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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신뢰의 100년, 글로벌 혁신 제약사 도약"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의 도약을 내걸었다. 1926년 독립운동가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세운 유한양행은 국산 항암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를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혁신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전날(20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구사옥 윌로우하우스에서 회사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 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유한양행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에 대한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유한양행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장기근속자 15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진전'(Progress)과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여가는 '진실성'(Integrity)이라는 변하지 않은 두 가지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유한양행의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Great Yuhan, Global Yuhan) 여정은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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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해소·해외 진출 도움" 제약바이오 CEO들 '신속 허가' 환영
제약·바이오를 이끄는 CEO(최고경영자)들이 정부가 신약·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신기술 의료기기 등 의료제 허가 기간을 세계에서 가장 빠른 240일 이내로 단축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열홍 유한양행 연구개발(R&D) 총괄 사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개최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방안 CEO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신속 허가는 제약사는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그는 "허가를 빨리 받는 것과 (일정을) 예측 가능한 것은 여러 불투명성을 해소한다"며 "해외 진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함은경 JW중외제약 대표이사도 "올해 신약 허가 신청 등을 계획하고 있어 제도 운용이 잘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제도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약 출시가 활발한 글로벌 제약사도 환자 접근성 향상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혜영 한국BMS제약 대표는 "혁신 신약에 대한 허가 기간 단축으로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결과를 낼 수 있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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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렉라자' 처방 날개 달았다…리브리반트SC 美 'J-코드' 적용
오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처방 확대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병용요법으로 쓰이는 존슨앤드존슨(J&J)의 표적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피하주사(SC) 제형이 다음 달부터 미국에서 'J-코드'를 적용받게 됐기 때문이다. 보험 청구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처방이 확대돼 유한양행 매출 성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J&J는 최근 투자자 대상 행사에서 리브리반트 SC 제형이 오는 7월1일부터 미국 의료보험청(CMS)으로부터 영구 J-코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J-코드는 미국 의료 시장에서 주사제형 의약품에 부여되는 고유 보험 청구 코드다. 이 코드가 발급되면 복잡한 심사 없이 전산으로 보험 청구가 가능해져 임상 현장의 처방 접근성이 크게 올라간다. 톰 캐버노 J&J 북미 혁신의약품 부문 회장은 "리브리반트 SC 제형은 지난해 말 승인받았으며 7월1일 영구 J-코드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상환 관점에서 보면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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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유한·종근당·녹십자·대웅, 美 타임지 선정 '500대 기업'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8곳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타임지가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500개 사 명단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셀트리온이 99위로 100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SK케미칼, GC녹십자, 종근당, 씨젠,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등이 500대 기업에 포함됐다. 가장 순위가 높은 한국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 14위다. 타임지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최근 회계연도 기준 연간 매출액 2억 5천만 달러(한화 약 3790억원) 이상이면서 △사회, 지식, 건강, 환경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평가해 500대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순위에 오른 상위 기업들은 글로벌 보건 환경에 실제로 큰 영향을 미쳤다. 모더나(1위)는 mRNA 기술의 선구자로 팬데믹 기간 코로나19 백신의 주요 공급업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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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레시게르셉트' 임상 1b상 발표…"신속 효과·안전성 확보"
유한양행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임상 1b상 결과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 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EAACI)에서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시게르셉트는 항-면역글로불린 E(anti-IgE) 계열의 장기 지속형 고친화도 IgETrap-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 물질이다. 혈중 유리 IgE를 중화해 IgE 매개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임상 1b상은 레시게르셉트 반복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호트 1~4에는 아토피 소인이 있는 건강한 일반인과 알레르기 질환자가 참여했고, 코호트 5에는 중등증 또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포함됐다. 그 결과 레시게르셉트는 반복 투여 시에도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고 이상 반응으로 인한 중도 탈락이나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투여 용량 증가에 따라 혈중 유리 IgE는 용량 의존적으로 감소했고, 감소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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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약사와 스타트업 오픈이노…'모두의 챌린지 바이오'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과 함께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인 '모두의 챌린지 바이오'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연구개발·사업화 인프라를 보유한 제약 대중견기업을 연계해 기술개발(R&D) 및 사업화에서 시너지를 내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대중견기업으로는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등 19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대중견기업들은 이번 공모에서 AI(인공지능)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 차세대 제형 기술, 바이오마커 활용 진단 기술 등 필요한 기술 과제를 제시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를 개발해 대중견기업과 기술실증(PoC) 등을 진행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과 글로벌 공동 진출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중기부는 선정된 기업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민간 투자 유치 기회 등 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바이오산업은 상용화까지 막대한 자금이 소요돼 대기업의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유연한 혁신성을 결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이 필수"라며 "이번 바이오 챌린지가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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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웹툰 '뉴 일한' 누적 조회수 50만 돌파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웹툰 '뉴(NEW) 일한'이 연재 시작 세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1일 첫 공개된 NEW 일한은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총 8화 구성으로,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을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의 독창적인 서사 구조로 풀어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별점 9. 9점(만점 10점)을 기록 중인 NEW 일한에는 유일한 박사의 삶에 깊은 공감을 표하는 독자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주요 독자 반응을 살펴보면 "이런 분이 진정한 기업인이다", "이런 훌륭한 분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하다"는 내용 등 창업자의 가치관과 결단에 공명하는 목소리가 두드러진다.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진짜 좋은 콘텐츠"라는 평가도 이어지며, 기업의 역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시도에 호평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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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이번엔 유한양행과 협업…유한, 충주에 5000만원 기부
충주시청 공무원이었다가 퇴사 후 유튜버가 된 김선태가 이번에는 유한양행과 협업했다. 앞서 김선태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동영상을 올리자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협업을 제안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은 김선태와 함께 특별 홍보 콘텐츠도 제작했다. 이날 공개하는 영상에는 김선태가 직접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다. 행사는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시 4주분 추가 증정 △이벤트 기간 중 평일 오후 6시마다 진행되는 100원 특가 이벤트 △5만원 구매 시마다 응모권이 제공되는 '100주년 황금티켓 이벤트' △친구 추천 후 추천받은 친구의 실 결제 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인맥왕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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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 임상 1상 IND 승인
유한양행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YH25724'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YH25724는 섬유아세포성장인자21(FGF21)과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이중 작용기전을 갖는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로, 유한양행의 자체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넥신의 지속형 항체 융합 플랫폼인 HyFc 기술이 적용됐다. 전임상 연구에서 FGF21과 GLP-1의 이중 작용을 통해 지방간염 개선, 항섬유화 효과, 간세포 손상 및 간 염증 감소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 1상 시험은 'YH25724'의 국내 첫 임상시험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단회 투여 파트와 12주간 반복 투여 파트로 구성된다. 회사는 본 시험을 통해 'YH25724'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및 약력학(PD) 특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YH25724는 2019년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 됐다가 지난해 기술 반환 이후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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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AI 기판부터 K-방산 · 신약까지… 박창윤 대표의 '시선집중' 핵심 전략
시장 흐름을 읽는 거래량, 차트, 수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박창윤 지엘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LG이노텍, NAVER, 현대로템, 유한양행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거래량] 시장의 뜨거운 관심: LG이노텍 "AI 기판으로 초고속 황제주 등극… 대장주 추격"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집중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는 첫 번째 종목으로는 LG이노텍이 선정됐다. 최근 AI 반도체용 초대면적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기판을 공개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수요 확장 및 재평가 기대: 기존 PC 중심이었던 FC-BGA 수요가 전장, 네트워크, 서버로 확장되고 있으며, 아이폰 판매 호조와 하반기 신제품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FC-BGA 후발주자로서 상대적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며, 기존 광학 중심 기업에서 기판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재평가가 기대된다. 실적 고성장 전망: FC-BGA 가동률 상승 및 공급 부족 사이클 진입의 수혜가 예상되며, 2027년에는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비중이 3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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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스킨케어 브랜드 '더이유' 출시…해외 시장도 공략
유한양행이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더이유(THE·I·YU)'를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의 첫 공식 모델로 그룹 DAY6(데이식스) 멤버 원필을 발탁하고 출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국과 대만에도 더이유 화장품을 출시하고 아시아 시장에서 더이유가 차별화된 'K-뷰티' 제품이 되도록 하겠다는 게 유한양행 목표다. 더이유는 유한양행의 기술력을 집약해 '피부 변화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철학으로 만든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한국어 '더 행복할 이유'와 한자어 '得理由(이유를 얻다)'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으며, 영문 표기 'THE·I·YU'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직관적 인지도 함께 고려했다. 브랜드 출시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민 기반의 스킨케어 '비타 엑소좀 8000(VITA EXOSOME 8000™)' 시리즈다. 대표 성분인 비타 엑소좀 8000은 8가지 비타민과 비타민나무 열매추출물 유래 엑소좀 성분을 결합한 독자 포뮬러(배합법)다. 특허 마이크로버블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 전달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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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원료의약품 사업 순항…길리어드와 2100억 '역대급 계약'
100년 역사의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와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규모를 키우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정과 신뢰가 중시되는 원료의약품 공급망 분야에 유의미한 실적을 쌓으면서 글로벌 수주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유한양행은 20일 길리어드와 2102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9. 91%에 해당하는 '빅딜'로 원료의약품 계약 규모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유한양행은 해외사업을 통해 원료의약품 거래를 진행하고, 생산은 국내 자회사 유한화학이 담당한다. 길리어드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와 B형·C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다. 길리어드사이언스와 유한양행은 2003년 4월 에이즈 치료제를 시작으로 23년째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계약 금액도 최초 285억원에서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빅파마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공급 안정성을 유한양행이 달성·유지한다는 의미"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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