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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으로 동료 1.8억 벌 때 난 300만원?…연금 계좌서 무슨 일이

    1억으로 동료 1.8억 벌 때 난 300만원?…연금 계좌서 무슨 일이

    ━"이게 다 얼마야" 1년 굴렸더니 '수익률 188%'. 연금개미 우르르━-주요 증권사 연금 중 ETF비중 47% 차지 #1년전 퇴직연금을 KODEX 200에 투자한 직장인 A씨의 연간 수익률은 188%에 달한다. 반면 은행권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투자한 직장인 B씨의 연 수익률은 3%대에 그쳤다. 국내 증시가 6000선을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하면서 연금으로 투자에 나서는 연금개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ETF(상장지수펀드)에 연금 개미들의 자금이 몰린다. 펀드 대비 매매가 용이한데다 각종 세금 혜택까지 얻을 수 있어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월말 기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4곳의 퇴직연금(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내 ETF 투자 금액은 36조6000억원으로 퇴직연금 가운데 47%에 달한다. 지난 2024년말 30. 4%에 불과했던 ETF 투자 비중은 1년 3개월 새 16. 6%p 상승했다.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퇴직연금 시장도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 배당형으로의 머니무브가 확산되고 있다.

    2026.04.17 09:00
  • 118만→50만원, 삼천당 따라 '뚝'..."다 빼자" 액티브 ETF는 한숨 돌렸다

    118만→50만원, 삼천당 따라 '뚝'..."다 빼자" 액티브 ETF는 한숨 돌렸다

    삼천당제약 급락 사태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희비가 갈렸다. 삼천당제약 비중이 높은 ETF의 경우 수익률 악화를 피할 수 없었다. ETF가 특정 종목의 돌발 악재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액티브 ETF들은 운용역들이 재빨리 삼천당제약 비중 조절에 나섰으나 패시브 ETF 중에는 여전히 삼천당제약 비중이 10%가 넘는 상품도 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118만4000원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미국 독점계약 관련 의구심과 주가 조작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16일 삼천당제약 종가는 50만5000원으로 고점 대비 57. 35% 하락했다. 이날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천당제약을 편입하고 있는 ETF는 35종목으로 투자 규모로는 5130억원 수준이다. 가장 큰 비중을 갖고 있는 ETF는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로 10. 37%다. 이후 RISE 헬스케어(편입 비중 8.

    2026.04.16 17:50
  • '주가 반토막' 삼천당제약 몰빵 최후…비중 따라 ETF도 울고 웃었다

    '주가 반토막' 삼천당제약 몰빵 최후…비중 따라 ETF도 울고 웃었다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삼천당제약이 계약 내용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급락세로 전환하며 투자자 손실이 우려되는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스닥 대형 바이오 종목인 삼천당제약 비중에 따라 바이오, 코스닥 ETF들의 수익률 격차가 커지면서다. 액티브ETF들은 비중 조절에 나섰다. 3일 주식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일대비 6. 4% 오늘 64만800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반등에 성공했지만 지난달 3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고점 대비 주가가 47. 4%나 빠졌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유럽 임상 계획을 제출하면서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급등한 바 있다. 지난해 말 23만2500원이었던 주가가 지난달 30일 장중 고가로 123만3000원까지 오르며 한 때 코스닥 시가총액 1위까지 등극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계약에 대한 발표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먹는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의 제네릭, 먹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오럴'의 제네릭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04.03 16:25
  • 팬데믹 6년 주기설 대두…바이오테크 투자, 액티브 ETF로 해볼까

    팬데믹 6년 주기설 대두…바이오테크 투자, 액티브 ETF로 해볼까

    새 전염병 도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바이오테크 ETF(상장지수펀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팬데믹 6년 주기설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국가성장펀드 자금 배분 기대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바이오액티브 ETF 9종 모두 수익률이 상승 마감했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6. 16%를 기록한 DB자산운용의 마이티 바이오시밀러&CDMO액티브였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K바이오액티브(5. 37%)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5. 25%)도 5%대 수익률을 거뒀다. KB자산운용의 RISE 바이오TOP10액티브(4. 58%),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3. 44%) 등 국내 바이오액티브 상품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아울러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2. 34%), TIME 글로벌바이오액티브(1. 44%),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 14%), KoAct 미국치매&뇌질환치료제액티브(0.

    2026.02.19 17:32
  • '3천스닥' 간다는데 바이오 살까?…"올해가 기회, 이 기업 주목"[부꾸미]

    '3천스닥' 간다는데 바이오 살까?…"올해가 기회, 이 기업 주목"[부꾸미]

    정부가 '3000스닥'을 외치며 코스닥 부양 정책에 나서는 만큼 바이오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구동현 KB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는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들이 몰려있다"며 "이들이 주가를 끌어주지 않으면 사실 3000스닥은 쉽지 않고, 그런 측면에서 바이오 주에 우호적인 수급이 들어올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구 매니저는 약사 출신으로 현재 KB자산운용에서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 운용을 맡고 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그동안 바이오 주가 반도체나 로봇 업종보다는 주목을 덜 받았습니다. 이제는 바이오 주에 주목해도 될 때라고 보시나요? ▶지금 주목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는 국내 헬스케어 시장 역사에 있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시기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기술이전 규모가 수천억원에서 1조~2조원 내외였는데 지난해 에이비엘바이오가 총 규모 4조원 수준의 계약을 연이어 했습니다.

    2026.02.13 03:30
  • KB운용 "코스닥 활성화…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 주목"

    KB운용 "코스닥 활성화…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 주목"

    KB자산운용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본격화된 만큼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꼽히는 순수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를 주목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는 고성장 바이오 기업에 집중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약 20개 내외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 구성하고, 코스닥 비중을 약 92%까지 확대해 신약 플랫폼 중심의 바이오 기업 노출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투자 종목은 리가켐바이오(구성종목 비중 12. 48%), 에이비엘바이오(11. 85%), 올릭스(9. 66%), 삼천당제약(6. 65%), 한스바이오메드(4. 81%), 한미약품(4. 53%), 에이프릴바이오(4. 49%), 리브스메드(4. 30%), 앱클론(4. 29%), 오름테라퓨틱(3. 84%) 순이다. ETF 수익률도 높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의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28. 31%와 37.

    2026.02.10 14:31
  • 글로벌 빅 이벤트 앞둔 헬스케어…투자종목 pick 어려울 땐 ETF

    글로벌 빅 이벤트 앞둔 헬스케어…투자종목 pick 어려울 땐 ETF

    글로벌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로 꼽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헬스케어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변동성이 큰 개별 바이오주 대신, 이벤트 모멘텀을 섹터 전체로 흡수할 수 있는 헬스케어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 대안으로 거론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열린다. 증권가에서는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공식 발표가 예정된 국내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디앤디파마텍·알테오젠·휴젤 총 5곳이다. 이 밖에도 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 등 다수 헬스케어 기업이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김진영·조호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해당 컨퍼런스는 연례 가장 큰 제약·바이오 이벤트 중 하나"라며 "실제적인 기술 계약 성사 발표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장은 이보다 임상 리스크가 낮은(후기·승인 근접) 자산 비중이나 빅파마의 특정 치료 영역에 대한 반복적인 투자 언급 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이다"고 했다.

    2026.01.11 10:40
  • "같은 바이오 ETF인데 왜..." 23% 낮은 수익률, 차이점 뭐길래[ETFvsETF]

    "같은 바이오 ETF인데 왜..." 23% 낮은 수익률, 차이점 뭐길래[ETFvsETF]

    국내 바이오 기업이 대규모 기술이전과 임상시험에 성공하면서 국내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1개월 기준 수익률 상위권은 바이오 ETF가 차지했다. 다만 같은 바이오 ETF라도 수익률 차이가 22. 97%포인트 벌어졌다. 바이오 ETF는 패시브와 액티브 전략에 따라 성과 차이가 나는 만큼 이를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8. 68%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수익률 27. 64%),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19. 21%),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87%) 등도 뒤를 이어 수익률 2·3·4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TIGER 바이오TOP10'의 수익률은 5. 71%에 그쳤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보다 22. 97%포인트 낮은 수치다.

    2025.11.27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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