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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IP인데…희비 엇갈린 크래프톤·데브시스터즈
단일 IP(지식재산)에 쏠린 매출 구조로 인해 우려섞인 시선을 받던 두 게임 회사의 실적이 갈렸다. IP 특징을 유지하며 이벤트, 협업 등으로 변주한 크래프톤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IP 세계관을 확장한 데브시스터즈는 외형은 커졌지만, 마케팅비 증가로 인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국내 게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2. 8%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라는 프랜차이즈 IP를 가지고 있다. 여러 신작을 냈지만, 아쉬운 성과를 내면서 상대적으로 배그의 무게감이 커졌다. 이에 배그 인기가 식으면 회사 전체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우려와 달리 배그는 8년째 크래프톤의 실적을 책임지는 효자로, 매년 매출이 증가세다. 특히 배그는 게임 업계에서 '에버그린 IP'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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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캐릭터가 실제 디저트로…풀릭스, 게임 IP 식품 사업 확장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식품 제조 플랫폼 풀릭스(Poolix)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디저트 팝업 '쿠키앤모어'에 F&B 상품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운영 중인 이번 팝업은 오픈 첫날 대기 등록이 500팀을 넘어서며 북적였다. 르뱅 쿠키, 소울잼 쿠키 세트, 머랭샌드 쿠키 세트 등 주요 디저트 상품은 첫 주말 동안 당일 판매 물량이 연이어 매진됐다. 게임·캐릭터 IP는 제조 안정성, 위생, 유통기한 관리 등의 문제로 비식품군에 비해 상품화가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힌다. 풀릭스는 IP 콘셉트에 맞는 식품 기획부터 제조사 매칭, 생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백성진 풀릭스 식품 사업본부장은 "쿠키앤모어 팝업은 게임 IP가 굿즈를 넘어 실제 식품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IP 보유사가 느끼는 제조 및 품질 관리 부담을 낮추고 IP의 매력을 실제 먹거리 상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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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 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년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이 PC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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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위한 뼈깎기' 데브시스터즈…대표는 무보수, 직원은 희망퇴직
데브시스터즈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및 견고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경영 쇄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쇄신안은 콘텐츠 경쟁 심화에 따른 게임 시장 전반의 침체와 라이브 서비스 난도 상승, 신작 성과 부진 및 기존 매출 규모 축소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다. △수익성·성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신기술 기반 고효율 업무 시스템 구축 △철저한 비용관리를 통한 재무 안정화 △조직 정예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 및 지속성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장 먼저 경영진은 현 상황의 무게를 중대하게 인식하고 기업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경영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조길현 대표를 포함한 이지훈·김종흔 이사회 공동의장의 임금 전액에 대해 무보수 경영을 결정했다. 주요 임원진도 보수의 50%를 삭감한다. 또한 대표이사 직속의 '비용 관리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해 전사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집행 비용을 상시 점검하고 엄격하게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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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K]"무작정 찾아갔다"…미국서 '대박' 터뜨린 데브시스터즈
"국내에 먼저 출시돼 참고할 만한 게임도 없었고 본고장인 일본은 폐쇄적이라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서비스하는 모든 국가를 직접 다니며 자문을 구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데브시스터즈의 TCG(트레이딩카드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강석곤 그룹장은 "TCG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게임사 가운데 TCG를 시도해 장기적으로 성공시킨 사례는 데브시스터즈가 유일하다. 강 그룹장은 "2021년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 리셀 시장에 붐이 불었다. 거기서 카드 사업에 대한 기회를 포착해 포토카드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700만장 이상 팔렸다"며 "그걸 계기로 TCG 사업화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2023년 출시한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현재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10개 지역에 정식 진출했다. 태국의 한 국제학교에서는 영어 교육용으로 쓰이고 북미 출시 반년 만에 카드 샵 700곳 이상에 입점했다. 지난해 유통 계약량 중 북미 비중이 7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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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3300㎡ 빌렸다…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대회 개최
데브시스터즈가 자사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오는 11~1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글로벌 공식 대회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대회로 각 지역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첫 월드 챔피언십이다. 3305㎡(약 1000평) 규모의 성수동 대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며 대회뿐 아니라 각종 체험형 콘텐츠와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TCG 플레이어는 물론 쿠키런 IP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대만, 동남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에서 선발된 18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북미 챔피언 컵'의 초대 우승자인 캐나다의 윈스턴 싱 선수도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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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신작 '오븐스매시' 출격…300만명 기다린 PvP 액션 승부수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에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대전을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사전등록자 300만명을 모으며 흥행 기대감도 키웠다. 26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만든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이날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경은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도시 '플래터시티'다. 개성 있는 쿠키들이 빠른 템포의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 핵심이다. 출시 시점 기준으로 게임은 20종의 쿠키와 6종의 전투 모드를 갖췄다. 3대3 팀전인 캐슬브레이크, 젤리레이스, 노움배틀, 드랍더비트, 스매시파이트와 개인전 와일드로얄이 대표 콘텐츠다. 한 판당 약 3분 안팎으로 설계해 짧고 강한 대전 재미를 노렸다. 전투만 앞세운 게임은 아니다. 광장 기반 소셜 콘텐츠도 넣었다. 이용자들은 광장에서 다른 유저와 교류하고 각종 인터랙션을 즐길 수 있다. 머리, 몸, 무기 등 부위별 파츠를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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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신작 3종 공개…글로벌 IP 확장 본격화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를 게임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키우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신작 3종과 라이브 게임 개편, 오프라인 접점 확대, AR 프로젝트까지 함께 제시하며 글로벌 IP 컴퍼니 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데브시스터즈는 21일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를 열고 쿠키런 기반 신규 게임과 IP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누적 이용자 3억명을 기록한 쿠키런을 전 세계 팬들과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작 3종이 공개됐다. 이달 26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신규 모드와 어반 판타지 세계관을 선보였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들 RPG '쿠키런: 크럼블'은 기존 조연급 캐릭터를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를 앞세운다. 오픈월드 신작 '쿠키런: 뉴월드'는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한다. 기존 라이브 게임도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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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효과 톡톡…게임주 장중 상승폭 확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게임주가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거래소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9. 07%) 오른 2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8%대 강세고 엔씨소프트는 6%대 상승 중이다. 네오위즈는 5% 오르는 중이고 컴투스, 데브시스터즈는 4% 상승하는 등 게임업종 전반이 상승세를 보인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경기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게임주로 수급이 몰린다. 게임 업종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도가 낮아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질때 통상 경기방어주로 분류된다. 여기에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AI(인공지능) 분야 전략적 협력 사실을 밝힌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판 안두릴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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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바다에 떴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개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데브시스터즈 대표 IP(지식재산) '쿠키런'과 함께 봄 시즌 축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콘셉트로 꾸며진 아쿠아리움에 쿠키런 캐릭터들이 등장해 해양생물들로부터 단서를 얻어 전설의 보물을 찾는다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도심 속 바다와 쿠키런 세계관이 결합된 테마 공간과 스토리텔링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아쿠아리움 전역에는 총 9개의 테마 연출 공간이 마련된다. 대형 쿠키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웰컴존을 비롯해 수조별 테마 포토존과 체험존, 쿠키런 캐릭터 공연 등이 준비돼 기존 전시 중심 아쿠아리움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가 아쿠아샵에서 판매되며, 협업 테마를 반영한 식음 메뉴도 함께 출시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은 특전 스티커와 미션지가 포함된 'AR(증강현실) 스탬프 투어 패키지'를 이용해 미션지를 통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한 뒤 아쿠아리움 곳곳의 AR 마커를 인식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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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간 쿠키가 실적 견인…올해 신작으로 장르 다변화 노린다
데브시스터즈가 지난해 매출 2947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핵심 게임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의 연간 수익 성장 및'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성공적인 북미 진출 덕분이다. 2024년과 비교해 쿠키런: 킹덤의 지난해 매출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되며 회사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1월에도 5주년 효과로 MAU(월간활성이용자수)가 전월 대비 24% 증가했고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에 2만명의 팬이 현장을 찾는 등 여전히 강력한 팬덤 파워를 증명했다. 해외 매출 증가도 두드러졌다. 전체 게임 기준 지난해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했고, 해외 비중 역시 72%로 대폭 높아졌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587억원, 영업손실 126억원, 당기순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IP 문화적 확장 및 쿠키런: 킹덤 5주년 선제적 대비에 따른 광고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로 인한 인건비 증가로 영업손실 폭이 전 분기 대비 다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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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확장·진화 원년"…쿠키런 멀티유니버스 본격 가동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핵심 키워드로 '확장'과 '진화'를 제시했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장르와 플랫폼, 사업 영역을 넓혀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6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팬덤 확장 △장르·플랫폼 확장 △문화 확장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쿠키런 IP 전략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쿠키런 IP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는 '쿠키런 유니버스' 전략도 본격 가동한다. 약 500종의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멀티 유니버스 구조를 통해 신작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캐릭터 출시 비용을 낮추는 효율적 IP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은 오는 3월 대서사 1막을 마무리하고 멀티 유니버스 구조의 2막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해 이용자가 캐릭터를 따라 여러 게임을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작을 통한 장르·플랫폼 다변화도 추진한다. 오는 3월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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