 2.1% 늘어난 50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상품 매출은 견조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2개월 단위(홀수월)로 출시되는 TCG 출시시기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02.1% 증가·직전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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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성장 둔화했지만 주가하락은 수급 때문-DS
DS증권이 내년 게임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산업의 구조적 정체가 지속되겠지만, 최근 주가 하락은 수급 문제였다는 분석이다. 최승호 DS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2019~2021년 연평균 30% 이상 성장했다"며 "그로 인해 PER 20배가 넘는 높은 성장성을 인정받았지만 이제는 성장이 멈췄고, 앞으로도 물가상승률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긴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근 하락은 상대적 매력 감소에 따른 수급적 이슈가 더 크다"며 "게임산업의 성장 정체는 2022년부터 3년간 이어지고 있고, 올해 새롭게 더 나빠진 부분은 없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오히려 개발역량 향상과 자체결제 확대 등 구조적 이익개선의 여지가 남아있어 산업 디레이팅을 추가로 고려할 구간은 아니다"라며 "최근 하락은 저점매수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DS증권에 따르면 국내 게임은 중국 게임이 과금 문턱을 낮추면서 사용자당평균매출(AR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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