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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3Q 영업익 332억…전년比 50.5% 증가
유한양행이 3분기 의약품과 헬스케어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유한양행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43억원, 영업이익 33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6. 0%, 50. 5% 증가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는 의약품 사업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 약품사업 매출은 3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8% 증가했다. 헬스케어 사업 매출 역시 692억원으로 32. 7% 늘어나며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기술수출 등에 따른 라이선스(권리) 수익도 확대됐다. 3분기 라이선스 수익은 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5% 증가했다. 의약품 판매 확대와 기술료 수익 증가가 맞물리면서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렉라자 병용요법의 글로벌 상업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글로벌 판매에 따른 로열티(경상 기술료)가 기존 사업과 함께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며 "렉라자의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제2, 제3의 랙라자 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이어가며 혁신신약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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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 글로벌 기술이전·임상데이터 집중…"약점 극복할 것"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글로벌 기술이전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 확보란 '두 마리 토끼'를 쫓는다.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약점으로 꼽히는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성장의 토대를 확보하겠단 전략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연구에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사업화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그동안 비임상 단계 물질을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한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에 집중했다. 실제 동아에스티(동아ST)와 오스코텍, 유한양행, GC녹십자, 롯데바이오로직스 등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글로벌 기술이전 경험과 인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단 점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최근 주요 파이프라인의 초기 임상까지 직접 수행해 가치를 더 높이거나 적극적으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등 사업 개발 전략에 일부 변화를 줬다. 그동안 국내 기술이전 또는 공동연구로 구축한 안정적 사업화 성과에 대규모 글로벌 기술이전으로 폭발력을 더하겠단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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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오르면 하루 빠지고…롤러코스피 속 살아남은 종목은?[김근희의 증시랩업]
AI(인공지능) 수익성 논란이 지속하면서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증시가 급등락하는 상황에서 주도주인 반도체주는 주춤했고, 그동안 상승했던 종목들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미끄러졌다. 반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거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은 급등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5668. 05)보다 117. 75포인트(2. 08%) 내린 5550. 30에 마감했다. AI 수익성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내외에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했고, 이는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23일 삼성전자는 전주 종가와 동일한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0. 39%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IPO(기업공개)와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 IPO) 검토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덕분에 상승했다. 방산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금리 상승에 따라 전반적인 방산주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상태에서 실적 전망도 부정적이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인 종목 중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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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은 부작용 관리, 한미는 새 기전 검증…ESMO서 항암 경쟁력 강화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서로 다른 단계의 항암 경쟁력을 확인한다. 유한양행은 파트너사 얀센을 통해 렉라자 병용요법의 부작용 관리 근거를 보강하고, 한미약품은 새로운 기전의 항암신약 후보에 대한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활성을 제시한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ESMO 2026에서 얀센이 주도하는 렉라자 병용요법의 부작용 관리 연구 결과가 공개된다. 한미약품은 후속 항암신약 후보 'HM97662'와 'BH3120'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한다. 렉라자 관련 연구는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치료 부담 완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미 항암효과를 입증해 상용화된 병용요법의 피부 이상반응을 예방하고, 부작용 발생 시 용량을 조절하는 등 실제 진료에 필요한 관리 근거를 보강한다. 주요 발표는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병용요법을 평가한 'COCOON' 임상 2상 신규 코호트(임상군) 결과다. EGFR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환자에게 피부 이상반응 예방 전략을 적용한 연구로, 중등도 이상인 2등급 이상 피부 이상반응 발생률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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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다이소 전용 화장품 내놨다…'더마푸라민Rx' 8종 출시
유한양행이 다이소 전용 화장품 '더마푸라민Rx' 8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마푸라민Rx는 유한양행의 더마 스킨케어(피부과학 기반 기초 화장품) 브랜드다. 다이소를 통해 선보이는 '판테놀 베리어' 제품군은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장벽 강화와 빠른 진정을 돕기 위해 독자적인 성분 조합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에 탁월한 판테놀(최대 5% 함유)을 비롯해 병풀 유래 유산균, 병풀 PDRN, 티트리오일 등을 배합한 유한양행만의 '시카카밍 복합체' 포뮬러를 적용했다. 전 제품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주요 제품인 △'판테놀 베리어 앰플(50ml)'은 고농축 질감으로 속보습을 개선해 주며 △'판테놀 베리어 크림(60ml)'은 판테놀 5%를 함유해 밀착 보습 코팅막을 형성한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유한양행은 △약산성 버블폼 △클렌징밀크 △안개분사 크림미스트 △수분 로션 △올인원 멀티밤 △크림 마스크팩 등을 선보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품질 기준과 제약 연구 역량을 집약한 더마 스킨케어 화장품을 10대부터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다이소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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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4% 폭락 속 13% 솟구쳤다…불기둥 세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10월 셋째 주(12~16일) 코스피가 14% 넘게 급락하며 5600선까지 밀렸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 24% 하락했고 반도체·기판주도 줄줄이 급락했다. 반면 3분기 실적 기대감이 큰 해운주와 제약·바이오주는 하락장 속에서도 상승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6625. 93)보다 957. 88포인트(14. 46%) 내린 5668. 05에 마감했다. AI(인공지능) 수익성 논란과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충격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각각 17. 75%, 24. 33%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인 코스피 종목 가운데 하락률 5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SK스퀘어도 25. 33% 내렸다.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기판주의 하락폭이 컸다.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부장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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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목표가 16만원→11만원…산출 방식 전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유한양행에 대해 목표주가 산출 방식을 SOTP(사업부문별 가치 합산)로 바꾸면서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31. 3%(5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126억원(전년 동기 대비 7. 5% 증가), 영업이익은 332억원(50. 8% 증가, 영업이익률 5. 4%)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6082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3분기 순매출은 3억2000만달러(62. 3% 증가)를 기록하고 라즈클루즈 로열티는 전분기 대비 30% 증가한 9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여기에 자회사 애드파마의 개량신약 로열티 20억원이 추가돼 연결 기준 로열티 수익은 111억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목표주가 산출방식은 SOTP로 전환해 제약/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가치는 2조6000억원, 라즈클루즈 로열티 가치는 4조원, YH35324 신약가치 5760억원 등을 합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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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라자' 병용 분기매출 3억달러 돌파…유한양행 수익 '가속페달'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해외 제품명 라즈클루즈) 병용요법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3억달러(약 4000억원)를 돌파했다. 렉라자의 처방 증가세가 확인됨에 따라 유한양행의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존슨앤드존슨(J&J)이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렉라자와 J&J의 표적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3분기 전 세계 매출은 3억2000만달러(약 43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62. 3% 증가했다. 전분기(2억8900만달러)보다는 10. 7% 늘면서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억달러를 넘어섰다. 지역별로 미국 내 3분기 매출이 2억100만달러(약 27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7. 9% 늘었다. 미국 외 지역에서의 매출은 1억1900만달러(약 1600억원)로 94. 5% 급증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병용요법의 전 세계 매출은 8억6600만달러(약 1조16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67. 4% 증가했다. 미국 외 지역만 보면 누적 매출이 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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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제약사, 3분기 외형 성장 지속…실적 동력 따라 수익성은 '희비'
국내 주요 전통제약사들이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와 신약 로열티(경상 기술료), 기술이전 수익, 수출 등이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다. 다만 영업이익은 핵심 실적 동력에 따라 온도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GC녹십자·대웅제약·한미약품·종근당 등 주요 전통제약사 5곳 가운데 GC녹십자를 제외한 4곳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 증가율은 한미약품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 전망치는 44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4% 증가한 수치다. 종근당은 4857억원으로 13%, 대웅제약은 4613억원으로 12%, 유한양행은 6065억원으로 6. 4% 증가가 예상된다. GC녹십자는 5884억원으로 3. 5%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한미약품의 증가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권사별 전망치 편차도 크다. 한미약품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925억~2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551억원 대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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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는 AI에 수조원 베팅…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성과는
국내 전통제약사들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이 임상 진입과 기술수출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AI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자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확보한 후보물질과 개발 단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AI를 활용해 설계한 비만 신약의 임상 진입과 글로벌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AI 플랫폼 'HARP'를 활용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설계 방향을 최적화했다. 단백질 서열 변화에 따른 약리 활성을 예측하고 표적 수용체에 대한 선택성을 높이는 데 AI를 활용했다. HM17321은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로슈 자회사 제넨텍과 HM17321에 대한 최대 23억달러(약 3조1363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선급금은 1억9000만달러(약 2591억원)이며 나머지는 개발·허가·상업화 단계에 따른 기술료다. AI를 활용한 후보물질 설계가 임상 진입에 이어 기술수출로 연결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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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내년 CAR-T 분야 본격 진출"…'예스카타' 급여화 속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가 내년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올해 비급여로 출시한 '예스카타'의 연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추진해 내년부터 환자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2011년 설립 이후 바이러스질환을 중심으로 12개 치료제를 공급한 데 이어 항암과 염증질환으로 국내 사업영역을 넓힌다는 목표다. 이날 최재연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대표는 "내년 CAR-T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길리어드는 지난 6월 예스카타를 국내에 비급여로 출시했으며 연내 급여 적용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 대표가 밝힌 CAR-T 분야 진출은 제품 출시를 넘어 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실제 치료받을 수 있는 환자를 본격적으로 늘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예스카타는 환자의 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의 특정 항원을 인식하도록 유전적으로 조작해 다시 투여하는 CAR-T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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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 수조원 뭉칫돈 어디로?…유한·한미·종근당도 키우는 '이 기술'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수합병(M&A)과 기술도입을 통해 외부 신약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의 약물로 여러 표적을 공략하는 다중특이항체부터 항체 접합체, 병원성 자가항체 분해 기술, 혈뇌장벽(BBB) 투과 플랫폼까지 거래 대상이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와 로슈, 글라소스미스클라인(GSK), 노바티스 등은 이달 잇따라 기업 인수와 후보물질 도입, 공동개발, 독점권 인수 옵션 행사에 나섰다. 복수 표적을 동시에 공략하거나 약물을 원하는 조직에 전달하고 기존 치료제로 제거하기 어려웠던 질환 원인을 새로운 기전으로 겨냥하는 기술에 집중한 것이 눈에 띈다. 로슈는 지난 2일 중국 심시어제약으로부터 삼중특이항체 'SIM0660'의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했다. 계약금 7500만달러(약 1025억원)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기술료 약 14억6000만달러(약 1조9940억원)를 포함해 최대 15억3000만달러(약 2조900억원) 규모다. SIM0660은 B세포 표면의 CD79a와 CD19, T세포 표면의 CD3를 동시에 표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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